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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길·오광수 내일 결승진출전|세계아마복싱, 상대10대로 승산밝아

    【리노(네바다주)=본사국제전화】『오광수와 문성길의 상대는 모두 19세의 신예들이어서 전력상 승산이 밝다. 다만 심판판정이 가장 걱정스럽다』고 제4회 세계아마복싱 선수권대회에 출전중

    중앙일보

    1986.05.16 00:00

  • 문성길도 「동」확보

    【리노=본사 국제전화】경량급의 하드펀처 문성길도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했다. 15일낮(한국시간) 스파크스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제4회 세계아마복싱 선수권대회 7일째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중앙일보

    1986.05.15 00:00

  • 오광수 동메달확보|세계아마복싱 베네쉘라 선수에 판정승

    【리노=연합】오광수(한국체대)가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했다. 오광수는 14일 상오(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 스파크스 컨벤tus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라이트플라이급 준준결승

    중앙일보

    1986.05.14 00:00

  • 문성길 KO승

    【리노=연합】제4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화 이틀째인 10일 상오(한국시간) 페더급의 박형옥은 우간다의「패트릭·캄냐」를 판정으로 누르고 16강이 겨루는2회전에 올랐다. 한편 9일 밴텀

    중앙일보

    1986.05.10 00:00

  • 세계아마복싱대회

    【리노(네바다주)=연합】제4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한국과 미국?소련?쿠바등 47개국에서 2백5명의 선수가출전한 가운데 8일 하오(한국시간 9일상오)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시에서

    중앙일보

    1986.05.08 00:00

  • 한국 3체급서 메달노려

    한국아마복싱이 대거 세계무대에 도전한다. 오는8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리노시에서 벌어지는 제4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단18명(임원6, 선수12)이 3일

    중앙일보

    1986.05.02 00:00

  • 문성길 "밴텀급 최강"과시

    오광수 김광선 문성길 등 경량급의 간판스타들이 제10회 아시안게임 아마복싱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는등 12개체급대표를 가려냈다.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결승전에

    중앙일보

    1986.03.24 00:00

  • "88올림픽까지 아마서 뛰겠다 영모와는 다시 안싸웠으면"

    ○…주목의 라이벌 전에서 세번째 승리한 문성길은 『영모가 앞으로 체급을 올려 싸우지 않으면 좋겠다. 그동안 서먹서먹한 관계도 풀리길 바란다』고 말하고 『88년 올림픽때까지 아마에

    중앙일보

    1986.03.24 00:00

  • 라이벌 문성길-허영모 | 내일 결승서 맞붙을 듯

    아마복싱 밴턴급에서 문성길(23·한국플라스틱)과 허영모 (21· 한국체대)의 한판승부가 프로의 세계타이틀매치 이상 가는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라이벌은 제10회 서울 아시

    중앙일보

    1986.03.22 00:00

  • 문성길 김광선 신준섭 LA대표들 우승

    ◇각채급 우승·준우승선수(2일·전주) ▲라이트 플라이급=조동범(서울체고) 최희용(동아대) ▲플라이급=김광선(동국대) 김용산(경희대) ▲밴텀급=문성길(목표대) 박태림(원광대) ▲페더

    중앙일보

    1986.03.03 00:00

  • 김동길 부상 RSC 탈락

    【전주=이민우기자】아마복싱국가대표선발 2차전 3일째(28일·전주실내체)경기에서 LA대표 김동길은 김태주에 부상RSC로 패해 탈락했다. ◇각 체급 4강 진출자 ▲라이트 플라이급=최희

    중앙일보

    1986.03.01 00:00

  • 김동길 KO승|문성길은 RSC승|복싱대표 2차선발전

    【전주=이민우기자】중량급의 강타자 김동길이 통쾌한 KO승을 거두었다. 제10회 아시안게임 복싱국가대표2차선발전 2일째(27일·전주) 웰터급 2회전에서 김동길은 신춘식을 초반부터 밀

    중앙일보

    1986.02.28 00:00

  • (5)복싱-문성길

    하드펀처 문성길(23 목포대)은 새해들어 10년체증이 확 뚫린 듯 마음이 가볍다. 올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5월 미국리노시)와 서울아시안게임등 복싱인생의 승부를 건 2개의 빅이벤트가

    중앙일보

    1986.01.15 00:00

  • 85년 최우수복서에 문성길·박시헌뽑아

    대한아마복싱연맹은 8일 85년 최우수선수에 문성길(목포대), 최우수 신인선수에 박시헌(경남대)을 각각 선정, 오는 23일 열릴 85정기대의원총회에서 표창키로 했다.

    중앙일보

    1986.01.09 00:00

  • (7)월드컵서 떨친 황금주먹

    LA올림픽에서 첫금메달을 획득한 한국복싱이 제4회 서울월드컵대회 (11월l∼6일)에서 세계강호로서의 위치를 단단히 굳혔다. 한국은 대륙간 대항전인 이대회에서 종합순위로는 유럽에 이

    중앙일보

    1985.12.18 00:00

  • 허영모 KO승

    허영모 (허영모·한국체대)가 통쾌한 KO승을 거둬 저력을 과시했다. 11일 의정부시민회관에서 개막된 제39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첫날 밴텀급1회전에서 상비군 허영모는 키가 10c

    중앙일보

    1985.12.12 00:00

  • 86 금노리겠다

    국내아마복싱의 간판스타인 문성길 (문성길·22·목포대)이 2일하오 태릉선수촌에 입촌, 국가대표팀의 강훈에 합류했다. 지난U월에 열린 제4회 월드컵복싱대회이후 프로전향과 아마잔류의

    중앙일보

    1985.12.03 00:00

  • "메달연금"에 「제동」의 목소리

    국민체육진흥재단이 지급하는 경기력향상 연구연금의 신규수혜자가 올 들어 6개 종목에서 13명이 추가돼 모두 17개 종목 1백42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올 한해 지급되는 연금총액은 4

    중앙일보

    1985.11.20 00:00

  • 문성길 프로행 몸값 5천만원대로

    ○…무명의 윤석환(윤석환·21·88프러모션소속)이 오는 12월13일 대구에서 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일본의 「와따나베·지로」(도변이랑·31)와 타이틀매치를 벌이기로 최종 확정됐

    중앙일보

    1985.11.15 00:00

  • ◆복싱 메달에 훈련지원금

    대한아마복싱연맹 김승연회장은 14일 제4회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광수 문성길 김기택 박시현등 4명에게 각각 3백만원씩의 훈련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5명의 동메달리스트는

    중앙일보

    1985.11.14 00:00

  • "무쇠펀치"…3연속 KO승 문성길|월드컵복싱 최우수 복서로

    월드컵 베스트복서 문성길- 그는 폭풍우와 같은 펀치로 KO승을 거둔 후 라커룸으로 돌아와 기쁨보다 고통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문은 엄지손가락이 금이 간 큰 부상을 입은채 이날

    중앙일보

    1985.11.07 00:00

  • 김기택-오광수-박시헌 등|한국선수 「금」4|월드컵복싱

    제4회 월드컵아마복싱대회에서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 오광수(한국체대), 밴텀급 문성길(목포대), 라이트웰터급 김기택(수원대), 그리고 아시아대표로 출전한 라이트미들급 박시헌 (경남대

    중앙일보

    1985.11.07 00:00

  • 문성길, 연속KO승…「금」노크| 유고선수 일방공략 김동길·송경섭·권현규「동」

    국내 경량급의 강타자 문성길(목포대)이 2연속 KO승을 거두며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 5일째 준결승에서 밴텀급의 문성길은 유럽

    중앙일보

    1985.11.06 00:00

  • 문성길 미 선수에 KO승… 「동」 확보

    한국 경량급의 강타자 문성길이 제4회 월드컵 아마복싱대회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북미 A팀의 「프라이스」 (미국)를 1회 2분 10초만에 통쾌한 KO로 누르고 동메달이 확보된 4강 대

    중앙일보

    1985.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