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000명분 신종 마약 팔려던 주한미군 이병

    7000명분 신종 마약 팔려던 주한미군 이병

    현역 주한미군이 신종 마약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국내에 신종 마약을 들여와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중앙일보

    2012.07.20 01:15

  • 사랑에 빠진 상태가 지속됐다간 몸이…

    사랑에 빠진 상태가 지속됐다간 몸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의 마지막 주말이다. ‘가정의 달’은 ‘사랑의 달’이란 말로 바꾸어 볼 수 있다. 사랑을 매개로 한 인간의 관계를 생각

    중앙선데이

    2012.05.27 03:30

  • 로맨스 유통기한은 길어야 1년 반이라는데…

    로맨스 유통기한은 길어야 1년 반이라는데…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의 마지막 주말이다. ‘가정의 달’은 ‘사랑의 달’이란 말로 바꾸어 볼 수 있다. 사랑을 매개로 한 인간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날들이 모두 들어있기

    중앙선데이

    2012.05.26 23:15

  • LA 프로복서, 마약을 항문에 숨겨 한국행

    LA거주 한인이 신체의 은밀한 곳에 마약을 숨겨 한국에 밀반입하려다 체포됐다. 한국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한국시간) LA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한국에 유통시킨 프로복서

    미주중앙

    2012.04.13 01:51

  • "8학년 15%가 환각제 경험"…미국 청소년 범죄 백서 충격

    "8학년 15%가 환각제 경험"…미국 청소년 범죄 백서 충격

    청소년들과 관련된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부모들은 법규와 처벌 규정에 무지한 경우가 많다. 사진은 청소년 단속 모습.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만큼은 범죄의 늪에 빠지지 않을

    미주중앙

    2011.11.18 02:10

  • 공소시효 끝난 줄 알고 … 밀수범, 입국하다 붙잡혀

    공소시효 끝난 줄 알고 … 밀수범, 입국하다 붙잡혀

    마약 밀반입 등 마약 관련 전과 16범인 김모(55)씨는 2000~2001년 공범이 환치기상을 통해 보낸 7800만원으로 히로뽕을 구입해 특송화물로 한국에 보냈다. 당시 김씨가

    중앙일보

    2011.01.31 19:35

  • 마약 유통조직과 손잡고 히로뽕 판 경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사범을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고 마약을 직접 판매까지 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뇌물수수 등)로 이모(47) 경사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중앙일보

    2010.12.27 00:18

  • 최음제, 파멸의 시작

    최음제, 파멸의 시작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뿅 가게 만드는 거 뭐 없어? 뻔해서 말이지.” 연말 모임에서 필자가 종종 듣는 질문이다. 성생활을 획기적으로 즐겁게 해줄 약이 없느냐는

    중앙선데이

    2010.12.19 02:55

  • 최음제, 파멸의 시작

    최음제, 파멸의 시작

    “뿅 가게 만드는 거 뭐 없어? 뻔해서 말이지.”연말 모임에서 필자가 종종 듣는 질문이다. 성생활을 획기적으로 즐겁게 해줄 약이 없느냐는 거다. 최근 연예인의 마약사건이 또 도마

    중앙선데이

    2010.12.19 02:19

  • “오색 꿈 꾼다?” … 마약 선인장 팔다 덜미

    지난 8월 회사원 최모(51)씨는 인터넷에 독특한 광고를 올렸다. 자신이 판매하는 선인장을 먹으면 오색의 꿈을 꾼다고 선전했다. 최씨는 태국에서 이 선인장 한 그루에 4000원씩

    중앙일보

    2010.12.07 00:59

  • 살 빼는 약 시부트라민 국내에서도 판매 금지

    살 빼는 약 시부트라민 국내에서도 판매 금지

    지난해 국내에서 509억원어치나 팔린 ‘시부트라민’ 성분이 들어간 살 빼는 약이 유럽·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판매 중단된다. 시부트라민 성분약은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비만이나

    중앙일보

    2010.10.15 04:00

  • [사설] 확산되는 신종 마약 … 뿌리 뽑을 대책 시급하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대마초·히로뽕처럼 기존에 잘 알려진 마약류 외에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환각 효과는 더 강한 신종 마약들이 최근 몇 년 새 무섭게 확산되고

    중앙일보

    2010.09.20 00:31

  • 히로뽕 66억어치 만든 대기업 간부

    박사학위를 가진 대기업 간부가 60억원대의 히로뽕을 만들어 판매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강력부(부장 이종환)는 16일 히로뽕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

    중앙일보

    2010.09.17 00:18

  • [200자 경제뉴스] 4월 1일

    [200자 경제뉴스] 4월 1일

    기업 삼성엔지니어링, 5억 달러 플랜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은 독일 SMS사와 공동으로 바레인 철강업체인 SULB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철강 플랜트를 수주했다. 바레인의 수도 마나

    중앙일보

    2010.04.01 03:39

  • 신종 마약 적발 1년 새 4배 늘었다

    신종 마약 적발 1년 새 4배 늘었다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종 마약류인 졸피뎀을 한국·태국 등으로 밀매한 혐의로 일본인 고즈노(44) 등 7명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에 붙잡혔다. 고즈노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9.11.25 03:15

  • 사카이 노리코, 결국 마약혐의 자백 “남편 권유로 각성제 흡입”

    사카이 노리코, 결국 마약혐의 자백 “남편 권유로 각성제 흡입”

    지난 3일 남편이 각성제 소지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직후 아들과 함께 자취를 감췄던 일본의 국민 배우 사카이 노리코(38)가 각성제를 사용한 사실이 있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중앙일보

    2009.08.10 09:14

  • 윤설희, 추가 적발된 연예인 등 4명에게도 마약 공급

    유명 클럽에서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현직 연기자 3명과 전직 인기가수 등 연예인들이 추가로 적발됐다. 이들은 지난 4월 마약을 들여온 혐의로 구속된 윤설희(27)에게서 마약을 구매

    중앙일보

    2009.06.03 16:48

  • ‘살 빼는 약’ ‘공부 잘하는 약’ 처방 많이 한 병원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살빼는 약’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오용되고 있는 약품 단속에 나선다. 최근 식욕억제제를 다이어트용으로 남용하거나 주의력결핍장애(ADHD) 치료제인 ‘메칠페니

    중앙일보

    2009.05.26 00:36

  • ‘듣는 마약’ 사이트 차단 추진

    ‘사이버 마약’이라고 불리는 아이도저(i-doser) 사이트를 원천 봉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6일 “아이도저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입증될 때까지 관련 사이트의

    중앙일보

    2009.03.07 01:25

  • 2주만에 4㎏ 살 뺀다는 약 알고 보니 중국산 마약류

    주부 김모(29)씨는 지난해 6월 인터넷을 통해 살 빼는 건강보조식품 ‘슈즈러’를 샀다. ‘2주만 복용하면 살이 4㎏ 감량되는 100% 천연 생약 성분’이라는 광고가 눈에 띈 것이

    중앙일보

    2008.10.04 01:33

  • 작년 마약범죄 1만 명 … 1년 새 38%나 늘어

    지난해 국내 마약사범이 1만 명을 넘어섰다. 2003년부터 연간 7000명 수준을 유지해오던 ‘마약 청정국’ 지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대검찰청이 20일 발간한 ‘2007 마약

    중앙일보

    2008.07.21 01:48

  • 탈레반, 한국 통해 마약 원료 밀수입

    탈레반, 한국 통해 마약 원료 밀수입

    2008년 3월 13일 파키스탄 카라치항. 정박 중인 한 화물선에 파키스탄 마약정보국 요원들이 들이닥쳤다. 배에 선적된 컨테이너에서 이들이 발견한 것은 14t의 무수초산(Acet

    중앙일보

    2008.07.05 01:11

  • 최음제, '뿅' 가려다 '저세상' 간다?

    예전에 한참 이슈가 됐던 인기 탤런트 A양 ‘최음제’ 사건. 이 사건의 경우 마약으로 밝혀졌으나 최음제란 생소한 용어를 많은 일반인들이 이 사건으로 접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최

    중앙일보

    2008.03.06 10:06

  • 22만명분 224억어치 히로뽕 중국 → 한국 → 일본 '3각 밀수'

    22만여 명이 일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중국에서 들여와 국내와 일본에 유통시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해수)는 17일 중국에

    중앙일보

    2007.10.18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