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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옛 명품시계 ‘레플리카’ 바람
바뀌는 시계 스타일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794년 완성한 '넘버5'. 2005년에 4개 한정판으로 다시 제작됐다. 시계판에 캠버형 곡선을 사용하고 안쪽 계기마다 다른 문양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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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의 쌍두마차 트렌드 & 타이밍
바야흐로 재테크는 저축에서 ‘투자 전성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런만큼 투자에도 ‘트렌드’와 ‘타이밍’이 중요해 졌다. 최근 국내 증시가 격심한 조정을 받고 있어 더욱 그러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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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연재] "내 이름 석 자를 최고 브랜드로"
‘황창규’와 ‘반도체’는 다른 의미일까? 그렇다면 ‘안철수’와 ‘바이러스’는? ‘빌 게이츠’가 곧 ‘컴퓨터’이듯 이들의 이름 석 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업종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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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Plaza] 대한투자증권 外
◆대한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2006년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4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및 납부 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문의는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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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 싫어하는 장미향 빼라
▶ 수입 화장품 메이커들이 한국인 피부에 맞춘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에 맞서 고개 밀착 경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아모레퍼시픽 휴플레이스 매장에서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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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FTA 얼른 맺어야"
조석래(사진) 효성 회장을 단장으로 한 한일경제인회의 우리 측 대표단이 2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 대표단은 25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회의 참석에 앞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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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파일] 입맛대로 골라먹자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다. 그러나 올 가을의 주인공은 독서만은 아닌 듯하다. 여기저기서 다채로운 색깔의 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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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세대 성장동력] 존 나이스빗 교수-박윤식 교수 대담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과 박윤식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2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앙일보 주선으로 '한국의 차세대 성장산업과 세계경제 메가트렌드'라는 주제로 대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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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읽을까] 미래사회가 궁금할때
최근에도 '한국의 미래' 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키 위해 서울을 방문한 앨빈 토플러는 익히 알려진 미래학자다. 그의 저서들-1970년의 『제3의 물결』(원제 The Third 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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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읽을까] 미래사회가 궁금할때
최근에도 '한국의 미래' 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키 위해 서울을 방문한 앨빈 토플러는 익히 알려진 미래학자다. 그의 저서들-1970년의 『제3의 물결』(원제 The Third 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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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서 벤처기업의 역할 증대"
`메가트렌드''의 저자인 미국의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박사는 5일 "한국 경제에서도 벤처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나이스비트 박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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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호프먼, 커머스원 CEO 인터뷰]
세계적 전자상거래 업체인 커머스원(http://www.commerceone.com)의 최고경영자 마크 호프먼이 한국을 찾았다. 27일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업체인 지티웹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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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호프먼, 커머스원 CEO 인터뷰]
세계적 전자상거래 업체인 커머스원(http://www.commerceone.com)의 최고경영자 마크 호프먼이 한국을 찾았다. 27일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업체인 지티웹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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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존 내스비트는…
1929년 유타주 남부 글렌우드란 시골에서 출생한 존 내스비트는 독실한 모르몬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덴마크에서 이민와 모르몬교 교주 브리감 영의 제자가 됐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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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미래학자 존 내스비트
존 내스비트(70) 는 앨빈 토플러와 더불어 미래예측 분야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82년 출간된 그의 대표저작 ''메가트렌드'' 는 2년 넘게 뉴욕타임스지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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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미래학자 존 내스비트
[만난 사람 = 길정우 워싱턴특파원] 존 내스비트(70)는 앨빈 토플러와 더불어 미래예측 분야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82년 출간된 그의 대표저작 '메가트렌드' 는 2년 넘게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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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존 내스비트는…
1929년 유타주 남부 글렌우드란 시골에서 출생한 존 내스비트는 독실한 모르몬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덴마크에서 이민와 모르몬교 교주 브리감 영의 제자가 됐다.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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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류와 컴퓨터와의 관계…'메가챌린지' 등 출간
'메가트렌드' 의 저자인 미국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의 98년작 '메가챌린지' (박동진 옮김.국일증권경제연구소.9천8백원)가 번역출간됐다. 또 미국 최고의 발명가로 월스트리트저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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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가치'란 무엇인가]
'아시아적 가치' 는 학문적으로 엄밀하게 합의된 개념이 아니다. 학자마다 정의가 다르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처럼 그 존재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도 많다. 반면 현실적 쟁점으론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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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덫에 걸린 호랑이
미국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의 '메가트렌드 아시아' 는 아시아 예찬론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90년대 들어 아시아가 르네상스를 맞았다고 적고 있다. 나이스비트는 아시아의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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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속으로]7. 끝. 서브컬처 대중가요
일본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군단은 뭐니뭐니해도 프로야구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다. 자이언츠의 팬은 무려 4천만명. 전 경기는 전국으로 생방송되며 항상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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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東아시아 시대는 오는가
일본의 저명한 경영컨설턴트인 오마에 겐이치는.국가의 종말'(한.언 刊)에서 근대국가를 죽음을 기다리는 공룡에 비유한다.다국적기업.거대자본이 국경을 넘나들면서 경제주체가 국가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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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은 G7서 탈퇴하라" 美 경제평론가 존 내스비트 주장
.메가트렌드 아시아'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경제평론가 존 내스비트(67)가.일본의 G7 탈퇴론'을 들고 나왔다. 그는 최근 일본 경제주간지 다이아몬드와의 특집 인터뷰에서“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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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대 도래를 예견하는 미래학자 존 내스비트 특별회견
21세기를 아시아시대라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않다.이렇게 말하는 이들은 갖가지 경제수치를 들어 아시아국가들의 부상을 점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존 내스비트만큼 아시아 전역에서의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