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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자 경제뉴스] 4월 1일

    [200자 경제뉴스] 4월 1일

    기업 삼성엔지니어링, 5억 달러 플랜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은 독일 SMS사와 공동으로 바레인 철강업체인 SULB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철강 플랜트를 수주했다. 바레인의 수도 마나

    중앙일보

    2010.04.01 03:39

  • [황당뉴스] 칭다오대 수석 졸업 교수가 실험실서 마약 만들어

    스물아홉 살에 서울 시내 사립대의 교수가 된 중국인 C씨(31)의 이력은 화려했다. 칭다오대 수석 졸업, 중국과학기술원 차석 졸업, 칭화대 이학 박사. 그는 2008년 박사학위를

    중앙일보

    2010.03.11 00:50

  • 신종 마약 적발 1년 새 4배 늘었다

    신종 마약 적발 1년 새 4배 늘었다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종 마약류인 졸피뎀을 한국·태국 등으로 밀매한 혐의로 일본인 고즈노(44) 등 7명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에 붙잡혔다. 고즈노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9.11.25 03:15

  • 조심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사업차 중국을 다녀온 김모(48)씨. 칭다오 공항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구입했다.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다는 매력이

    중앙일보

    2009.10.26 00:02

  • [공항 라운지] 세관에 걸린 명품백·양주 한 달 뒤엔 ‘창고 대방출’

    [공항 라운지] 세관에 걸린 명품백·양주 한 달 뒤엔 ‘창고 대방출’

    300만원을 호가하는 코냑 루이 13세, 루이뷔통 핸드백, IWC 같은 명품 시계, 2m가 넘는 도검, 소화제 등등. 인천공항 세관의 유치품 창고에 보관돼 있는 물품들이다. 수백만

    중앙일보

    2009.08.24 02:19

  • 마이클잭슨 사망 원인? ‘프로포폴’ 마약논란 수면위로

    마이클잭슨 사망 원인? ‘프로포폴’ 마약논란 수면위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전신마취제 ‘프로포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식약청은 9일, 마이클잭슨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프로포폴(디프리반)에 대해 이달 중 ‘국내 남용 실태조사

    중앙일보

    2009.07.10 18:06

  • ‘살 빼는 약’ ‘공부 잘하는 약’ 처방 많이 한 병원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살빼는 약’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오용되고 있는 약품 단속에 나선다. 최근 식욕억제제를 다이어트용으로 남용하거나 주의력결핍장애(ADHD) 치료제인 ‘메칠페니

    중앙일보

    2009.05.26 00:36

  • [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산업경제정책과장 문승욱▶산업기술정책과장 윤갑석▶산업융합정책과장 허남용▶재료산업과장 김민▶무역정책과장 원동전▶대통령실 파견 김정환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일보

    2009.04.27 01:19

  • [약과 건강] 비만치료제

    비만은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이다. 고혈압·당뇨병·심장병·뇌졸중·대장암 등 일부 암의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어서다. 운동·식사요법이 제시되지만 실패가 거듭되면 비만치료제 등 약

    중앙일보

    2008.12.29 00:32

  • 2주만에 4㎏ 살 뺀다는 약 알고 보니 중국산 마약류

    주부 김모(29)씨는 지난해 6월 인터넷을 통해 살 빼는 건강보조식품 ‘슈즈러’를 샀다. ‘2주만 복용하면 살이 4㎏ 감량되는 100% 천연 생약 성분’이라는 광고가 눈에 띈 것이

    중앙일보

    2008.10.04 01:33

  • 최음제, '뿅' 가려다 '저세상' 간다?

    예전에 한참 이슈가 됐던 인기 탤런트 A양 ‘최음제’ 사건. 이 사건의 경우 마약으로 밝혀졌으나 최음제란 생소한 용어를 많은 일반인들이 이 사건으로 접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최

    중앙일보

    2008.03.06 10:06

  • 향정신성 의약품 탄 술 마시게한 40대 여 검거

    부산 동래경찰서는 12일 정신병원에서 처방받은 우울증 치료제인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적으로 복용하고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상대남자들의 술에 몰래 타 마시게 한 김모씨(48, 여)를 마

    중앙일보

    2007.09.13 00:30

  • 감기약으로 억대 히로뽕 제조

    감기약으로 억대 히로뽕 제조

    관세청은 1일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강당에서 마약 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마약류 특별단속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한편 세관 1층에서는 마약 밀수에 쓰인 은닉 도구와 압수

    중앙일보

    2007.05.02 05:09

  • "마약 미지정" 代用히로뽕 유통 잇따라 적발

    중독성 마약인 히로뽕과 효과는 비슷하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신종 마약이 국내에 밀반입, 유통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단속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18일 검찰에 따르

    중앙일보

    2004.11.18 09:31

  • "중국에서 약 함부로 사지 마세요"

    중국 관광길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감기약과 진통제, 살빼는 약 등을 별 생각 없이 구입해 국내로 가져갔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중국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이들 약품 가운데

    중앙일보

    2004.08.24 10:12

  • 마약성분 함유 "살빼는 약" 판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비만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이모(64)씨와 박모(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

    중앙일보

    2004.07.15 11:22

  • '공부 잘되는 약' 알고 보니'마약'

    어렸을 때 집중력이 떨어졌던 한국계 미국인 허모(24)씨는 미국에서 성장하면서 '메틸페니데이트'라는 약을 상습적으로 복용했다. 최근 서울 강남 일대에서 '공부를 잘 하게 만드는 약

    중앙일보

    2004.06.08 18:29

  • 환각약품 '러미나' 6천여만정 농촌 비밀공장서 제조

    러미나와 S정 등 환각성 약품의 비밀 공장을 차려놓고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가가 드문 경기도 벌판에 세워진 이 공장에서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러미나 6

    중앙일보

    2003.12.05 19:21

  • 엑스터시 복용 女의사 구속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林成德)는 11일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로 의사 金모(36.여)씨와 모델 에이전시 대표인 또 다른 金모(3

    중앙일보

    2003.11.11 18:56

  • [사람 사람] "마약 줄이기 유공자 포상"

    "마약류 예방사업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을 하면 마약류 수요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최근 '마약류 수요 감축상'을 제정한 한국마약퇴

    중앙일보

    2003.05.21 17:49

  • 신경안정제 '살빼는 약' 속여 팔아

    대구지방경찰청은 26일 마약성분이 함유된 신경안정제를 밀수해 '피로회복제''살 빼는 약' 등으로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李모(63)씨와 金모(5

    중앙일보

    2002.11.27 14:15

  • [중국제 마약비상] 中.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유혹

    [중국제 마약비상] 中.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유혹

    서울 중구 남창동의 수입상가에서 20여년 동안 수입화장품 등을 팔아온 朴모(50.여)씨. 그는 얼마 전부터 자주 물건을 사러온 50대 여자에게서 "살 빼는 약을 팔아보지 않겠느냐"

    중앙일보

    2002.07.23 15:58

  • (中)유사 마약 노점상 통해 퍼진다

    서울 중구 남창동의 수입상가에서 20여년 동안 수입화장품 등을 팔아온 朴모(50·여)씨. 그는 얼마 전부터 자주 물건을 사러온 50대 여자에게서 "살 빼는 약을 팔아보지 않겠느냐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인사이드피치] 단 3줄짜리 약물규정 고쳐야

    1980년대 후반 A구단에서 뛰었던 B선수는 원정경기 때면 방을 함께 쓰는 C선배 때문에 고민 아닌 고민을 해야 했다. B선수는 이따금 방에서 나는 야릇한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

    중앙일보

    2001.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