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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국정원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중국인 A씨를 경찰·검찰·현지 경찰 공조 끝에 지난 16일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 마약음료 사건 발생 1년 만이다. 국정원 제공 서울 대치동

    중앙일보

    2024.04.19 17:00

  • 피자 한 판 값이면 구한다…이러니 대한민국 '마약왕국' 됐다 [뉴스원샷]

    피자 한 판 값이면 구한다…이러니 대한민국 '마약왕국' 됐다 [뉴스원샷]

     ━  뉴스원샷      ━  곽재민 사회2팀 기자의 픽: 마약에 취한 대한민국     마약 청정국(Drug Free Country). 인구 10만명당 마약류 사범이 20명 미만

    중앙일보

    2022.10.01 06:00

  • "창문 열어도 몰라" 종로 한복판 120억 필로폰 제조 어떻게

    "창문 열어도 몰라" 종로 한복판 120억 필로폰 제조 어떻게

    서울 종로구의 호텔 방 안에서 12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제조한 중국인 등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3대는 필로폰을 직접 제조한 혐의를 받는

    중앙일보

    2019.05.28 13:48

  • 북한에서 인기 있는 설 선물이 마약?

    북한에서 인기 있는 설 선물이 마약?

    [연합뉴스] 최근 북한에서 설 같은 명절에 주민들이 선물로 '얼음(필로폰)'을 주고받는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한

    중앙일보

    2019.02.08 20:42

  •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사진 중앙DB]2000년대 중반 미얀마에선 말라리아가 매년 50만∼60만 건 발생했다. 2005년 2월 미얀마 작은 마을의 한 남성(23)이 고열과 메스꺼움, 오한, 두통 등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8 00:02

  • 북, 남한 마약범 데려다 필로폰 제조 … 황장엽 암살 지시도

    북, 남한 마약범 데려다 필로폰 제조 … 황장엽 암살 지시도

    북한 당국이 한국의 마약 제조자들을 밀입북시켜 필로폰을 제조하게 하고, 이들에게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2010년 사망) 등 반북 인사 암살 지령까지 내렸다고 검찰이 밝혔다. 이는

    중앙일보

    2015.05.18 02:06

  • 북, 이젠 '짝퉁담배'로 외화벌이

    북한산 가짜 외국 담배를 싣고 북한 항구를 출항한 배들이 일본 해상보안청(해양경찰에 해당)의 외국 선박 해상검문에서 잇따라 적발됐다고 도쿄(東京)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또 정찰위

    중앙일보

    2006.05.15 20:43

  • 미국판 '링', 새로운 1위 등장!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일본의 베스트셀러 겸 히트영화를 리메이크한 초자연 스릴러물 '링(The Ring)'이 1,981개 개봉관으로부터 1,5

    중앙일보

    2002.10.22 09:49

  • 태국 경찰 '마약과의 전쟁' 예정된 패배

    태국 경찰 '마약과의 전쟁' 예정된 패배

    태국 경찰이 압수된 1억2천6백만 달러 상당의 마약류 10톤을 지키고 있다. 이는 연간 생산되는 마약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않는다. '일주일 매복해 방아쇠를 당기다'. 태국 군경은

    중앙일보

    2002.09.05 08:25

  • 아동복「피터판」회장부부가 주범|덜미잡힌 히로뽕 밀조 조직

    검찰에 적발된 이번 히로뽕 밀조·밀매조직은 히로뽕 범죄사상 최대규모인데다 그 총책이 유명회사의 회장부부였다는 점에서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서울서초동 고급주택가에

    중앙일보

    1989.09.28 00:00

  • 마약사범 2백93명 구속

    지난 2월16일부터 3월말까지 마약류사범에 대한일제단속을 펴온 대검마약과(과장 유창종 부장검사)는 12일 전국에서 히로뽕과 마약제조·판매사범 3백93명을 적발, 2백93명을 향정신

    중앙일보

    1989.04.12 00:00

  • 마약상용자 강력 단속

    대검은 20일 일부연예인과 호스티스등 히로뽕상용자 19명이 적발된것과 관련, 최근국내에도 히로뽕등 마약상용자가 증가주세에 있어 사회안정을 해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히로뽕·몰핀등

    중앙일보

    1984.06.20 00:00

  • 작년 한해동안 2백36건을 적발 중독 심할땐 정신분열증 나타나

    「백색의공포」「히로뽕」이 우리사회에도 깊은뿌리를 내리고 있다.2차대전 직후 일본에서 독버섯처림 창궐했던「히로뽕」은 60년대 후반기 한국에 상륙,밀제조·밀매가 성행하다가 이젠 중독자

    중앙일보

    1981.03.23 00:00

  • 사고팔때 주소기재

    「본드」를 독극물관리법에 넣어 관리하게되면 제조및 판매과정이 모두 규제된다. 현행법은 독극물을 판매할때는 독극물의 명칭·수량·판매연월일과 사는 사람의 주소·성명및 용도를 기재하여

    중앙일보

    1980.07.01 00:00

  • 마약밀조 7명 구속

    【대전】18일 대전지검 홍함표 검사는 아편을 원료로 마약을 만들어 국내에 팔아온 강옥녀 여인(55·충남공주군공주읍중동69) 집을 덮쳐 마약원료 「헤로인」 3백g, 생아편5백g 등

    중앙일보

    1972.04.18 00:00

  • 부정식품

    5일 박대통령은 부정식품과 의약품이 국민보건에 미치는 중대한 위험을 지적, 관계장관에게 법령을 개정하여 서라도 부정식품과 부정의약품 제조업자를 극형에 처할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하

    중앙일보

    1969.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