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가 26일 페스카마15호를 인수하기 위해 파견한부산해경 3001구난함(3천)이 28일 오전5시10분쯤 일본 도리시마(鳥島)서쪽 92마일 해상에 도착,사고선박을 인수해 30일께 부산항으로 예인할 예정이다.
해경인수단 15명은 이날 오전6시20분쯤 사고선박에 올라 일본 해상보안청 관계자들과 인수.인계절차를 마친뒤 곧바로 형사를투입,취안자이톈(全在千.38.중국지린성)등 중국교포 선원 6명을 구난함으로 옮겨 태웠다.
부산해양경찰서가 26일 페스카마15호를 인수하기 위해 파견한부산해경 3001구난함(3천)이 28일 오전5시10분쯤 일본 도리시마(鳥島)서쪽 92마일 해상에 도착,사고선박을 인수해 30일께 부산항으로 예인할 예정이다.
해경인수단 15명은 이날 오전6시20분쯤 사고선박에 올라 일본 해상보안청 관계자들과 인수.인계절차를 마친뒤 곧바로 형사를투입,취안자이톈(全在千.38.중국지린성)등 중국교포 선원 6명을 구난함으로 옮겨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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