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업계 첫 전이암 진단 보장에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 암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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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가입 후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보험인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가입 후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보험인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가입 후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이 16년 만에 비갱신형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비갱신형 보험은 갱신형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적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까지며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단, 1년 이내에 2기 이상의 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 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모든 단계의 전이암 진단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중증도가 낮은 림프절 전이부터 중증도가 높은 타 장기 전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카티(CAR-T)항암치료, 암다빈치로봇수술, 갑상선, 유방, 전립선 바늘생검,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등 새로운 보장을 추가해 암 발견부터 회복까지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가입금액은 카티항암치료특약이 최대 5000만원, 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은 최대 1000만원이며 특약별 가입금액의 최대 100%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기간 안에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전액 면제해 고객 부담을 줄여주고 보장은 만기까지 유지된다.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 시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 환급도 받을 수 있다. 암보장 개시일 이후 해당 특약 보험기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및 특약보험료 내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를 기준으로 환급해준다.

모든 가입 고객에게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추가 비용 없이 질병 진단기, 치료기, 회복기에 필요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환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가사도우미와 입원 시 간병인 지원, 간호사 동행,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 총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은 최초 계약일 30일 후부터 20년간이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만기는 90세, 100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던 전이암 진단까지 보장을 확대하는 한편 수술·입원은 물론 암 진단 이후의 항암치료, 재활·통증치료, 통원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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