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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중앙일보

    2023.07.11 16:08

  • "대원들 빨리!" 급박한 호소…타지역 소방은 75분뒤 출동했다, 왜

    "대원들 빨리!" 급박한 호소…타지역 소방은 75분뒤 출동했다, 왜

    “해밀톤 정문을 통해서 후문으로 나와서 골목을 진입해야 하고 15명 정도 CPR(심폐소생술) 실시 중인데 인원 모자라요. 대원들 빨리!” (오후 10시 42분) “여기 그냥 깔려

    중앙일보

    2022.11.08 18:36

  • 납골당에 나란히 자리한 이태원 참사 희생 청년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납골당에 나란히 자리한 이태원 참사 희생 청년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강주안 논설위원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쯤 이태원 참사 현장을 취재했다.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로 향한 계단을 오르는 동안 울면서 내려오는 10~20대들을 여러 명 봤다.

    중앙일보

    2022.11.08 00:58

  • 용산서장, 차로 이태원 현장 가려다 50분 걸려...당일 동선 공개

    용산서장, 차로 이태원 현장 가려다 50분 걸려...당일 동선 공개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부근 도로에 시민들이 몰려 있다. 이날 핼러윈 행사 중 인파가 넘어지면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당일 사

    중앙일보

    2022.11.05 15:13

  • 이태원 목격한 김C "참사 터진 자정 이후, 경찰들 걸어오더라"

    이태원 목격한 김C "참사 터진 자정 이후, 경찰들 걸어오더라"

    2일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 앞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김C가 이태원 참사 당시 근처에 있었다

    중앙일보

    2022.11.02 15:36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너무 안타깝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너무 안타깝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1일 서울광장 합동

    중앙일보

    2022.11.01 10:14

  • [오후 브리핑] 김기식 논란에 입장 밝힌 문재인 대통령

    [오후 브리핑] 김기식 논란에 입장 밝힌 문재인 대통령

    4월 13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기식 금융감독

    중앙일보

    2018.04.13 15:00

  • 경비원 줄고, CCTV 무용지물 … 이젠 아파트도 안전하지 않아

    비교적 범죄 피해가 적은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경찰연구원 생활안전학과 손원진(34) 교수가 지난해 발표한 ‘공동주택의 성폭력 실태 및 예방전략’에

    중앙일보

    2013.06.11 01:09

  • 6선 현역 낙방·무명 1등에 ″나도 놀랐다″|엎치락 뒤치락…개표장 주변

    ○…서울한강로 상명국교에 마련된 서울 용산-마포 지구개표소에서 12일 하오9시20분 후암동 제1투표소의 투표함을 집계한 결과 투표자 1천4백62명중 신민당의 노승환 후보가 8백6표

    중앙일보

    1985.02.13 00:00

  • 「돌아오지 않는 다리」건너 돌아와|한적 대표일행 4박5일 일정 마치고

    【판문점=대한민국 신문·통신취재단】『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적 측 대표 등 일행54명은 2일 상오

    중앙일보

    1972.09.02 00:00

  • 미군-주민간 투석전 소동

    14일 밤 11시30분쯤 서울용산구 한강로1가 13 삼각지 「로터리」옆 골목에서 미8군 소속 「골드윈·J·유러스비」상병(22)등 흑인병사 7명과 주민20여명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져

    중앙일보

    1972.08.15 00:00

  • 옥천 검문소 순경 살해범 2인조 택시 강도하다 잡혀

    11일 밤 10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마곡동에서 허순(28·무직), 임청언(27·영등포구 개봉동 64의40)등 2명이 권총으로 「택시」 운전사를 위협, 현금과 「택시」를 빼앗아

    중앙일보

    1972.08.12 00:00

  • 「5·25」 투·개표장 주변

    서울 영등포갑구 공화당 입후보자 장덕진씨와 신민당 입후보자 박정훈씨가 투표날인 25일 상오 11시10분쯤 흑석2동 제4투표장 앞에서 우연히 만났다. 고대 선후배간인 두 후보는 악

    중앙일보

    1971.05.26 00:00

  • 하수인 조씨 자수, 내연 처 염산 사건

    서울 용산구 후암 시장 입구동와 정육점 주인 하성자씨(여·35)에게 염산을 뿌려 중상을 입힌 주범 이석영씨(36·하씨의 전 내연의 남편) 의 하수인 조성원씨(39)가 14일 상오

    중앙일보

    1970.12.14 00:00

  • 어제 윤화 51건

    9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모두 5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 3명이 죽고 46명이 부상했다. 이 같은 숫자는 작년 12월9일의 17건 발생에 12명 부상 보다 발생 건수는 34건

    중앙일보

    1970.12.10 00:00

  • 체임 내라 농성

    추석을 하루 앞 둔 14일 서울시내 두 곳에서 인부 2백여명이 밀린 노임을 안준다고 진청했다. ▲14일 하오7시쯤 영등포구 회진동 한국냉동공장 신축공사장에서 인부 서춘성씨(30)

    중앙일보

    1970.09.15 00:00

  • 교포 학생 여비 절취범 검거

    제일 교포 학생 여비 5만 달러 도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사건 발생 17시간만인 27일하오 11시10분쯤 범인 임민수 (24·주거 부정)를 서울 「라이언즈·호텔」에서 검거하고

    중앙일보

    1970.07.28 00:00

  • 「탤런트」살해범 검거

    KBSTV 「탤런트」류연우씨(24)살해범으로 전국에 지명수배된 이둔은 (25·모대학 건축과 3년) 이 1일밤11시30분쯤 안동역전에서 안동경찰서 형사진에게 붙잡혔다. 형사진은 이날

    중앙일보

    1970.07.02 00:00

  • 밤길횡단행인 역사

    27일밤 11시30분쯤 서울용산구한강로2가315 앞길을 견너던 삼화건설개발주식회사 상무 이중형씨(61·용산구한강로3가63)가 영등포구 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수없는「택시」에 치여숨

    중앙일보

    1970.05.28 00:00

  • 두 미군인 검거

    4일 상오 서울용산 경찰서는 미모포병사령부 3대대 본부중대소속 「버니스·E·허디슨」 상병(20)과 미 유도탄 사령부 소속 「알프렛·G·크로마」상병(19)을 특수강도상해협의로 검거.

    중앙일보

    1968.11.04 00:00

  • 군인들 행패

    중앙일보

    1967.12.28 00:00

  • 백주에 살인 강도

    31일 낮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5의 70에 홀로 살던 한갑선(45) 여인과 다니러 왔던 조카 황소희(13·숭의여중 1년)양이 「시멘트·블록」과 도마 등으로 각각 뒷머리를 얻어맞아

    중앙일보

    1967.08.01 00:00

  • 대리투표·폭력·매수·투표방해 곳곳에 「타락 사태」

    투표일인 8일 전국 곳곳에서 수없이 대리투표가 적발되고 심지어는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기 전에 여당 참관인에게 자기 표를 보이는 공개 무 표가 일부지방에서 진행되는가하면 전례 없는

    중앙일보

    1967.06.08 00:00

  • 16일 하루 윤화 21건 19명이 사상

    16일 서울에서 교통 사고가 21건이나 일어나 3명이 죽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밤 10시 5분쯤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야간교통 정리를 하던 마포 경찰서 이현서 (29)순경

    중앙일보

    1967.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