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단횡단사고 잦은 34곳 인도 차도간 분리대 설치,서울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서울시내 간선도로중 34개 구간에 올해안에 가드레일.가드펜스등이 설치된다. 〈별표참조〉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간 10건이상의 무단횡단사고가 일어나

    중앙일보

    1993.08.23 00:00

  • 9개 도로 문리대 29곳 철거

    중앙일보 8월2일자(일부지방 3일) 22면에 보도된「9개 도로 분리대 20곳 철거」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의 「교통소통 증진을 위한 개선사업계획」을 읽고 이 계획은 시민의 생명을 담

    중앙일보

    1993.08.05 00:00

  • 남은시간 표시 신호등 첫선

    경찰청은 21일부터 서울시내 네곳의 횡단보도 신호에 「남은시간 표시등」을 시험설치,운영한다. 횡단보도 신호 남은 시간 표시등은 ▲현행 보행자 신호등에 녹색등화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중앙일보

    1993.07.21 00:00

  • 국내 유일 교통심리학 박사 도로교통안전협 이순철 실장|"운전자 의식전환 시급하다"

    『자동차만 많이 생산한다고 해 교통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교통문제의 해결 없이는 결코 교통선진국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심리

    중앙일보

    1993.07.05 00:00

  • 지키기 어려운 규정은 고쳐야(자,이제는…:2)

    ◎너무 짧은 횡단보도 신호 왕복 16차선의 대로인 서울 청계천 8가 주변은 양쪽 건축자재상들 때문에 평소에도 인파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양끝에 신호등이 있는 이곳 횡단보도의 5일

    중앙일보

    1993.06.07 00:00

  • 윤화 다발지역 시설 개선

    서울시와 시경찰청은 17일 연말까지 68개 교통사고 빈발지점에 교통섬을 설치하거나 신호등을 세우는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시설개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모

    중앙일보

    1993.04.17 00:00

  • 목동 교통체계 크게 바뀐다

    인천·부천등 수도권인구와 서울목동 아파트단지주민들의 통행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있는 목동지역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서울시는 13일 목동지구를 중심으로한 강서·양천·구로지

    중앙일보

    1993.04.14 00:00

  • 윤화로 작년 11,585명 숨져

    ◎하루평균 32명… 전년비 13.7% 줄어/안전운전 무시가 전체 사고의 56% 교통사고가 줄고 있다. 경찰청은 27일 지난해 모두 25만3천4백6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이중 1만1

    중앙일보

    1993.01.28 00:00

  • 사회·교양

    SBS-TV 신년해외특별기획『선진교통 현장을 가다』(20일 밤10시55분)=「미국, 역시 자동차의 나라」.교통량이 많은 뉴욕·워싱턴·LA지역을 중심으로 교통통제센터의 통제시스템과

    중앙일보

    1993.01.20 00:00

  • 지하철 공사장 안전 시설물 제 구실 못한다

    일부 지하철공사장 주변에 보행자 및 운전자를 위한 안전시설물이 부족하고 관리도 제대로 안돼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이

    중앙일보

    1993.01.09 00:00

  • 횡단보도 녹색신호 연장

    다음달 1일부터 횡단보도 녹색신호등 점등시간이 길어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기존 횡단보도의 녹색신호등이 켜져 있는 시간이 짧아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

    중앙일보

    1992.11.24 00:00

  • 소보원 52개 국교대상 안전실태 조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 대부분 국민학교주변의 어린이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조차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사실은

    중앙일보

    1992.10.08 00:00

  • 윤화가족의 슬픔 덜어주고파-「뺑소니」추방시민회 본부장 김기홍씨

    『뺑소니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의 마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런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올바른 자동차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작은 힘이 되고 싶었을 뿐입니다. 지난

    중앙일보

    1992.05.28 00:00

  • "영구구조물 졸속 땐 후유증 심각"

    서울의 극심한 인구집중·과밀현상, 교통난 등에 대한 대책으로 지하철확대·지하차도건설 등 지하공간 이용에 대한필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동경 도와 캐나다 몬트리올시의 도시계

    중앙일보

    1992.04.11 00:00

  • 교통사고 세계최악을 면하려면(사설)

    6일 발표된 91년도 보건지표는 교통사고사가 인구 10만명당 31.8명꼴로 사망원인 가운데 으뜸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사망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이다. 이는 새삼스러운 통

    중앙일보

    1992.04.08 00:00

  • 횡단보도위치 잘못많다/내리막길등… 신호도 너무짧아/소보원 전국조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횡단보도의 위치가 잘못됐거나,보행용 푸른신호의 작동시간이 때로 터무니 없이 짧아 매우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횡단노면이 고르지 못하거나 공사시설물

    중앙일보

    1992.01.11 00:00

  • 맑은날 숙련운전자 사고많다/도로교통협 작년 통계분석

    ◎4년 이상이 55%… 64% 낮에 발생/차량충돌보다 보행자 사고잦아 교통사고는 초보운전자보다 숙련운전자들에 의해 더 많이 일어나며 야간보다 주간에,눈·비 등 기상조건이 나쁠때 보

    중앙일보

    1991.10.15 00:00

  • 보행자

    외국의 유명도시를 여행해본 일이 있는 사람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들 도시들에 여러 가지 세심한 배려를 해놓은 것을 보고 놀라곤 한다. 우리는 어떤가. 자동

    중앙일보

    1990.12.24 00:00

  • 야간운전

    밤중의 교통여건은 낮에 비해 아주 나쁘다. 교통시설물을 보고 인식하는 감각이 떨어지고, 가로등 불빛도 그다지 밝지 않기 때문에 야간교통사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대부분의 야

    중앙일보

    1990.12.10 00:00

  • 육교 76% "고압 전선 감전 위험"|소보원, 서울 등 6개 도시 66곳 조사

    전국 주요 지역에 설치된 육교의 대부분이 미끄러짐이나 추락 등의 문제점을 노출, 보행자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것으로 한국 소비자 보호원의 조사 결과 (중앙일보 19일자 14면 보

    중앙일보

    1990.09.20 00:00

  • 대부분 육교 안전 미흡/미끄럼방지시설 파손등 방치

    ◎소보원 6대도시 조사 대도시의 교통량이 많은 곳에 설치된 육교중 78%가 계단의 미끄럼방지시설이 파손ㆍ마모된채 방치돼 있는데다 76%는 육교위에 고압전선이 늘어져 있거나 통행면에

    중앙일보

    1990.09.19 00:00

  • 종로·중구 46개 이면도로정비

    9월부터는 서울도심인 종로·중구일대 46개 이면도로가 정비돼 을지로·삼일로등의 교통체증을 덜어주는 보조도로구실을 하게된다. 서울시와 시경은 11일「도심 이면도로 활용계획」을 확정,

    중앙일보

    1990.06.11 00:00

  • 69년 첫 삽…현재 인구밀도 17명꼴|도시 전체가 공원…도로와 주택 숲으로 막아 소음방지 효과|자족기능 갖추려 세계기업 유치|미국 밀턴킨스

    『유럽에서 기업을 하시려면 영국의 밀턴킨스로 오십시오. 교통이 편리하고 양질의 노동력이 풍부합니다. 』 밀턴킨스(Milton Keynes) 개발공사가 발행하는 투자안내팸플릿에는 이

    중앙일보

    1990.06.04 00:00

  • 차는 느는데 질서의식은 뒷걸음질

    올림픽을 성대히 치러낼 만큼 우리 나라 경제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겠지만 우리의 국민의식과 정부의 정책수준은 후진국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일

    중앙일보

    1989.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