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콜레라에 손든 전국 192개|허울뿐인 보건소

    농어촌 낙도등 전국적으로 5백73개소에 이르는 무의면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추여 지역적, 질적으로 평준화된 의료망조직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된 l백92개소의 보건소와 1천3백19개소의

    중앙일보

    1969.09.12 00:00

  • 가짜 특별단속|검·경·보사부·서울시합동

    가짜를 뿌리뽑기위한 서울지검 무인허사범(사범) 단속반(주문기부장검사)은 28일 지금까지 각지검단위로 특별수사반을 조직한 것을 이달부터 각 경찰서마다 각구합동단속반을 두어보사부·서울

    중앙일보

    1969.08.28 00:00

  • 「질병없는서울」로

    서울시는 17일 상오8시 시청앞 광장에서 여름철 시민건강보호 시범식을 갖고「질병없는 명랑한 서울」을 다짐했다. 시범식에는 시내각보건소 방역사무소 위생시험소 직원7백50명과 연막소독

    중앙일보

    1969.06.17 00:00

  • 최고징역 4년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재판장 양헌부장판사 직무대리)는 30일「산다호텔」수회사건의 권영철피고인(41·전 교통부관광국업무과장) 등 10명의 피고인에게 징역4년에서 1년을 각각 선고하고

    중앙일보

    1969.04.30 00:00

  • 유흥·접객업소단속

    서울시는 12월부터 1월까지 시내전역에걸쳐 각종유흥접객업소를 집중단속키로하고 위반업소는 엄중한행정조치를 단행키로했다. 시당국은 이번단속에서 접객업소에대한 단속을 일원화하기 위해 시

    중앙일보

    1968.12.05 00:00

  • 락제질서 |「얌체족」소탕작전|돌팔이 의사

    지난15일 낙태수술끝에 죽은 처녀의 시체를 토막내어 버렸던 의사 유화종(48)부부가 범행2개월만에경찰에구속됐다. 이들부부가 칠곡군인동면에서 5년동안면허없이 의사노릇을 해온돌팔이였음

    중앙일보

    1968.06.18 00:00

  • 봉급에서 성금 공제

    서울시 산하 일부기관에서 한강건설에 보태쓴다고 직원들의 봉급으로부터 한강건설 자진성금이란 이름으로 돈을 떼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의하면 시내 중구보건소는 「새 서울신문」이 벌이

    중앙일보

    1968.03.25 00:00

  • 약사 일제단속

    서울시는 13일부터 오는 3월까지 부정약품을 비롯 약국의 시설기준미달, 약사면허 대여자등 부정약사업체를 일제 단속토록 각 보건소에 시달했다. 시 당국은 이기간 동안 시내 모든 약국

    중앙일보

    1968.02.13 00:00

  • 위반 「댄스·홀」단속 갔다가|「단속 당한 경찰」

    일반적으로 접객업자와 단속 기관원과의 관계는 「쥐앞의 고양이」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단속기관원이 업주 앞에서 「쥐격」이 된 일이 생겨 화제. 지난달 28일 하오 서울종로서 보안계 직

    중앙일보

    1967.12.09 00:00

  • 「국감」낙수|출장 갔다 온 남편 가계부 훑기

    「겉 핥기」라는 빈축 속에 강행된 공화당과 10·5구만의 국정감사도 3일로써 그 끝을 맺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이 불참한 이번 국감은 정부의 비정을 파헤치고 추궁한다는 국감본

    중앙일보

    1967.11.04 00:00

  • 34개 비밀요정 적발

    관내경찰서장 책임제로 위법접객업소 일제단속에 나선 서울시경 보안과는 30일밤까지 비밀요정 A급26개소와 B급8개소 등 34개소, 업태위반업소 57개소를 적발하고 관할보건당국의 직무

    중앙일보

    1967.08.31 00:00

  • 말썽나자 "몰랐다"고

    창경원안 관람객의 휴식처였던 수정궁이 3층팔각정으로 새 단장한 후 서민들을 외면, 1층은 고급「레스토랑」, 2층은 「카바레」 3층은 궁중요리전문의 요정으로 특수층을 위한 밤의 유흥

    중앙일보

    1967.08.31 00:00

  • 발생지 중점 방역

    서울시는 30일 뇌염만연기에 대비, 뇌염방지 비상활동반을 편성,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의사 간호원 행정요원 소독수 등이 1개반이 된 이 비상활동반은 ①과거발생????? 회씩 소독을

    중앙일보

    1967.06.30 00:00

  • 살인 「계란가루」

    【춘천】춘천시 요선동 84 유몽렬(43·영월 전매청 직원)씨의 4녀 미선(4)양이 19일 하오 6시쯤 집 앞 구멍가게(요선동 140·주인 김모)에서 1원짜리 분말과자 「삼홍 계란가

    중앙일보

    1967.05.22 00:00

  • 보건소직원을 사칭|중국음식점서 갈취

    21일 상오 서울서대문서는 보건소직원이라고 속여 주로 중국음식점만 상대로 돈을 뜯어내던 안상규(42·삼청동 9)씨를 공갈혐의로 입건했다. 안씨는 지난 5일 하오 3시 30분쯤 서울

    중앙일보

    1967.04.21 00:00

  • 경찰과 보건소|지검서도 수사

    검찰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중림동에서 일어난 「비닐·주스」 식중독 사건을 중시, 서대문 보건소와 서대문서 보안계에 직무유기 혐의가 있지 않나 보고 수사키로 했다. 서울지검 의약

    중앙일보

    1967.04.12 00:00

  • 이것이 살인 「주스」 마시지 말자 팔지 말자

    속보=학교 앞 문방구점에서 빨병 「주스」를 사먹고 중태에 빠졌던 서울 봉래국민교 4년 이은홍(11)군이 하룻만인 11일 하오 4시 30분께 입원 중이던 덕수의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중앙일보

    1967.04.12 00:00

  • 주변학교 유해식품 단속

    보사부는 17일 학교주변의 불량식품을 강력히 단속하라고 각시·도에 긴급 지시했다. 내무부의 협조를 얻어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관내 보건소 직원과 경찰관이 합동으로 나서게 되는데 특

    중앙일보

    1967.03.17 00:00

  • 가짜 의사 수사

    서울시경은 면허 없이 병·의원을 개업하고있는 가짜의사 일제수사에 나서 4일 제1차로 서울동대문구전능2동 동부의원 신두희(36), 유진 산부인과 이수원(34), 제기동 제기의원 한규

    중앙일보

    1967.03.04 00:00

  • 보건소원 대폭정리

    4일 상오 김현옥 서울시장은 도시계획선을 둘러싼 사기 사건을 일으킨 데 자극되어 도시계획위원회 연구원 5명(촉탁)을 전원 해촉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앞으로 도시계획위원회는 상임위

    중앙일보

    1967.02.04 00:00

  • 영업정지 업소 성업

    서울시는 12일 시내 9개 보건소 가운데 일부 보건소의 직원들이 업자와 결탁, 협정요금을 올려 받다가 영업정지를 받았는데도 계속 영업하는 것을 묵인해 주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보

    중앙일보

    1967.01.12 00:00

  • 「헬멧」시무식

    ○…5일 상오 9시 서울시청 뒤뜰에서는 3천여명의 시청 직원들이 색다른 시무식을 올렸다. 김현옥 서울시장은 작업복에 노란「헬멧」을 쓰고「서울 건설의 돌진의 해」를 다짐, 각 과장

    중앙일보

    1967.01.05 00:00

  • 어떤 구선 통계자료 없고 비위도 수두룩

    지난 7월 서울시 보건당국은 시내9개 보건소의 소장 및 과장·계장을 전면 교체 운영의 쇄신을 꾀했으나 반 년이 지난 12월말 현재 당초 목표를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

    중앙일보

    1966.12.27 00:00

  • 손벌린 오리 2건 입건

    ▲19일 상오 서울마포경찰서는 마포보건소 위생과장 송상근(45), 환경위생 기사보 김장섭(34)씨 등 2명을 수회혐의로 입건하고 동 보건소 직원들이 접객업체·요식업체 등의 허가,

    중앙일보

    1966.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