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치즈, 혀 안에서 녹는 ‘유럽의 맛’

    치즈, 혀 안에서 녹는 ‘유럽의 맛’

    숙성기간 없이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마주 프레’(신선한 치즈). 순두부 또는 떠먹는 요구르트와 비슷해 과일이나 견과류를 섞어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다. 서른 살 생일

    중앙선데이

    2007.06.23 23:57

  • LIFE STYLE NEWS

    LIFE STYLE NEWS

    웨스틴조선호텔이 선보이는 시칠리아 요리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 앤 누보’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 지방의 요리를 6월 29일(금)까지 선보인다. 시칠

    중앙선데이

    2007.06.16 17:17

  • [week&CoverStory] 샤토 오 브리옹 … 개성 만점

    [week&CoverStory] 샤토 오 브리옹 … 개성 만점

    샤토 오 브리옹의 포도 수확.소박하지만 기품이 느껴지는 '샤토 오 브리옹(Chateau Haut Brion, 이하 오 브리옹)'의 내실. 장 필립 델마 사장과 함께 오찬을 즐겼다.

    중앙일보

    2007.06.14 14:32

  • [남자의사랑요리] 스파게티

    [남자의사랑요리] 스파게티

    저는 대한민국 토종 충청도 총각입니다. 예비 신부는 서울 사람이고요. 저는 한식을 좋아해 자주 먹는 편입니다. 얼마전 예비 신부랑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감자탕집으로 갔습니다. 하지

    중앙일보

    2007.05.31 15:32

  • 올리브유의 싱싱한 유혹

    올리브유의 싱싱한 유혹

    사진 신동연 기자, 소품협찬 포카치노  아침에 끼니를 때우거나 간식으로 사랑 받는 토스트. 그러나 토스트는 트랜스 지방인 마가린과 쇼트닝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중ㆍ고등학생 시

    중앙선데이

    2007.04.28 11:34

  • [Family] 쫄깃쫄깃 엄마표 면요리 '중국집이 울겠네'

    [Family] 쫄깃쫄깃 엄마표 면요리 '중국집이 울겠네'

    나른한 봄. 입안이 깔깔하다.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로 처진 몸을 일깨우고, 매콤.새콤.달콤한 맛으로 입안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싶다. 분식집 비빔쫄면이 바로 그 메뉴다. 면발이 탱탱

    중앙일보

    2007.04.01 20:58

  • [짤막소식] 밀레니엄서울힐튼 시즌즈 레스토랑 外

    ◆밀레니엄서울힐튼 시즌즈 레스토랑은 4월 19~21일 세계 3개 진미의 하나인 푸아그라(거위간)를 주재료로 한 특선 요리 행사를 연다. 프랑스에서 푸아그라 전문 조리사까지 초청해

    중앙일보

    2007.03.29 13:49

  • 왠지 색다른 샐러드·까나넬로...어머니 입맛 당기네

    왠지 색다른 샐러드·까나넬로...어머니 입맛 당기네

    주말 오전, 달콤한 늦잠 후 여유 있게 먹는 맛있는 식사는 주중에 뭉친 뒷목 근육을 풀어준다. 그러나 눈앞에 산해진미가 있다 한들, 함께 할 사람이 없다면 그 맛을 어찌 제대로

    중앙일보

    2007.03.13 15:14

  • 골라먹는 재미 '섹션 뷔페'

    골라먹는 재미 '섹션 뷔페'

    미국의 유명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면 여자친구 4명이 함께 점심을 즐기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이처럼 한낮의'맛있는 수다'는 삶에 여유와 생기를 불어넣는다. 일상이 나

    중앙일보

    2007.01.30 16:35

  •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세상이 변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에 얼씬도 않던 시대는 지났다. TV 드라마와 광고는 '요리하는 남자=로맨틱한 남자'라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TV를 꺼버려도 소용없다. "내 친

    중앙일보

    2006.11.13 17:53

  •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세상이 변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에 얼씬도 않던 시대는 지났다. TV 드라마와 광고는 '요리하는 남자=로맨틱한 남자'라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TV를 꺼버려도 소용없다. "내 친

    중앙일보

    2006.11.09 16:00

  • 추석이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맛집

    혼자라서, 바빠서, 피할수 없는 맞선 자리…. 추석이 괴로운 사람들이다. 서울 시내엔 이들을 위해 연휴에도 문을 닫지 않는 맛집들이 있다. 하지만 추석 당일(10월6일) 오전에는

    중앙일보

    2006.10.04 08:34

  • [week&In&out맛] 서울 속 파리에서 가을 한 입

    [week&In&out맛] 서울 속 파리에서 가을 한 입

    아르떼의 꽃밭 정원.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길가의 은행나무 잎이 살짝 노란 빛을 비추자 창에 걸린 화분은 후다닥 가냘픈 가을꽃으로 갈아입

    중앙일보

    2006.09.21 16:26

  • [Family리빙] 방학 중 아이들, 세 끼 꼬박꼬박 먹을거리 고민 이렇게 요리해요

    [Family리빙] 방학 중 아이들, 세 끼 꼬박꼬박 먹을거리 고민 이렇게 요리해요

    궁중 떡볶이닭고기 계란 덮밥 아이 방학은 엄마 개학이란 말이 있다. 공부 시키랴, 체험학습 데리고 다니랴, 거기에다 세 끼 꼬박꼬박 밥 차려주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오늘은

    중앙일보

    2006.07.30 20:51

  • 전채 요리라고? 훌륭한 한 끼 식사! 샐·러·드 다이어트

    하얀 벚꽃 잎이 땅 위로 떨어지고 나니 긴 소매 외투가 거북스럽다. 그러다 보니 옷 속에 숨어 있던 군살들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낸다. 게다가 올여름엔 초미니스커트와 핫팬츠가 유행

    중앙일보

    2006.04.19 10:45

  • [Family] 전채 요리라고? 훌륭한 한 끼 식사! 샐·러·드 다이어트

    [Family] 전채 요리라고? 훌륭한 한 끼 식사! 샐·러·드 다이어트

    하얀 벚꽃 잎이 땅 위로 떨어지고 나니 긴 소매 외투가 거북스럽다. 그러다 보니 옷 속에 숨어 있던 군살들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낸다. 게다가 올여름엔 초미니스커트와 핫팬츠가 유

    중앙일보

    2006.04.18 21:43

  • [맛있는주말] '요리와 스타일링' 전시회 갈까

    ■ 수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원장 이종임)는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6층 스카이돔에서 '요리와 스타일링이 있는 입체 음양오행'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중앙일보

    2006.03.30 17:39

  • '누드야? 피자광고야?' 엽기 광고 너무 야해!

    '누드야? 피자광고야?' 엽기 광고 너무 야해!

    피자 광고를 찍다가 누드를? 미국의 한 피자 업체의 지면광고 촬영장면이다. 모델의 몸 위에 피자 재료를 모두 얹은 이 모습은 엽기적. 화제의 광고는 보통 음식광고에서 가장 강조하는

    중앙일보

    2006.03.14 15:04

  • [창업Memo] 한국외식산업연구소 外

    ◆ 한국외식산업연구소는 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비트교육센터(지하철 강남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연회를 연다. ㈜놀부 김순진 대표

    중앙일보

    2005.12.05 22:57

  •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

    "이슬만 먹고사는 것 아니었나"고 농을 던지자 장난스레 웃어 보인다. 발레 동작처럼 우아한 손놀림으로 막 세 조각째 피자를 집어든 참이다. 맑은 표정의 하얀 얼굴, 가볍게 흔들리는

    중앙일보

    2005.09.08 16:01

  • [지방이 경쟁력이다] 40년 내공 '임실 치즈'

    [지방이 경쟁력이다] 40년 내공 '임실 치즈'

    ▶ 임실치즈농협 생산 라인에서 직원들이 가공된 치즈를 포장하기에 앞서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임실=양광삼 기자 전북 임실군 임실읍 갈마리. 척박한 땅으로 소문난 이곳이 '치즈왕국'으

    중앙일보

    2005.05.29 20:38

  • [week& 트렌드] 패스트푸드, 이래도 안 먹을래?

    [week& 트렌드] 패스트푸드, 이래도 안 먹을래?

    주문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이름 붙은 패스트푸드. 값싸고 간편하며 영양도 많아 각광받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열량 과잉으로 '문제아' 취급까지 받고 있는 처지다. 대량생

    중앙일보

    2005.05.26 16:08

  • '김치민족' 이젠 치즈와도 친해요

    '신이 내린 축복.'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는 발효식품, 치즈의 별명이다. 치즈에는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흡수가 잘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얼마전까지 치즈는

    중앙일보

    2005.04.14 07:53

  • [유지상의 맛있는 나들이] 돈암동 '샌드위치 하우스'

    [유지상의 맛있는 나들이] 돈암동 '샌드위치 하우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이들에게 샌드위치는 안성맞춤의 먹거리다. 잠깐만 기다리면 훌륭한 식사가 준비된다. 볼썽사납기는 하지만 걸으면서 먹을 수도 있다. 보고서가 급하다면 한 입 베어

    중앙일보

    2005.02.1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