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세탁부터 건조까지 AI로 한 번에 ‘끝’내주는 BESPOKE AI 콤보
건조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지만, 설치 공간에 제약이 있거나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은 남은 숙제였다. 삼성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비스포크
-
최태원, CES 혁신상 K스타트업에 "베트남 빈그룹 소개해주겠다" [CES 2024]
10일(현지시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4' 유레카파크관 ‘K-스타트업 통합관'을 방문해 라이프온코리아 가면정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
-
[포토타임]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8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17 오후 4:30 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
-
지구에 4조 기부한 등산복 CEO, 그 자식들은 어떻게 살까 유료 전용
“우리 회사 옷, 사지 마라”는 충격적인(?) 광고 문구로 히트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문구의 속뜻은 이랬습니다. “소비는 곧 환경 파괴. 그러니 무분별하게 사지 마라. 만일 샀다
-
대진대 건축공학부, 건축시공기술대전 대상 수상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이 9일~10일 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주최한 ‘제18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을 수상하였으며, 추계학술발표
-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거르는 장치' 달아야"…특별법안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의원(왼쪽)과 소비자기후행동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와 관련해 기자
-
코로 100 들어오면 75 몸 쌓인다, 이렇게 위험한 미세플라스틱
날숨 속의 미세플라스틱 분석을 위해 시료를 채취하는 장면. [ES&T Letters, 2023]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들여마셨을 때 미세플라스틱도 호흡기로 따라 들
-
동서발전,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동서발전는 창립 22주년을 맞이해 소통과 통합으로‘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동서발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3일 오전 본사대강당에서 경영진을 비롯
-
[시선집중] 18년간 ‘위아자 나눔장터’참여 … 환경과 사람 위한 활동에 앞장
GS칼텍스 GS칼텍스는 환경과 사람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GS칼텍스는 2005년 위아자 나눔장터가 시작된 이래로 지난 18년 동안
-
서울시립대유권열 교수 연구팀, 비생분해성 초미세플라스틱의 세포 밖 배출 촉진 기전 발견
━ 세포 내로 유입된 초미세플라스틱의 세포내 이동 억제를 통한 세포 밖 배출 촉진 기전 발견 서울시립대학교 생명과학과 유권열 교수와 석박통합과정 한승우 학생이 세포내
-
첫 유엔 환경회의 50주년…환경 살리는 노력 계속돼야 한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됐던 유엔 인간 환경 회의 전체 회의 장면. AFP=연합뉴스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정해 매년 정
-
[소년중앙] 한국 산업 이끌고 세계서 인정받는 K-기술의 과거와 현재
세계에 통하는 한국 기술 경쟁력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 설계해볼까 ■ 「 지난 10월 6일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어사전인
-
메타버스·에너지 클라우드…AI가 콕 찍은 미래 기술
지난달 21일 오후 열린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연구실(랩)의 홈커밍데이. 같은 랩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환영(welcome)’이라고 적힌
-
기생컴퓨팅, 신탄소물질, 사이버 정신건강…AI가 콕 찍은 미래기술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연구실(랩) 홈커밍데이는 지난달 21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렸다. [사진 게더타운 캡쳐] 지난달 21일 오후 열린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
'예쁜 쓰레기' 배신은 그만…화장품 용기에 눈돌린 석화업체
지난 6월 서울 신용산역 인근에서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재활용이 어려운 화장품 용기의 재질 개선과 실질적인 재활용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지난 2014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남한)은 불빛으로 가득찬 반면 북한은 어둡다. 북한은 주민 가운데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35%에 불과
-
인천대-극지연, 서 북극해서 미세플라스틱 28만톤 확인…“정량 수치로 최초"
인천대학교 김승규교수 연구팀은 28만 톤의 미세플라스틱이 서 북극해 계절해빙에 갇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 양은 전 세계 바다에 떠 있는 미세플라스틱에 버금가는 양이다. 1
-
다시 쓰는 보랭박스·종이테이프…포장·배송도 친환경 경쟁
마켓컬리가 선보인 재사용 보랭 박스 '컬리 퍼플 박스'. [사진 마켓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포장·배송 과정에서 발
-
2045년엔 줄기세포로 새 치아…서울~뉴욕 2시간에 주파
#쌍둥이 남매가 화제다. 올해 26세가 된 2020년생 지윤·도윤(가명)씨는 각각 우주와 심해를 탐험하고 있다. 지윤씨는 화성의 우주 탐사로봇에서, 도윤씨는 심해 1만m 아래까지
-
태풍 진로 바꾸고, 90노인 치아 나고…2045년 한국 과학기술 미래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우주와 심해를 탐사하는 쌍둥이 남매가 화제다. 올해 26세가 된 2020년생 지윤ㆍ도윤(가명
-
중앙일보 ‘플라스틱 아일랜드’ KBCSD 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플라스틱 아일랜드’ 기획팀이 제14회 KBCSD언론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과 천권필 기자. 사진 KBCSD 중앙일보 ‘플라스틱 아일랜드’ 기획
-
계절풍 불면 몰려든다…대만 해안 뒤덮은 플라스틱 더미
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 북동쪽 신베이(新北)시의 루이팡 해안의 바위 위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 있다. 바닷물에 밀려와 일렬로 늘어서 있다. 남궁민 기자 지난 4일 대만 북동부
-
[소년중앙] 청소년 300명의 다짐 “플라스틱에 오염된 지구를 구하자”
인류 역사를 구분할 때 석기·청동기·철기시대라고 하죠. 이에 따르면 현재는 플라스틱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은 LCD나 반도체 소자 같은 첨단 제품뿐 아니라 컵·빨대·극세
-
[데이터브루]우리가 먹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
일주일에 카드 한장 분량의 플라스틱 보이시나요? 우리 몸속으로 흡수되는 미세 플라스틱입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호주 뉴캐슬 대학과 연구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