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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사망원인 1위 암’ 진단부터 검사·치료까지 보장해 드립니다
유병장수 시대 걱정 덜어줄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 출시 특약 통해 수술 등 신의료기술치료 가입 가능한 최저 나이 0세로 확대 ‘교보헬스케어서비스’ 받을 수도 평균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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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IT 인프라 최고 등급받은 ‘첨단 지능형 병원’
종합병원 부문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세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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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글로벌 융합형 의과학 인재’ 양성 위해 전공자유선택제 도입
차 의과학대학교,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전공 없이 파격 선발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6~7월 LA에 위치한 USC(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현지 실습을 진행했다.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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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면역세포 강화해 암세포 제거 … 양·한방 병행 ‘면역암치료’ 주목
소람한방병원 소람한방병원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암의 전이·재발을 막아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면역암치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고주파 온열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모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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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南 ‘담대한 구상’에 北 ‘어리석다’…靑 겨냥 검찰(15~20일)
8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광복절 #윤 대통령 취임 100일 #박지원 #서욱 #한ㆍ미 연합훈련 #북한 미사일 #국민의힘 비대위 #이준석 #스토킹 전자발찌 #서해공무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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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업계 첫 전이암 진단 보장에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가입 후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보험인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가입 후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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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수술 무사히 끝나…모친상 당한 박영선 전 장관 위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화면 캡처] 낙상 사고를 당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8일 “오늘 오후 염려덕분에 수술을 잘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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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국민, 행복한 대한민국] 고혈압 등 체계적 예방·관리 위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일차의료 만성질 환관리’ 본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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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에 섬뜩, 좀비 영화같은 현실에 꼬집어봤다”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 국내판 책 표지. 지난 8일 정오 대구시 중구 한 식당. 경북대 의대 이재태 교수와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코로나19 대책본부장, 칠곡경북대병원 김미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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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관심 "좀비 영화같은 현실" 코로나 전사 35인 고백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장의 벨트. 그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도중 체중이 10kg 정도 줄었다고 했다. 당시 벨트를 줄여 착용하고, 또 구겨서 착용하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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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같은 현실에 꼬집어 봤다"···코로나 전사 35인 고백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를 쓴 35명의 집필자. [사진 김윤호 기자, 학이사] "좀비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현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아 꼬집어보기도 했다."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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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 자며 2주간 코로나 사투…"근무후 검사땐 양성일까 겁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파견 지원을 간 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박지원(27) 간호사. 쉬는 시간에 잠시 쪽잠을 자고 있다. [사진 박지원]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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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몇달 전 돌아가신 내 할머니…내 앞 이 할머니 꼭 사셨으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파견 지원을 간 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박지원(27) 간호사가 방호복 열기를 식히기 위해 냉장고에 기대고 있다. [박지원 간호사(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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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 "저, 불쌍해보이나요?"...중환자실 그 환자가 물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파견 간 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박지원(27) 간호사.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7-여덟 번째 근무를 마치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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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힘드시죠, 빨리 나을게요" 열나는 환자, 되레 날 위로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 한쪽 벽면에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손편지가 붙어있다. [사진 박지원]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6-일곱 번째 근무를 마치고] 「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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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 “6일 근무했는데 한달 한 느낌” 대구 달려간 간호사의 소망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파견 간 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박지원(27) 간호사.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5-여섯 번째 근무를 마치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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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 대구 달려가 놀란 간호사 "환자들 의지하고 챙겨주며 퇴원 기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 한쪽 벽면에 국민들이 보내준 손편지가 붙어있다. [사진 박지원]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4-다섯 번째 근무를 마치고] 「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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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민 응원에 힘나요" 대구 달려간 간호사 감동 손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퍼지는 가운데,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가장 많은 대구엔 전국에서 자원봉사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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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깊게 패인 이마 자국...그래도 대구 간호사는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퍼지는 가운데,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가장 많은 대구엔 전국에서 자원봉사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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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해야지 어쩌겠어요" 되레 격리 환자들이 날 위로했다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3-네 번째 근무를 마치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 퍼지면서 지역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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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코로나 전사]"국민 관심과 응원 덕분에 힘내고 있어요"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거점병원이다. 확진 환자 24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전국에서 자원봉사하려는 의료진이 대구로 달려오고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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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코로나 전사]"국민 관심과 응원 덕분에 힘내고 있어요"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거점병원이다. 확진 환자 24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전국에서 자원봉사하려는 의료진이 대구로 달려오고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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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 테이프에 찢겨진 장갑…난 코로나 병동서 뛰쳐나가야 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파견 지원을 간 의료진이 방호복 열기를 식히기 위해 얼음팩을 얹어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박지원 간호사] ■ [박지원 칠곡 경북대병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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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 "10분도 안돼 땀 범벅··도움 손길에 울컥·"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파견 지원을 간 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박지원(27) 간호사. [사진 박지원] ■ [박지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간호사 1-첫 근무를 마치고] 「 신종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