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美 공화당 조직 이끈다” ‘코리아 파수꾼’의 꿈 & 야망

    ■美 공화당 실세로 활동… “현지 정치 거물과 탄탄한 인맥” ■35년 백악관 단골손님… “전·현직 대통령과 독특한 인연” ■한·미 정부 간 가교 역할… “제3외교활동 자원 제몫

    중앙일보

    2008.06.25 12:58

  • 전주 전라고 6회 재경동창회, 정기·산행·번개모임 합쳐 1년에 25~26번 만나

    전주 전라고 6회(1976년 졸업) 재경 동창회는 자신들의 졸업 기수에 맞춰 매년 6월 6일 ‘쌍륙절 행사’를 한다. 2006년엔 대관령 목장과 오대산 월정사, 지난해엔 단양 8경

    중앙일보

    2008.06.24 01:47

  • 18대총선최고화제!-농부 국회의원 강기갑 박영옥부부

    18대총선최고화제!-농부 국회의원 강기갑 박영옥부부

    사천읍내에서 차로 한참을 달려야 도착하는 작은 산골 마을. 50가구가 채 안 되는 농가들 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 마을은 강기갑 의원 (56)의 고향이자 현재 자택이 있는 곳이다

    중앙일보

    2008.05.30 16:23

  • 로라 부시 “딸 결혼식, 토네이도에 날아갈 뻔”

    로라 부시 “딸 결혼식, 토네이도에 날아갈 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쌍둥이 딸 제나와 신랑 헨리 헤이거가 10일 결혼식 직후 기념 촬영을 했다. [AP=연합뉴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쌍둥이 딸 제나의 결혼식이 전날

    중앙일보

    2008.05.14 01:15

  • 베두인식 ‘호화 천막 식사’가 어떻기에…

    “가장 잊지 못할 저녁 중 하나였다.”  중동 6개국을 순방 중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사막 한복판에서 저녁 식사 대접을 받은 뒤 밝힌 소감이다. 아랍

    중앙일보

    2008.01.16 04:34

  • [심층 취재] ‘금값’ 韓牛의 비밀

    한우 한 마리에 600만 원. 미국산 육우는 약 100만 원. 무려 여섯 배 차이다.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재개되면서 한우 거품논쟁이 일었다. 그 속내를 뜯어보았다."마음이 편하

    중앙일보

    2007.09.23 11:50

  • [week&쉼] 맛있는 휴가 길 ‘100대 한식집’

    [week&쉼] 맛있는 휴가 길 ‘100대 한식집’

    남원새집추어탕‘어디 가서 뭘 먹어야 하나?’ 휴가지로 향할 때면 늘 머릿속을 맴도는 걱정이다. 지방으로 출장갈 때도 마찬가지다. 마침 문화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한식당 100

    중앙일보

    2007.07.19 15:43

  • 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부녀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부녀편]

    번역: 김미정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부녀 본방 2월 9일 22시 재방 2월 11일 18시 삼방 2월 12일 07시 이번 시간에는 미국 41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허버트 부시의 딸

    중앙일보

    2007.02.23 10:20

  • 이웃 향해 열린 '담 없는 성전'

    이웃 향해 열린 '담 없는 성전'

    신정6동, 목동 신시가지의 중심축의 고층 건물 사이로 현대 건축미를 살린 교회건물을 볼 수 있다. 바로 제자교회다. 교회 앞 주차장이 앞마당처럼 넉넉하고 여유로운 곳이다. 제자교

    중앙일보

    2006.05.26 16:52

  • [레저정보] 포시즌학습여행사 外

    ◆ 포시즌학습여행사(fsst.co.kr)가 1박2일 및 2박3일 일정으로 전북 전주와 장수의 전통 예절 및 역사를 체험하는 답사 상품을 만들었다. 063-322-8806. ◆ 가

    중앙일보

    2006.03.30 17:29

  • 내달 방미 앞두고 후진타오 '미소 작전'

    내달 방미 앞두고 후진타오 '미소 작전'

    중국이 다음 달로 예정된 후진타오(胡錦濤.사진)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과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정지작업에 들어갔다. 구속된 언론인들을 석방하고 대규모 종교행사도 계획

    중앙일보

    2006.03.19 19:16

  • [사설] 골프가 뭐기에 …

    이해찬 국무총리가 또다시 골프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철도 파업이 시작돼 물류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 부산에서 지역상공인들과 골프를 했기 때문이다. 이 총리가 골프를 즐기는 자체

    중앙일보

    2006.03.04 00:45

  • [레저정보] 충남 덕산 스파캐슬 '천천향' 外

    ◆ 온천 테마파크인 충남 덕산 스파캐슬 '천천향'이 내년 3월 말까지 정상가 4만8000원인 입장료를 3만8400원으로 내린다. 롯데.BC.삼성.외환.LG.KB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중앙일보

    2005.12.08 15:25

  • [week& in&Out 레저] 오름에 오르니 가을이 내려오네

    [week& in&Out 레저] 오름에 오르니 가을이 내려오네

    섬을 남녀로 구분한다면 제주도는 분명 여자다. 여자 중에서도 참 변덕 많은 여자다. 그 속을 알 듯도 하고 모를 듯도 한데, 미치도록 그 속내를 알고 싶어 몸이 달아오르게 하는 그

    중앙일보

    2005.10.06 15:34

  • "이라크 전쟁에 들어갈 돈 허리케인 복구에 돌려라"

    "이라크 전쟁에 들어갈 돈 허리케인 복구에 돌려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이 허리케인 복병을 만났다. 이어지는 허리케인 피해 복구에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 미국의 재정적자가 더욱 불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

    중앙일보

    2005.09.23 19:09

  • "아들을 이라크서 죽게 한 이유 부시에 따져묻겠다"

    "아들을 이라크서 죽게 한 이유 부시에 따져묻겠다"

    ▶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텍사스 크로퍼드 목장 앞에서 농성 중인 신디 시한이 10일 지난해 이라크에서 미군으로 근무 중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아들의

    중앙일보

    2005.08.13 00:20

  • [week& In&Out 레저] 레저 정보

    ◆ 가족답사모임 아빠와 추억만들기(www.swdad.com)는 26일과 27일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양털깎기 체험행사를 연다. 횡성 민족사관고교에서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고 도자기

    중앙일보

    2005.03.17 16:05

  • 미국 추수감사절 3700만명 대이동

    추수감사절인 25일 미국인 3700만여명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동차와 비행기 등을 이용했다고 CNN.AP통신 등이 미국자동차협회(AAA)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중 82%

    중앙일보

    2004.11.26 18:53

  • "노벨상 연설대서 후배의 멋진 모습 보고파"

    "노벨상 연설대서 후배의 멋진 모습 보고파"

    "후원회 결성을 계기로 좀 더 성실하고 겸손한 과학자가 되어 실험실로 돌아가겠다. 스톡홀름 시청에 마련된 노벨상 연설대에서 후배 과학자가 멋진 수상 연설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중앙일보

    2004.04.21 10:48

  • [생활 단신] 동서심리상담연구소 外

    ▶동서심리상담연구소(http://selfone.com)에서는 4월 2.9.16.23일 오전 10시30분~12시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태교 특강'이 열린다. 교육 내용은 태교의 필요

    중앙일보

    2004.03.23 17:37

  • [정치개혁 할 수 있다] 5. 유권자 관리하는 동책

    지구당 조직은 군대식으로 짜여 있다. 위원장을 대리해 술 사고 밥 사는 사람들은 동(읍.면)책들이다. 공식적으론 동(읍.면)협의회장이라고 부른다. 주로 시의원.구의원들이 맡고 있다

    중앙일보

    2004.01.30 17:32

  • [레저 단신] 중앙트래블서비스 外

    ◇ 중앙트래블서비스(www.jtsnet.co.kr)는 12월 7일 사이판에서 열리는 '제1회 사이판-코리아 마라톤 대회'(www.saipanmarathon.com)에 참가할 여행자

    중앙일보

    2003.11.20 16:08

  • [가정] 행복을 부르는 요들송 가족

    [가정] 행복을 부르는 요들송 가족

    ▶ 강화에코요들클럽의 연미.원태.진경이.보은이 가족이 ‘연미네 목장’앞 들판에서 요들송 화음을 맞춰보고 있다. [신동연 기자] "꼬부랑 꼬부랑~, 레잇디오 레잇디오~, 꼬부랑 꼬부

    중앙일보

    2003.10.21 17:44

  • 73년 납북어부 김병도씨 "30년 불효자는 웁니다"

    "아버지, 30년 만에 절을 올리게 돼 죄송합네다…." 9일 오전, 올망졸망한 남해의 섬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남 통영시 평림동의 야산. 1973년에 납북됐다가 지난 7월 탈북

    중앙일보

    2003.09.0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