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년 영화특집] ② 떠나고 싶은 당신께

    [신년 영화특집] ② 떠나고 싶은 당신께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8 감독 타셈 싱 | 출연 리 페이스, 카틴카 언타루 | 인도·영국·미국 | 12세 | 117분 장 보러 나온 어머니에게 ‘1+1

    중앙일보

    2009.01.08 16:39

  • 夜景에 취하고, 낭만을 맛보다

    夜景에 취하고, 낭만을 맛보다

    반짝이는 전구로 치장하고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 서울의 야경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마력을 가졌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용해 열두 시 종이 치기 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

    중앙선데이

    2008.11.16 03:11

  • ‘굴뚝’에 상상력 덧붙이면 달러·일자리 낳는 성장엔진

    ‘굴뚝’에 상상력 덧붙이면 달러·일자리 낳는 성장엔진

    태국 방콕의 범룽랏 병원은 의료서비스에 전통적인 관광산업을 결합해 한 해 100만여 명의 외래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중 절반가량이 19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환자다. 사진은

    중앙일보

    2008.07.25 01:24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더 바닥을 쳐라

    #지난 주말 자전거를 타다 비탈길에서 그만 굴렀다. 바람에 날리는 모자를 잡겠다고 한 손을 핸들에서 놓은 것이 실수였고, 속도를 줄인답시고 나머지 한 손으로 살짝 브레이크를 잡은

    중앙일보

    2008.06.13 20:29

  • 유혹과 위로 넘나드는 마법의 술

    유혹과 위로 넘나드는 마법의 술

    남자: 술 한잔 사도 될까요? 여자: (정박해 있는 남자의 최신식 보트를 보며) 저 배 얼마나 빨라요? 남자: 매우 빨라요 여자: 보여줘요. 남자: 어디로 가고 싶어요? 여자::

    중앙일보

    2008.06.01 15:42

  • 남자유혹과 위로 넘나드는 마법의 술-‘마이애미 바이스’의 ‘모히토’

    남자유혹과 위로 넘나드는 마법의 술-‘마이애미 바이스’의 ‘모히토’

    남자: 술 한잔 사도 될까요?여자: (정박해 있는 남자의 최신식 보트를 보며) 저 배 얼마나 빨라요?남자: 매우 빨라요여자: 보여줘요.남자: 어디로 가고 싶어요?여자:: 뭘 마시

    중앙선데이

    2008.06.01 01:08

  • [커버스토리] 봄에 홀려 길을 걷다

    [커버스토리] 봄에 홀려 길을 걷다

    ‘봄’사계절 가운데 봄만 한 글자다. 어~ 하는 새 휙 지나간대서 이 짧은 이름이 붙었을까. 같은 뜻의 말이 딱 하나 있다. ‘꽃’역시 한 글자다. 여기엔 사랑스럽다, 귀엽다,

    중앙일보

    2008.03.28 00:58

  • [me] “듣는 음악에 대한 갈증 … 힘있는 발라드로 채웠죠”

    [me] “듣는 음악에 대한 갈증 … 힘있는 발라드로 채웠죠”

    김광진(44·사진). ‘마법의 성’ ‘여우야’ ‘편지’ 같은 애절한 발라드를 만든 가수 겸 작곡가로 유명하다. 그가 새 앨범 ‘라스트 데케이드(LAST DECADE)’를 냈다. 네

    중앙일보

    2008.03.25 01:08

  • 조직 개편의 계절, 복잡한 조직도 관리 5분이면 끝

    조직 개편의 계절, 복잡한 조직도 관리 5분이면 끝

    "다른 직원들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핵심 부서에 못 들어갔다고 안타까워하는데, 나는 오히려 그 후폭풍이 더 걱정이야. 새로운 조직도랑 연락망 언제 다 만들지?" 대기업 인사부서에서

    중앙일보

    2008.01.28 10:22

  • [세계 공연장 순례] 파리 살 플레옐

    [세계 공연장 순례] 파리 살 플레옐

    오페라 가르니에, 오페라 바스티유, 오페라 코믹, 테아트르 샹젤리제, 테아트르 샤틀레…. 파리에 있는 공연장들은 대부분 오페라 극장들이다. 샹젤리제ㆍ샤틀레 극장에서 음향 반사판을

    중앙일보

    2007.12.04 17:55

  • 해변과 사막, 허무의 공간

    해변과 사막, 허무의 공간

    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은 데카당스 문학의 거장이다. 특유의 퇴폐적인 테마는 독자에게 사고의 어떤 확장을 경험하게 한다.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마의 산』에서 단 하나의 주인공을

    중앙선데이

    2007.08.25 19:26

  • 『해리 포터』다 읽고 나면 무슨 재미로 사나?

    『해리 포터』다 읽고 나면 무슨 재미로 사나?

    해리포터 우표 전 세계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리 포터 팬사이트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중 팬들 사이에서 ‘공식 팬사이트’로 통하는 곳은 ‘머글넷’(MuggleNet.

    중앙선데이

    2007.07.21 17:33

  • [week&CoverStory] "홍수로 고아들이 잠겨버린 보육원인데…먼저 들어가 봐"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흉가는 영들이 이미 떠났거나 기가 약해져 별로 무섭지 않아요. 오늘 가는 곳은 최근 새롭게 찾은 곳인데 정말 장난 아닙니다. 각오들 하세요.”  출발

    중앙일보

    2007.07.20 11:49

  • [week&CoverStory]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호러홀릭' "귀신아 놀자"

     ‘호러홀릭(horrorholic)’을 아시나요. 공포의 짜릿함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갈수록 눅눅, 후덥지근해지는 여름. week&이 이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으스스한 흉가에서

    중앙일보

    2007.07.20 11:48

  • [week&CoverStory] "홍수로 고아들이 잠겨버린 보육원인데…먼저 들어가 봐"

    [week&CoverStory] "홍수로 고아들이 잠겨버린 보육원인데…먼저 들어가 봐"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흉가는 영들이 이미 떠났거나 기가 약해져 별로 무섭지 않아요. 오늘 가는 곳은 최근 새롭게 찾은 곳인데 정말 장난 아닙니다. 각오들 하세요.”  출발

    중앙일보

    2007.07.19 15:22

  • [week&CoverStory]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호러홀릭' "귀신아 놀자"

    [week&CoverStory]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호러홀릭' "귀신아 놀자"

     ‘호러홀릭(horrorholic)’을 아시나요. 공포의 짜릿함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갈수록 눅눅, 후덥지근해지는 여름. week&이 이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으스스한 흉가에서

    중앙일보

    2007.07.19 14:02

  • [임지은 기자의 톡톡토크] 젊은 날 순정·열정 간직한 21세기 디지털 중매 도사

    바야흐로 결혼 시즌이 돌아왔다. 결혼도 많이 하지만, 이혼도 많이 하는 요즘. 혼인신고 없이 사는 신혼부부는 결혼에 대한 불신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독신과

    중앙일보

    2007.06.09 11:41

  • 일산 장항동 쇼핑명소 '화려한 변신'

    일산 장항동 쇼핑명소 '화려한 변신'

    일산동구 장항동이 쇼핑 명소로 변하고 있다. 2003년 문을 연 라페스타에 이어 웨스턴돔도 이달 말 장항동에 둥지를 튼다. 문화광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하는 라페스타와 웨스

    중앙일보

    2007.04.10 16:26

  • [week&쉼] 사통팔달 전철

    [week&쉼] 사통팔달 전철

    여행이라고 꼭 멀리 가야 맛일까. 시간 없고 지갑 얇은 독자를 위해 서울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지하철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1호선 인천역 차이나타운 1호선 인천역에

    중앙일보

    2007.02.08 14:48

  • 캐치온, 7~9일 유럽 영화 특집

    국내에서 접하기 쉽지 않던 유럽 영화가 잇따라 소개된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은 '추방된 사람들'(감독 토니 갓리프), '친밀한 타인들'(파트리스 르콩트), '걸 인 더 카페'

    중앙일보

    2007.02.06 18:29

  • [week&쉼] 서명숙의 인생 하프타임 산티아고 순례기

    기자 생활 20여 년. 몸은 불고 마음은 메말라 갔다. 그러다 알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급하고, 무섭고, 요란한 속도의 도시를 떠나 그곳에 가기로 했다. 여자 나이 마흔아홉. 걸

    중앙일보

    2006.12.15 10:17

  • [week&쉼] 서명숙의 인생 하프타임 산티아고 순례기

    [week&쉼] 서명숙의 인생 하프타임 산티아고 순례기

    기자 생활 20여 년. 몸은 불고 마음은 메말라 갔다. 그러다 알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급하고, 무섭고, 요란한 속도의 도시를 떠나 그곳에 가기로 했다. 여자 나이 마흔아홉. 걸

    중앙일보

    2006.12.14 15:57

  • [월드컵j카페] 토고GK 아가사의 별명은 '마법의 손'

    ○…네덜란드의 스트라이커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5일 호주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호주는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호주 ABC 방

    중앙일보

    2006.06.06 05:51

  • [Family] TV 끄기 식욕 참기보다 어렵다고?

    [Family] TV 끄기 식욕 참기보다 어렵다고?

    'TV 안 보기'라-. 식욕을 억제하는 것만큼이나 안간힘을 써야 가능한 일입니다.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며 귀찮게 하는 아이에게 사실 TV만한 베이비시터가 없지요. 시청률

    중앙일보

    2006.04.23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