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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결승득점...프로농구 오리온, 4강 PO 기사회생
고양 오리온-서울 삼성 전이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양 오리온 헤인즈(왼쪽)가 서울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일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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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골밑 지배 ‘75% 확률’ 잡은 삼성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전광석화처럼 상대 코트로 넘어가 골밑 슛을 넣는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28·1m99cm·사진)는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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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PO 지배한 라틀리프 "5차전까지 가도..."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운데)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리온 수비진을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미스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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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33점 맹폭' 삼성, 프로농구 4강 PO 1차전 대승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운데)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리온 수비진을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서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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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3개' 삼성, 프로농구 4강 PO 8년만에 진출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운데)가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사진 KBL] 서울 삼성이 프로농구 4강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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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삼성, 프로농구 6강PO 전자랜드 잡고 2승2패 外
삼성, 프로농구 6강PO 전자랜드 잡고 2승2패 서울 삼성이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80-77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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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16리바운드' 라틀리프 원맨쇼...삼성 전자랜드 꺾고 승부 5차전으로
[포토]라틀리프.절묘한 리버스레이업 벼랑 끝에 몰렸던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인천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삼성은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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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40점' 삼성, 프로농구 6강 PO 기사회생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결국 끝장 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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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원맨쇼' 전자랜드, 프로농구 6강 PO 2승1패 '리드'
전자랜드 외국인 포워드 제임스 켈리가 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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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2개' 터진 전자랜드, 프로농구 6강 PO 승부 원점 돌렸다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제임스 켈리가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 KBL] 인천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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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 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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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하경, 동계 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3관왕 外
손하경, 동계 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3관왕손하경(한국체대·사진)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 3000m 계주에 이어 1000m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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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점 폭발' 사익스, 퇴출위기 넘겼다…인삼공사, 삼성 꺾고 선두 질주
3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잡은 속공 찬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 가드 키퍼 사익스(24·1m77.9cm)가 드리블한 뒤 페인트존 한복판에서 높이 솟구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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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루키' 이종현 2득점, 혹독한 프로농구 데뷔전
프로농구 국내선수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이종현이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모비스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프로농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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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을 세우고 싶다
귀화 의사를 밝힌 프로농구 삼성의 외국인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 라틀리프는 “한국에서 뛰다가 은퇴하고 싶다. 한국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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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터 라틀리프 “태극마크 달고 싶다”
“농담이 아니다. 한국에 귀화해 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8·미국·사진)가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다.4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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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라틀리프 "귀화해 한국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농담이 아니다. 한국으로 귀화해 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사진 KBL]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8·미국)가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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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오빠들 지략대결…삼성 이상민이 웃었다
이상민(左), 문경은(右)프로농구 삼성 이상민(44) 감독이 서울 SK 문경은(45)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이겼다.삼성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SK에 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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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제공권 장악…삼성 단독 2위 날았다
프로농구 2위 싸움은 골밑에서 싱겁게 갈렸다. 서울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7·1m99cm·사진)가 애런 헤인즈(35·1m99cm)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고양 오리온의 골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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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프로농구 오리온·삼성 승리…공동 선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4일 잠실 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 0.4초 전에 터진 리카르도 라틀리프(27·22점)의 골밑슛을 앞세워 76-75로 역전승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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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의 마술, 114점 쏟아부은 삼성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신바람 나는 2연승을 달렸다. 가드 김태술(32·1m80cm·사진)이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삼성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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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경력자' 크리스 다니엘스 지명
2016 KBL 외국인 드래프트에 선발된 외국인 선수들. [사진 KBL]한국 프로농구 무대에서 네 시즌동안 뛰었던 크리스 다니엘스(32·2m4cm)가 부산 kt 유니폼을 입고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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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 남고, 잭슨 나가고…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5명, 원 소속팀과 재계약
안드레 에밋(KCC), 애런 헤인즈(오리온) 등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5명이 원 소속팀과 재계약했다.프로농구연맹(KBL)은 31일 외국인 선수들의 원 소속 구단 재계약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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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부터 압박수비…인삼공사 먼저 1승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안양 KGC인삼공사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특유의 압박 수비로 서울 삼성을 무너뜨렸다. 인삼공사는 25일 안양실내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