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버스토리/출산은 계획이다] 엄마·아빠 되기, 시나리오 짜셨나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적인 임신이야말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필수 요건이다. [신인섭 기자] 회사원 정모(41·서울 성동구)씨는 2007년 2월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

    중앙일보

    2009.09.28 00:12

  • [e칼럼] 괴짜 과학자가 발견한 DNA지문의 혁명(2)

    [e칼럼] 괴짜 과학자가 발견한 DNA지문의 혁명(2)

    DNA지문을 발견한 제프리 박사는 그 공로로 작년 4월 세계 최고의 기술상이라고 할 수 있는 2008년도 밀레니엄 기술상(Millennium Technology Prize)을 받았

    중앙일보

    2009.09.08 08:38

  • 뒤바뀐 아기 16년 만에 알았지만 …

    주부 박모씨는 지난해 고교생인 둘째 딸의 혈액형이 A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박씨와 남편은 B형이어서 친딸의 혈액형은 A형이 될 수 없기 때문이었다. B형 부부 사이에

    중앙일보

    2009.07.20 02:37

  • “정말 내 자식 맞나…”, 중국 친자 확인 열풍

    “정말 내 자식 맞나…”, 중국 친자 확인 열풍

    ▶영화 핑궈에서 주인공 쿤이 아이의 혈액형이 사장의 아이가 아닌 자기 아이라 돈을 요구할 수 없게되자 의사를 매수해 아이의 혈액형을 사장의 아이로 바꿔치는 장면. 2007년 농촌

    중앙일보

    2009.04.28 15:11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장기기증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장기기증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지난 2월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은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추기경이 이 땅에 남긴 것은 사랑의 메시지만이

    중앙일보

    2009.04.08 00:05

  • “매춘도 아닌데 어쩌라고요!”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미국 시트콤 ‘프렌즈’. 여주인공 피비는 불임으로 고생하는 남동생 부부를 위해 선뜻 자신의 자궁을 빌려준다. 남동생 부부가 체외 수정을 통해 수정란을 만들

    중앙일보

    2008.04.30 15:35

  • 탄피만으로 누구 총인지 안다

    탄피만으로 누구 총인지 안다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탄피

    중앙선데이

    2007.10.14 01:46

  •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최초공개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중앙일보

    2007.10.13 15:46

  • 미혼 여성이 꼭 받아야 하는 산부인과 종합검진

    미혼 여성이 꼭 받아야 하는 산부인과 종합검진

    코스모를 읽어 온 독자라면 1년에 한 번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검진을 왜 받아야 하는 건지 청담마리산부인과 홍순기 원장이

    중앙일보

    2006.08.31 07:55

  • 장마철 가족 건강 관리 “손 씻으세요!”

    우(雨)~ 우(雨)~. 장마철이다. 길거리 응원 때 잠시 물러갔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전국이 다시 영향권에 들었다. 아쉬운 6월의 축제가 끝난 뒤 찾아온 축축하고 후텁지근한 날씨

    중앙일보

    2006.07.03 15:13

  • 점 빼는 레이저로 수천 년 더께 없애고

    점 빼는 레이저로 수천 년 더께 없애고

    ●석굴암은 과학이다. 통일 신라의 건축.수리.기하학 지식이 총체적으로 구현됐다. 해인사 장경판전의 통풍.습도 조절장치는 지금도 놀랍다. 동.서양의 걸출한 문화재는 사실 과학을 떼고

    중앙일보

    2006.03.16 20:54

  • [week&CoverStory] 화살표 따라가면 귀인이 짠~

    [week&CoverStory] 화살표 따라가면 귀인이 짠~

    어때요 테스트 결과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나요? 저는 '안정적인 살림꾼'과 함께 일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가까운 친구와 회사 동료의 얼굴을 떠올리며 고건 전 총

    중앙일보

    2006.02.24 17:13

  • [토요 이슈] 국립과학수사연구소 50돌

    [토요 이슈] 국립과학수사연구소 50돌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이영수 연구사가 사기도박에 쓰인 카드를 자외선 카메라로 촬영해 감정하고 있다.최승식 기자 1일 오후 서울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감식센터. 흰 마스크를

    중앙일보

    2005.04.02 07:24

  • "제대혈"로 귀한 생명 구해요

    "제대혈"로 귀한 생명 구해요

    "어차피 버려질 탯줄이 귀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니 망설일 게 없었죠." 최근 딸을 낳은 윤모(30)씨는 다니던 산부인과 병원의 소개를 받아 제대혈(臍帶血.탯줄 속 혈액)을 기증

    중앙일보

    2004.09.01 09:43

  • '제대혈'로 귀한 생명 구해요

    '제대혈'로 귀한 생명 구해요

    "어차피 버려질 탯줄이 귀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니 망설일 게 없었죠." 최근 딸을 낳은 윤모(30)씨는 다니던 산부인과 병원의 소개를 받아 제대혈(臍帶血.탯줄 속 혈액)을 기

    중앙일보

    2004.08.31 17:58

  • 난치병 환자에 '사랑 이식'

    난치병 환자에 '사랑 이식'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이와 참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백혈구 형이 서로 맞을 확률이 2만분의 1밖에 안 된다는데…." "필요하면 세 번이고, 네 번이고 계속 제 골수를

    중앙일보

    2004.08.09 18:15

  • [week& cover story] 풀리지 않는 사건들

    수사진이 늘 사건을 척척 풀어내는 것은 아니다. 미궁에 빠진 사건도 상당수다. 수사기관은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봤으나, 지난해 최종 무죄 판결이 나와 결국 범인은 오리무중이 된

    중앙일보

    2004.06.17 15:18

  • 일부 병원 혈액형 검사 '대충'

    일부 종합병원이 수혈할 혈액의 혈액형 검사를 완전하게 하지 않고 일부 검사만 하는 등 혈액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 심포

    중앙일보

    2004.05.20 09:05

  • 간 나눠준 며느리 효심

    간 나눠준 며느리 효심

    ▶ 며느리 이효진씨(左)와 시어머니가 19일 병실에서 간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 간경화 말기로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중앙일보

    2004.03.19 18:13

  • "신장기증 릴레이 계속되길"

    "만성신부전증으로 사경을 헤매던 딸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콩팥을 기증 받아 목숨을 구했으니 나도 딸이 입은 은혜를 갚기위해 신장을 기증하게 됐읍니다. 이를 계기로 신부전

    중앙일보

    2004.01.08 20:46

  • 아내 친구의 어머니 위해 간이식

    "제가 조금 고생한다면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잖아요" 30대 젊은 공무원이 간암으로 한달여 밖에 살지 못하는 아내 친구 어머니의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

    중앙일보

    2003.08.02 10:36

  • 학생종합검진 대상 내년부터 확대될 듯

    고1년생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종합검진이 내년부터 초1,4학년생과 중1년생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생신체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일보

    2003.07.04 15:07

  • 경주 위덕대 학생들 '보은 헌혈'

    경주 위덕대 학생들이 은혜에 보답하는 헌혈을 벌였다. 자신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백혈병 환자가 골수이식 수술을 받아야 할 형편이란 소식을 전해듣고 헌혈운동에 나선 것. 1998년

    중앙일보

    2000.10.26 00:00

  • 간 굳어가는 윌슨씨병 14세 한정현군 수술비 마련못해 애태워

    "아들의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간 한쪽이 아니라 양쪽 모두를 빼주고 싶어요. " 오명림(吳明林.39.전주시 대성동)씨는 병상에 누워있는 아들(韓正玄.14)을 바라보며 한숨지었다

    중앙일보

    1999.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