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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모자, 류현진 군복 유니폼 입고…·수지 시구는 언제?
‘다저스 모자’ ‘수지’. [사진 수지 트위터] ‘다저스 모자’ ‘수지’. [사진 LA 다저스 트위터] ‘다저스 모자’ ‘수지’ ‘류현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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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모리얼 데이' 추모 특별 유니폼 입었다 "그게 뭐지?"
[사진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메모리얼 데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투수 류현진(27)이 메모리얼 데이 군복 무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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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왕 서방과 곰시진핑과 푸틴, 10년 넘게 끌어오던 가스 협정 전격 타결. 30년 공급 조건에 40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계약 규모. 러시아는 우군을 얻었지만 실리는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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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모리얼 데이 ‘성조기 37000개를…’
미국 전몰자 추모기념일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자원봉사자 섀넌 데이(Sha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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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 오랑우탄 센터, 5월 26일 공식 개장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동물원의 ‘국제 오랑우탄 센터’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weekend)’에 공식 개장한다. 로키(Rocky), 케이티(Katy), 아지(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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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5명 '죽음의 질주'
메모리얼 데이 연휴였던 지난 27일 오후 5시20분쯤 뉴포트비치에서 10대 고교생 5명이 탄 승용차가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바인 고교생 4명과 유니버시티 고교생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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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괴기스런 토네이도 피해지역 밤풍경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는 길이 27km 폭 2km 지역이 완전히 폐허로 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현장을 방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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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민권자 지문 등록…체류기간 넘기면 추적"
한인 23만 명을 포함한 미국내 불법이민자 1100만 명을 구제하는 이민개혁안 '2013년 국경안전·경제기회·이민 현대화 법안(S 744)'에 대한 수정안 심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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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미군, 62년 간직한 태극기 기증
62년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아이반 워너(오른쪽 2번째)와 가족들이 신연성 LA총영사(오른쪽 첫번째)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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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베트남전 수치스러운 전쟁 아니다”
이라크 전사자 4486명, 아프가니스탄 전사자 1984명을 기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한 묘지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십자가를 어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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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1800명 남은 인디언 ‘모히건’족 … 첫 여성 추장 무타위 무타하시
미국 코네티컷주에 밀집해 있는 인디언 원주민 부족 ‘모히건’(Mohegan)은 늑대라는 뜻이다. 늑대의 자손으로 거북이를 통해 세상이 창조됐다는 신화를 가진 그들의 역사는 1만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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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영웅 16인에 뽑힌 한국계 김영옥 대령
고(故) 김영옥 대령이 포털사이트 MSN닷컴이 선정한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쟁 영웅 16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2003년 한국을 방문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김 대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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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김영옥 대령, 유색 인종으론 유일하게 뽑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미군 장교로 참전했던 고(故) 김영옥 대령이 유명 포털 사이트가 선정한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쟁 영웅에 포함된 사실이 17일 뒤늦게 알려졌다.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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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연휴 극장가, 한인배우·감독 휩쓸다
제니퍼 정 켄 정 한인 배우와 한국계 감독의 한판 승부가 점쳐졌던 메모리얼 데이 연휴 박스 오피스 승자는 한인 배우들에게 돌아갔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한인 배우들이 출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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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회 안 나오면 나도 안 가” … 니클라우스·파머 신경전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경주(가운데)가 18일 서귀포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서 동반자들과 활짝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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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에서, 인디애나폴리스에서…이번 일요일은 차들의 전쟁
2008년 5월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린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서킷. ‘F1의 보석’으로 불릴 만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모나코 그랑프리는 몬테카를로의 도심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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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국전 정전기념일 조기 게양
한국전쟁 정전(停戰) 57주년을 맞는 27일 미국 백악관 등 주요 관공서에 성조기가 조기로 게양된다. 조기가 게양되는 곳은 백악관과 의사당을 비롯해 워싱턴 기념탑, 한국전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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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강공 땐 ‘하드랜딩’ 불가피
북한의 핵실험 카드가 심상치 않은 여진을 몰고 오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은 북한에 대한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다. 미국은 향후 북핵정국을 어떻게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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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감염 외국인 강사 8일간 ‘격리 일지’
“처음엔 질병관리본부의 미숙한 일 처리로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격리시설에서 나올 때쯤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 스톡홀름 신드롬(자신을 인질로 잡은 인질범에게 동조하게 되는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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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 겪은 김정일 남한 국상 고려할 여유 없어”
북한이 전직 대통령의 서거로 남한 전체가 사실상 국상(國喪)을 치르는 기간에 2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충격에 빠진 남한에 “심심한 조의”를 표명한 직후 핵실험으로 한반도 위기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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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 값 핸들 잡기 겁나” 미국인들도 대중교통 눈 돌려
‘자동차 천국’에 사는 미국인도 치솟는 기름 값을 감당하지 못해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웃 나라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이번 주를 ‘자전거 출퇴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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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가 원정 주유 … “출퇴근 줄여라” 주 4일 근무도
미국 디트로이트 국제공항 인근 주유소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운전자가 차에 기름을 넣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미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약 3.8L)당 4달러(약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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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현충일에 생각하는 국가와 민족
오늘은 현충일이다. 애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기념일이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 그런데 국가와 민족이 무엇이기에 그들은 생명을 바쳤는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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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엄마' 신디 시핸 "반전 운동 않겠다"
2005년8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크로포드 별장 앞에서 혼자 이라크전 반대시위를 벌여 전국적인 반전운동의 불길을 지폈던 '반전 엄마'신디 시핸(49.사진)이 28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