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테러자금' 은행서 대출받았다, 샌버나디노 총격난사 부부

    샌버나디노 총격테러범 사이드 파룩(28)과 타시핀 말릭(29) 부부는 테러자금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로이터통신은 8일 연방수사국(FBI) 내부관계자를 인용해 파룩이

    미주중앙

    2015.12.10 04:28

  • [영상]미국 총기난사 테러가능성…

    [영상]미국 총기난사 테러가능성…

      미국에서 2일(현지시간)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하는 대형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특히 사살당한 총기 난사범 2명이 20대 부부이며 남편은 독실한 무슬림으로 밝혀

    중앙일보

    2015.12.04 18:22

  • 군복·복면 20대 무슬림, 폭탄 3개 실은 RC카도 준비했다

    군복·복면 20대 무슬림, 폭탄 3개 실은 RC카도 준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에서 무장경찰 차량들이 총기난사 범인들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에워싸고 있다. [샌버너디노 AP=뉴시스] 도주 중 경찰과 총격전

    중앙일보

    2015.12.04 02:57

  • [국제] 미국 총기 난사… 오바마 "테러와 관련됐을 가능성 있다"

    미국에서 2일(현지시간)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하는 대형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포함한수사에 착수해 미국 사회가 얼어붙고 있다.특히 사살당한

    중앙일보

    2015.12.04 01:37

  • [국제] 미국 총기 난사로 14명 숨져…이슬람 극단주의 소행?

    미국에서 2일(현지시간)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하는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포함한 수사에 착수해 미국 사회가 얼어붙고 있다. 특히 사

    중앙일보

    2015.12.03 18:16

  • 20대 한인 특수기동대와 대치 끝 붙잡혀

    20대 한인 특수기동대와 대치 끝 붙잡혀

    6일 뉴저지주 리지우드에서 리차드 김씨(왼쪽 세 번째)가 경찰 특수기동대(SWAT)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리지우드 패치 웹사이트 캡처 뉴저지주 리지우드에 사는 한인 청년 리처드

    미주중앙

    2015.06.09 05:31

  • 선생님의 이중생활…낮엔 교사, 밤엔 거리의 갱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잉글리시 고등학교’의 전 교사 숀 해리슨(55)이 17살짜리 학생에게 총을 쏜 혐의로 5일(현지시간) 구속됐다고 보스턴글로브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검

    중앙일보

    2015.03.08 16:00

  • 한인여성 대학 캠퍼스 총격…교수인 전남편 살해후 자살

    5일 사우스캐롤라이대학(USC)에서 발생한 캠퍼스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40대 한인여성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이 대학 교수인 전남편에게 총기를 난사한 후 자살했다. 6일 사우스캐

    미주중앙

    2015.02.09 08:48

  • 외로운 늑대, 이번엔 미국 의사당 테러 기도

    외로운 늑대, 이번엔 미국 의사당 테러 기도

    이슬람국가(IS) 동조자를 자칭하는 20대 미국 청년이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 음모를 꾸미다 체포됐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1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거주하는

    중앙일보

    2015.01.15 16:42

  • 한인학생 "총기 난사" 글 올렸다 체포

    20대 한인 대학생이 SNS에 총기난사 계획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가 체포됐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경찰은 지난 12일(일) 이 학교 재학생인 심종성(20)씨를 테러협박 혐의로 체

    미주중앙

    2014.10.17 08:50

  • '집주인-세입자 갈등' 패서디나서 총기난사

    40대 흑인 남성이 LA북동쪽 패서디나의 주택가에서 총기를 난사, 3명이 죽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집주인과 세입자간 갈등에서 빚어진 참극으로 보고 있다. 패서디나경찰국에 따르면

    미주중앙

    2014.07.15 07:10

  • 부모 총기살해 10대 소년 “동생 편애해 화 치밀었다”

    지난 2월 자신의 일가족에게 총을 쏜 19세 소년이 부모가 동생을 편애해 화가 났다고 재판에서 증언했다. 애쉬튼 삭스(19)는 지난 2월9일 시애틀에 위치한 자신의 콘도에서 출발해

    미주중앙

    2014.07.10 06:48

  • 법원에서 무정부주의자 총기난사

    중무장한 남성이 6일 포사이스 카운티 법원 건물에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됐다. 포사이스 카운티 쉐리프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58분 용의자 데니스 막스가 소총과 폭발물로

    미주중앙

    2014.06.07 08:12

  •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아들, 대학가서 총기 난사… 7명 사망 7명 부상

    영화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가 23일 밤 대학가에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7명을 부상시킨 끝에 사망했다. 샌타바버라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미주중앙

    2014.05.27 09:39

  • 동부, 서부서 총기 사고

    지난 주말 동부 유명 휴양지와 서부 대학가에서 각각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의 유명 휴양지인 머틀비치에서 연쇄 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7 09:20

  • [포커스] 미 총기거래 실태

    '돈만 있으면 헬기 격추용 무기도 쉽게 살 수 있다.' 연이은 총격사건으로 총기 규제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총기 매매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미주중앙

    2013.11.07 08:56

  • 백악관 인근 군부대 총기 난사 … 뻥 뚫린 미국의 심장

    백악관 인근 군부대 총기 난사 … 뻥 뚫린 미국의 심장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해군복합단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밤 시내 중심가 프리덤 플라자에 모인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을 밝히

    중앙일보

    2013.09.18 00:17

  • 미 샌타모니카 대학 일대 총기난사…5명 사망

    한인이 다수 재학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타모니카 칼리지(SMC) 일대에서 7일(현지시간) 무차별 연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남성 용의자를 포함, 5명이 사망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8 14:33

  • 개인 테러 시대

    개인 테러 시대

    16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식 행사에서 시민들이 오열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테러로 3명이 숨지고 176명이 다쳤다. [보스턴 로이터=뉴시스] 보통 사람

    중앙일보

    2013.04.18 00:56

  • 총기난사범, 법정서 단추 풀더니…美 경악

    총기난사범, 법정서 단추 풀더니…美 경악

    그들은 차라리 악마였다. 총기 난사범들의 범죄에 경악했던 미국 사회가 그들의 엽기적인 본모습에 다시 한 번 충격에 빠졌다.  6명의 사상자를 낸 오하이오주 차든고교 총기 난사사건

    중앙일보

    2013.03.21 00:08

  • 신발도 이 기계 하나면 수십 분만에 뚝딱

    신발도 이 기계 하나면 수십 분만에 뚝딱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차세대 제조업 혁명의 대표주자로 거론했다. “거의 모든 것의 제조 방법을 혁명적으로

    중앙일보

    2013.02.21 00:12

  • 동심까지 조준 … 막 나가는 미 총기 판촉

    동심까지 조준 … 막 나가는 미 총기 판촉

    미국의 한 소년이 권총으로 표적을 겨누고 있다. 미국 총기업계는 잠재적 구매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을 권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니어슈터 홈페이지] 미국 코네티컷

    중앙일보

    2013.01.29 00:39

  • 10대, 가족 5명 총격 몰살 충격

    뉴멕시코 주의 한 가정에서 15세 소년이 자신의 부모와 형제자녀 등 일가족 5명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미주중앙

    2013.01.23 11:52

  • 유명 쇼핑몰서 또 총기난사

    오렌지카운티 유명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뉴포트비치 경찰국은 15일 오후 4시 30분쯤 뉴포트비치 패션아일랜드 쇼핑몰 인근 주차장에서 마커스 거롤라(42)가 반자동

    미주중앙

    2012.12.18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