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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당 부정·흑색 선전민주당서 사례를 발표

    민주당은 l5일 당에 보고된 민정당의 부정선거 및 흑색선전사례를 발표했다. ▲문경군 9개읍·면중 3개읍·면의 선거인 명부에 이상이 발견됐다. 문경군 마성면 하내리 784 김종하씨(

    중앙일보

    1987.12.15 00:00

  • "행려병자 사망처리 페인트공 파출소에서 폭행당해 숨졌다"

    지난해4월 경찰이 행려병자로 사망처리한 김상원씨 (당시34세·페인트공·서울 신림동 402의 297)가족7명은 13일 상오부터 서울연지동기독교회관 KNCC인권위사무실에서 『김씨는 경

    중앙일보

    1987.07.14 00:00

  • 숱한 일화 남긴 「최후의 해병」|고질병 아들 죽이고 자살한 이동용씨

    해군제2참모차장(해병사령관)을 지내고 수협중앙회장등을 거쳐 경영인으로서의 길을 걷던 예비역 해군중장 이동용씨(60)가 간질병등을 앓아오던 장남을 살해한뒤 암매장했다가 양심의 가책을

    중앙일보

    1987.06.29 00:00

  • 축재수사 중단은 의혹 가중 (질문)|재산취득 시기등 정밀 조사(답변)

    ◇법사위 ▲이의원 (민한)=정내혁씨의 재산취득시기를 고장성,유신체제하,국희의장시정, 민정대표위원 시절등으로확실히 밝혀야 한다. 정씨가 국회의장, 민정당대표위원으로있을때에 증·수뢰나

    중앙일보

    1984.07.07 00:00

  • 만취폭행 청소년선도위원 경찰서 풀어줘

    16일하오10시45분쯤 서울신사동502 앞길에서 서울3파7201호 한시택시운전사 최상만씨(24)가 술에취한 서울시경 청소년선도위원 한서택씨(60·전종로경찰서장)로부터 입과 머리등을

    중앙일보

    1983.06.17 00:00

  • 역광선

    의약품·화장품 수입개방. 미중의 으뜸 은묶어서. 대형유흥업소 세금중과. 너무 눈에 띄니 눈총 받지. 업무용부동산도 처분유도. 빚지고는 살지말라면 장사는 누가. 모야구감독 구속. 증

    중앙일보

    1983.06.03 00:00

  • 만취경관 한밤 행패|여관서 기물 부수고 포항까지

    19일 밤12시쯤 서울 원남동 257의 1 원남장 여관(주인 진양호·30)에서 서울 동대문경찰서 동숭 파출소 소속 이성희 순경(38)이 근무 중에 술에 만취돼 주인 진씨에게 폭행을

    중앙일보

    1982.05.20 00:00

  • (19)늘어난 폭력|학교마다 불량서클 1∼2개씩 잠복

    지난해 4월18일 하오6시쯤 서울B고 2년생 30여명은 술에 만취된채로 교실에 난입, 유리창 2백여장을 박살내고 책상·의자등을 마구 부수며 약30분동안 소란을 피우다가, 학교장을

    중앙일보

    1981.05.27 00:00

  • 역광선

    「브레진스키」내달 방한. 기다리다 지쳐 별로 반가운지도. 야, 청년당원 환영대회각목 휘두르기 일랑 배우지 말길. 선거 빙자해 거액사기.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더니 퇴학생, 교사

    중앙일보

    1978.04.27 00:00

  • 동료 폭행치사한 외항선원을 구속

    영등포경찰서는 9일 아프리카의 앙골라 후안다항에 정박중인 미룽항해주식회사소속 티크·스타호 선원 이한복씨(29·동대문구 용두동152의26)를 폭행치사혐의로 강제송환, 구속했다. 이씨

    중앙일보

    1975.06.10 00:00

  • 목사 등 5명을 입건 폭행 혐의로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24일 권호경 목사(32·수도권 특수지역 선교위원회·주무간사·서울 성북구 하월곡동62의78)와 이규상 전도사(35·서울 도봉구 미아7동337의687), 모갑경

    중앙일보

    1975.02.24 00:00

  • 만취경관, 행인에 폭행…척추 골절

    15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구파발동93 기자촌 입구 큰길에서 술에 만취해 여자를 데리고 가던 중앙청경비대 소속 이현두순경(29)이 귀가중 약방에 들르던 정규웅씨(32·중앙

    중앙일보

    1974.04.17 00:00

  • 71년 새아침의 1호들

    71년의 새아침이 밝았다. 올해들어 제1호를 기록한 범죄신고, 출·입국자, 돼지띠 출산등은 다음과 같다. ▲112신고=1일상오 0시4분 광화문전화국 구내식당에서의 폭행신고. 기계실

    중앙일보

    1971.01.04 00:00

  • 집단화하는 청소년탈선|사례로 본 현상과 경향

    행락 시즌을 고비로 고교생을 비롯한 청소년층의 탈선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 탈선의 무대도 가정과 학교를 멀리 벗어나 「오랜 가출생활」로 전전하며 집단화의 경향도 띠었다. 지

    중앙일보

    1970.05.23 00:00

  • 순경어깨 스쳤다고 뭇매

    10일하오11시50분쯤 서울종로구 화신백화점앞길에서 경향신문사 사회부 기남도기자 (29)가 술에만취된 노량진경찰서소속 김중환순경(35)등 2명에게 뭇매를맞아 전치 2주의 중경상을입

    중앙일보

    1969.12.11 00:00

  • 신문기자의 신체의 자유

    20일 신민당소속 국회의원들의 「데모」를 취재하던 본보 김수정기자에 대한 경관의 폭행사건은 더이상 좌시만은 할수없는관의 고의적인 취재방해요, 신체의 자유의 위해라고 하지 않을수 없

    중앙일보

    1969.09.22 00:00

  • 탐색에 그친 「개헌」오픈·게임

    보성일부재선거는 신민당의 이중재후보가 공화당의양달승후보를 눌러 당선함으로써 6·8총선거에 의한 상낙을 번복했다. 벌교읍10개 투표구 1만6천의 유권자를 상대로 한서거였지만 3선개헌

    중앙일보

    1969.08.16 00:00

  • 형사가 취재 기자에 폭행도

    이날 하오 2시40분 벌교읍 장좌리 제5투표소에서 10m밖에 안떨어진 곳에서 유권자들이 막걸리를 마시는 것을 취재하던 KBS안현태 기자와 대한일보 사진부 장희순 기자가 만취한 보성

    중앙일보

    1969.08.15 00:00

  • 전국에 비상경계령

    치안국은 2일 상오 9시부터 전국경찰에 갑호비상경비령을 내렸다. 치안국은 선거전이 종반전에 접어든 요즘 선거분위기가 흐려지고 공공질서까지 해치고있으며 더욱 ①고도로 지능화한 선거법

    중앙일보

    1967.06.02 00:00

  • 치고 부수고 행패부린 「학생지도」

    ○…만취한 대학교직원이 교수를 자칭하면서 접대부를 치고 접시 등 그릇을 부수는가 하면 말리는 순경까지 때리는 행패를 부렸다. ○…6일 하오 8시40분쯤 흑석동 102 「대구집」(주

    중앙일보

    1966.11.07 00:00

  • 군인이 경관에 행패

    22일 하오3시40분쯤 서울종로구 와룡동 큰길가에서 수도경비사 소속 김규술(28) 중위와 김청근(26) 상병이 술에 만취하여 민간인들과 시비, 이를 말리려고 달려온 와룡 파출소 전

    중앙일보

    1966.05.23 00:00

  • 희비 엇갈린 법정

    폭행 치사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억울한 두 피고인이 항소심판결에서 누명을 벗고, 무죄 판결을 받았던 피고인이 유죄로 인정, 법정 구속되어 법장 안은 기

    중앙일보

    1966.04.20 00:00

  • 경관들끼리 난투

    술에 만취한 사복경관이 경비초소에 뛰어들어 정복경관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전치 3주의 매를 맞고 10일 밤 11시쯤 수도의대부속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밤 9시30분 청량리경찰서 교통

    중앙일보

    1965.12.11 00:00

  • 만취한 운전사들이 닭섬 마을 습격

    28일 저녁 봉은사에서 내려오던 「성동 합승」소속 운전사 10여명이 봉은사 아랫마을 삼성동 (닭섬 마을)을 습격, 닥치는 대로 몽둥이를 휘둘러 폭행을 가하고 돌을 던져 집집을 파괴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