![[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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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수상자
▶홍조근정훈장=金本植(경찰청 치안감)崔基昊(충남경찰청 치안감)裵熙善(경찰청 경무관)黃活雄 金載熙 金在鍾(서울경찰청 경무관) ▶녹조근정훈장=金秀哲(경찰청 총경)柳光熙(서울경찰청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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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무궁화봉사왕 시상 민경록 순경등 13명 특진
경찰청은 경찰의 날(21일)을 맞아 강력범 검거에 공을 세운서울도봉경찰서 소속 민경록(閔庚祿.29)순경등 13명을 무궁화봉사왕으로 선발해 1계급씩 특진시켰다.수상자는▶민경록▶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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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감금.폭행 추락死 다단계판매회사 직원 令狀
서울서초경찰서는 16일 판매교육중 교육생을 폭행해 추락사하게한 혐의(감금치사)로 다단계판매회사인 J사의 직원 장수형(張秀亨.25.서울강남구역삼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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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女신도 살해 승려 긴급 구속
경남합천 해인사 경내 여신도 金연주(55.대구시달서구송현동)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합천경찰서는 10일 모사찰 승려인 安기환(36.부산시해운대구반여3동)씨를 붙잡아 살인혐의로 긴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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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양 유괴살인사건 고문수사방치 3명 징계
부산경찰청은 20일 강주영(姜周英)양 유괴살인사건 고문 조작수사에 대한 지휘책임을 물어 당시 부산북부경찰서 형사과 간부 3명을 징계했다.경찰은 이들이 지난 94년10월 발생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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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官.시청직원.기자 거액受賂 매립장 認可 非理사슬
폐기물매립장의 인가와 지분을 둘러싸고 폭력배와 시청공무원.경찰관.지방지 기자가 거액의 뇌물을 챙기거나 납치폭행극을 벌인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16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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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학원 認可 관련 경찰관 1,180만원 챙겨
부산지검 강력부는 15일 자동차학원 인가를 빨리 내주겠다며 1천1백8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남창원경찰서 정보과 崔석태(42)경사를 구속했다. 崔경사는 경남지방경찰청 면허계에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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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9월16일자)^감사담당관 朴상昊^경무과장 史燦壽^장비관리 同 孫正吉^해상안전 同 李炅祐^부산해양경찰서장 曺在現^포항 同 李幸雨^정비창장 林世鎬(이상 총경전보)^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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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서훈 퇴직공무원
◇황조근정훈장 邊正鉉(외무부) ◇홍조근정훈장 李順龍(부산지방보훈청)文鍾得(인천시소방본부)洪琪元(부산시)李英一(대구시)金弘源(대구교육청)林永淳 成煥午(이상 농림부)朴慶鉉(건교부)金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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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서 히로뽕 집단투여-한마을청년 넷 긴급구속
농촌의 한 마을 청년들이 집단적으로 히로뽕을 맞아온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중이다. 울산남부경찰서는 7일 히로뽕을 팔거나 맞아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로 朴동수(26.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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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매달려 "살려달라" 흉기찔러 水葬-.페스카마 現場검증
페스카마15호 선상반란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해양경찰서는 2일오후3시부터 3시간30분동안 부산지검 형사2부 김영철(金永哲)검사의 지휘로 부산해경부두에 정박중인 사고선박에서 현장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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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 15호 船上반란印尼선원등 4명도 산채 水葬
페스카마15호 중국교포 선원들은 한국선원 살해전에도 선장의 기합에 반발해 쇠파이프와 도끼.칼등을 들고 1차 선상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냉동창고에 갇혀 얼어죽은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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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착 페스카마 15호 중국교포선원들 진술
페스카마 15호 선상 살인사건은 중국 교포선원 6명이 원양어선을 탄지 2개월만에 내리게 되면 배를 타기 위해 자신들의 집과 땅을 팔거나 빚을 내 뒷돈으로 쓴 2백만~3백만원을 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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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 수사 이모저모
…31일 오전5시10분쯤 해경 구난함 3001호로 부산항에 압송된 중국 교포선원 6명은 수갑과 포승에 묶인 채 해경 300경비정에 옮겨 태워져 1시간10분 뒤인 6시20분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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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사건 사찬수 수사본부장
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사건을 수사중인 부산해양경찰서 사찬수(史燦壽)특별수사본부장은 31일 오후 기자실을 방문해 수사진척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다음은 史수사본부장과의 일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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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 15호 船上반란 본격 수사
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을 일으킨 중국 교포선원 6명이 31일 새벽 부산해경으로 압송돼 본격적인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일본근해에서 중국교포선원을 태우고 온 300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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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로프감고.물고문'선원 폭행한 船長구속
부산해양경찰서는 29일 술에 취해 시비를 거는 선원의 목을 로프로 감아 바닷물에 10여분간 빠뜨린 혐의로 어선 대양호(7) 선장 車대경(36.부산시사하구다대1동)씨를 긴급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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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 15호 중국교포 선원들 생존선원.배도 水葬 모의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구난함 3001호에 예인돼 한국으로 이동중인 페스카마 15호가 31일 오전쯤 부산항에 입항,중국동포 선원들의 선상반란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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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마號 30일께 예인 중국교포선원 6명 인수
부산해양경찰서가 26일 페스카마15호를 인수하기 위해 파견한부산해경 3001구난함(3천)이 28일 오전5시10분쯤 일본 도리시마(鳥島)서쪽 92마일 해상에 도착,사고선박을 인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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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海정박 페스카마號 예인 구난艦 파견-31일 부산입항
해양경찰청은 선상반란사건으로 한국인 7명을 포함,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페스카마15호를 예인하기 위해 26일 오후2시40분쯤 제주도부근에서 임무수행중이던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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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상값 10만원 갚아라-술집주인주선,主婦윤락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남편의 외상술값을 갚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다 몸까지 판 혐의(윤락행위방지법 위반)로 가정주부 金모(24.부산시기장군기장읍)씨를 입건.金씨는 지난달 13일 오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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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난폭운전 '폭력혐의'로 구속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일삼다 시민의 추격으로 붙잡힌 트럭운전사를 경찰이 이례적으로 폭력혐의를 적용,구속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20일 트럭운전사 金창렬(30.부산시수영구망미동)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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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국제라이온스협회 309-J지구 넝쿨라이온스클럽 회장 고석봉외 회원일동 500,000원 ◆수원 천주교모임 솔뫼회 50,000원 ◆도림2동 경기친목회일동 100,000원 ◆구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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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 7명탄 원양어선 실종-귀향중 보름째 연락없어
한국인 선원 7명등 24명이 타고 남태평양에서 참치잡이를 하던 원양어선이 중국동포 선원들의 작업 거부로 귀항하던중 보름 이상 연락이 끊긴 채 실종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해경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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