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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의 명품백 과거 vs 현재 버전 비교
루이 비통 위부터 부드러운 램스킨 가죽으로 제작한 말타쥬 독 PM(Malletage Doc PM) 백. 루이 비통 트렁크의 안감으로 쓰이던 말타쥬 다이아몬드 문양에서 영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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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사의 살아있는 전설 '프랭크 게리'
현대 건축사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끊임없는 비판과 담론의 주인공이기도 한 프랭크 게리. 올해로 만 8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리 루이 비통 뮤지엄 프로젝트, 퐁피두에서의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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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사를 위한 쇼핑 리스트 '스카프'
(1) BURBERRY 버버리 프로섬은 마치 여자가 가녀린 어깨를 보호하듯 큼직한 사이즈의 실크 스카프를 반으로 툭 접어 어깨를 감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초록색 바탕에 피어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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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명품 브랜드 가치 따져보니
강승민 기자 ‘브랜드 가치’는 중요하다. 비슷한 상품을 구매할 때 브랜드 가치에 기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브랜드 가치가 훌륭하면 훨씬 유리한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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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삼성 갤럭시 S5 케이스 … 한국의 명품 스마트폰, 프랑스 명품을 입다
루이 비통 삼성 갤럭시 S5 케이스는 따뜻한 봄과 강렬한 여름을 닮은 색상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루이 비통이 처음으로 삼성 갤럭시 S5 케이스를 전 세계 가장 먼저 한국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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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속 따뜻한 포장마차, 한국인 삶에 빠져보라
『LV 시티 가이드-서울』의 대표 저자 미셸 테만은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의 도쿄 특파원을 지낸 아시아통이다. [사진 루이비통·황대선]“책을 쓰면서 서울의 매력에 빠졌다.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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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이 비통 명품 호랑이'
루이 비통이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루이 비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 스토어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 루이 비통 다미에 아주르 가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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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남편 거느린 세기의 여배우 테일러, 받은 보석들 보니 헉!
세기에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설적인 주얼리와 옷, 악세사리 일체가 전시 후 경매에 부쳐진다. 올 3월 79세의 나이에 타계한 테일러는 그 화려한 인생동안 7명의 남편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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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화가 한상윤 초대전 ‘황금시대’ 外
◆흔들리는 자본주의 시장의 이면을 동물 돼지와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을 합성한 ‘비통맨(사진)’으로 은유하는 화가 한상윤(26)씨의 초대전 ‘황금시대’가 22일까지 서울 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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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셋룩 따라잡기
젯셋족이란 말이 있다. 1960년대 전용 제트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녔던 상류층을 묘사한 말이다. 젯셋족이 한가로운 휴양지에서 입던 옷 스타일을 젯셋룩이라고 한다. 요즘 젯셋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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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이유 ⑤ 루이비통 가방의 인기
“그 가방 없는 사람은 나뿐이더라. 베네똥인지, 루비똥인지. 하나 사든지 해야지.” 동창 모임에 다녀온 어느 어머니가 딸에게 하는 하소연이다. 여기서 ‘베네똥 혹은 루비똥’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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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 ‘구미호’의 인터넷 사기 전말
인터넷 채팅으로 뭇 남성의 금품을 갈취한 미모의 ‘여장남성’이 중국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의 미인계에 넘어간 남성의 피해액은 50만 위안(한화 1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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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은 지금 "서울컬렉션, 반갑지만 아쉬운 …”
6개월을 앞서가는 세계의 패션 디자이너들은 2009년 봄, 여름을 어떻게 예고했을까? 지난 9월 초부터 한달 이상 펼쳐진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컬렉션에 참석한 에디터들과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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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맥도날드화 된다···'대량생산 방식'으로 변화
▶소비심리의 확산이 명품산업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사진은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루이 비통의 매장 전경명품을 구입하는 것은 그냥 물건을 사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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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션의 완성은 모자
모자, 스타일을 완성하다. 구두가 발끝에서 스타일을 매듭짓는다면, 모자는 머리끝에서 스타일의 첫 단추를 꿴다. 특히 모자는 겨울철 손쉽고도 확실한 전시효과를 낼 수 있는 패션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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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우마 서먼 함께 루이비통 파리컬렉션 초청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한류 열풍의 주역 이영애(34)가 루이비통이 선정한 아시아의 대표모델로 발탁됐다. 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 명품관 애비뉴엘관 루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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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남녀 컬렉션 한곳에…
루이 비통은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선물 상품을 내놓고 있다. 모노그램 라인의 가방ㆍ팔찌, 커플링 컬렉션 등이다. 모노그램 라인의 가방 '빠삐용'을 우선 추천한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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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價브랜드 20대 파고든다
'구찌'의 매장에는 40대가 입을 수 있는 옷들이 거의 없다. 40대의 체형에 맞는 옷들이 없기 때문이다. 구찌 관계자는 "2∼3년 전만 해도 우리 제품을 찾는 20∼30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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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이트 실속 쇼핑법
‘명품이라면 귀가 번쩍!’은 아닐지라도, 명품 사이트라면 맘껏 들어가볼 만하다. 시간 절약, 발품 절약, 게다가 종업원의 눈치까지도 절약할 수 있으니. 보다 안전하고, 실속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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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리 컬렉션의 흐름]
프랑스인들의 패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다는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흔히 프랑스 3대 부티크라고 불리는 이들 고급 브랜드들 사이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나이든 사람만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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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프랑스 루이 비통 카르셀 사장
『가짜 루이 비통 가방을 들고 파리에 관광오는 일은 삼가십시오.프랑스 국내법에 저촉돼 가방을 뺏기는 건 물론 테러범 취급받으며 연행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5일 서울에 이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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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방.핸드백 佛 루이 비통
유럽.미국의 공항.호텔에서 짐을 날라주는 포터.웨이터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방은 프랑스제「루이 비통」이다.루이 비통가방이나핸드백을 든 사람은 팁을 두둑이 주기 때문이라는 것. 우스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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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계시장 휩쓰는 첨단디자인
새로운 디자인의 개발은 90년대 세계 모든 기업 앞에 놓여진 도전이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은 물건의 질과 똑같이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90년대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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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외제품의 범람
지난 연말 일본에선 가짜 외제품 사건으로 큰 소동을 빚었다. 일본국민 숭앙의 표상인 일본천황의 「프랑스」제 「에르메스·넥타이」가 가짜였다는 것이다. 일본황실의 단골납품업체인「미쓰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