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산화탄소 감축 ‘3그린운동’ 펼친다

    이산화탄소 감축 ‘3그린운동’ 펼친다

    대구시 환경시설공단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줄이기에 나섰다. 환경시설공단의 김돈희 이사장과 직원 300여 명은 17일 달서구 대천동 공단 본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근무환경 확립

    중앙일보

    2008.03.18 02:30

  • 8년간 나무 100만 그루 … ‘황사로 인한 사막화 막자’

    8년간 나무 100만 그루 … ‘황사로 인한 사막화 막자’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의 쿠부치(庫布其) 사막. 이곳의 모래와 먼지가 바람을 타고 중국 북부와 한반도에 황사로 밀려든다. 그 길목에 길이 28㎞의 거대한 나무숲을 조성해 사막화를

    중앙일보

    2008.02.23 04:50

  • [피플@비즈] "황사 막자" 중국 사막서 숲 가꾸기

    [피플@비즈] "황사 막자" 중국 사막서 숲 가꾸기

    조양호 한진 회장이 지난달 31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왼쪽 사진). 이 회사 봉사단이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달 말 중국

    중앙일보

    2007.11.01 20:24

  • [삶과문화] 장률감독

    [삶과문화] 장률감독

    지구화의 시기, 여행자와 떠돌이의 시대다. 이주를 하고 여행을 할 뿐만 아니라 집이나 일터에 있을 때도 각종 사이트를 돌아다닌다. 그리고 케이블이나 위성 TV 채널을 통해 전 세

    중앙일보

    2007.06.22 19:39

  •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가이아는 숨쉬고 싶다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가이아는 숨쉬고 싶다

    제 2부 CO2 전쟁 2 세 거인의 샅바싸움 3 담장 위에 선 한국 5 유엔이 움직인다 7 방귀에 세금? FROM:Gaia TO:Mankind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저는 ‘가이

    중앙일보

    2007.06.06 15:50

  • 황사 발원지 몽골사막에 정부 95억 들여 나무 심는다

    산림청이 한반도를 덮치는 불청객인 황사(黃砂)를 막기 위해 발원지의 한 곳인 몽골의 사막지대를 숲으로 바꾸는 나무 심기에 나섰다. 정부가 몽골 지역의 황사 예방을 위한 대규모 사업

    중앙일보

    2007.06.05 05:25

  • "다음 세대 위해 사막에 나무 심어요"

    "다음 세대 위해 사막에 나무 심어요"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 예방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중 대학생들이 10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앞줄 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권병현 한중문화청

    중앙일보

    2007.05.11 05:37

  • [Briefing]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친환경 연수'

    [Briefing]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친환경 연수'

    대한항공은 신입사원 114명을 몽골에 파견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친환경 연수'(사진)를 시키고 있다. 1~6일, 8~13일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신입사원들은 수도 울란바토르

    중앙일보

    2007.05.10 18:55

  • 서울 25% 크기 호수, 이젠 車타고 건너

    서울 25% 크기 호수, 이젠 車타고 건너

    몽골 바얀홍고르도(道)에 위치한 14만ha 면적의 어르그 호수. 이곳으로 들어오는 강물이 줄면서 호수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졌다. [김경빈 기자]  “거대한 황토 언덕이 하늘로 사

    중앙선데이

    2007.04.29 02:18

  • 매년 남한만 한 땅이 사막으로 변한다

    매년 남한만 한 땅이 사막으로 변한다

      “사하라 사막의 흙먼지가 카리브해 연안의 산호초를 파괴한다.”2001년 6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지질연구소(USGS)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흙먼지 속의

    중앙선데이

    2007.04.29 01:58

  • “녹색 벨트로 황사 바람 막아라”

    “녹색 벨트로 황사 바람 막아라”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바가노르구에 조성된 ‘한·몽 행복의 숲’. 한국의 시민정보미디어센터가 지난해 5월 심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김경빈 기자]   매년 봄이면 불어오는 황사.

    중앙선데이

    2007.04.29 01:56

  • 한반도 피해 줄이려면 환경안보 차원 접근해야

    한반도 피해 줄이려면 환경안보 차원 접근해야

    일러스트=강일구매년 봄이면 중국과 몽골에서 날아오는 황사. 국민 건강과 재산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앉아서 당해야 하는 것일까. 특히 지난해 ‘4ㆍ8 황사

    중앙선데이

    2007.04.29 01:54

  • [NIE] 지구촌 마구잡이 개발 … 사막화로 '시름시름'

    [NIE] 지구촌 마구잡이 개발 … 사막화로 '시름시름'

    황사 발원지인 몽골 고비사막의 모습. 무분별한 방목과 지구 온난화 영향 등으로 3년 만에 여의도 12배 크기의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중앙포토]

    중앙일보

    2007.03.25 15:42

  • "만리장성보다 더 거대한 숲의 장성 만들고 싶어요"

    "만리장성보다 더 거대한 숲의 장성 만들고 싶어요"

    "이제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죽는 나무도 많았지요…." 황사 발원지 취재팀이 3일 울란바토르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100여㎞ 떨어진 바가노르구(區) 방풍림 조성 현장에서 만난 시민

    중앙일보

    2007.03.09 04:57

  • "황사 테러는 환경 주권의 문제"

    "황사 테러는 환경 주권의 문제"

    몽골 남부 지역의 유목민들이 모터펌프로 퍼올린 물을 양과 염소에게 주기 위해 호스를 끌어당기고 있다. 3500만 마리의 가축 방목으로 몽골의 초원은 빠르게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3.09 04:56

  • 여의도 12배 크기 호수 3년 만에 사막으로

    여의도 12배 크기 호수 3년 만에 사막으로

    "90년 전 러시아 내전 당시 백군이 몰려와 행패를 부릴 땐 호수 주변 갈대밭에 주민들이 몸을 숨겼답니다. 내가 젊었을 때도 이렇게 식물들이 사람 키보다 더 크게 자랐어요. 하지

    중앙일보

    2007.03.08 04:56

  • "탈북자 ? 길 떠난 사람들 얘기 … 정치색 없어"

    "탈북자 ? 길 떠난 사람들 얘기 … 정치색 없어"

    올 베를린 영화제(8일~18일)는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함께 국내 관객에게는 낯선 한국영화 한 편을 공식경쟁부문에 초청했다. 한국.몽골.프랑스의 합작으로 몽골에

    중앙일보

    2007.02.08 05:04

  • [나눔경영] 중견·외국계 기업 "우리도 있어요"

    [나눔경영] 중견·외국계 기업 "우리도 있어요"

    유한킴벌리가 22년째 전개하고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캠페인에서 직원들이 나무룰 심고 있다. '나눔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중앙일보

    2006.11.15 15:41

  • [나눔경영] 국경없는 봉사 '글로벌 감동'

    [나눔경영] 국경없는 봉사 '글로벌 감동'

    현대모비스 중국 법인인 장쑤모비스는 회사측에서 2년 전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비를 지원해 준 어린이가 유치원에 입학하자 1년치 장학금을 전달했다(左). 삼성물산 직원들이 인도 해

    중앙일보

    2006.11.15 15:40

  • [이코노 스토리] 재계 총수들 어떤 인재 원하나

    ▶2004년 5월 몽골 바가누르에서 조양호 회장(선글라스를 쓴 사람)이 신입사원들과 식수(植樹) 후 함께 포즈를 취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2004년 신입사원들을 이끌고 몽

    중앙일보

    2006.08.22 14:49

  • "황사 방지 그린벨트 협력"

    "황사 방지 그린벨트 협력"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8일 몽골의 전통 이동식 가옥인 '게르(ger)'에서 엥흐바야르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가운데 있는 그림은 칭기즈칸의 초상화다. 울란바토르

    중앙일보

    2006.05.09 04:41

  • [서울라운지] "황사 예방위한 나무 지원 감사"

    [서울라운지] "황사 예방위한 나무 지원 감사"

    "7월 몽골에서 열리는 건국 800주년 기념 행사에 한류 스타로 인기 높은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를 초청하고 싶습니다."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 주한 몽골대사(59.사진)는 요즘 건국

    중앙일보

    2006.04.27 05:33

  • "날씨도 신문처럼 정정예보"

    "날씨도 신문처럼 정정예보"

    이만기 기상청장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귀가 간지러운 사람' 중 하나다. 중국 대륙에서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황사 때문이다. 취임한 지 두 달째인 이 청장에게 8일은 잊

    중앙일보

    2006.04.25 04:24

  • "중국에 황사외교 적극 펼쳐야"

    "중국에 황사외교 적극 펼쳐야"

    10일과 11일, 강풍을 동반한 황사가 중국 북서부 지역을 휩쓸었다. 비닐백과 선글라스로 머리를 싸맨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남성(사진위)과 바람막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신장 위

    중앙일보

    2006.04.12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