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된 비결? 한 우물 안 팠다…직업 7번 바꾼 상위 1% 전략 유료 전용
전 세계 상위 1%에 속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바닥으로 떨어지는 선택을 해요. 저도 연봉의 95%를 포기했었죠. 그때의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고위드 김항기 대표. 사진
-
플레이스 마케팅 ‘모집’ 지원사업 성공 8천건 돌파
주식회사 모집이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플레이스 성공사례 지원사업 5개월 만에 8천건이 넘는 성공사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으로 3만 건 돌파하는 게 목표다. 업
-
도쿄 언제까지 맛집만 갈래? ‘1일 2미술관’ 투어 해봤다 유료 전용
■ 「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일본입니다. 올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도 한국이 가장 많습니다. 최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올 4월까지 일본을 찾은 외국인
-
이경규 “아홉수”에 받아쳤다…유재석 33년 ‘롱런의 기술’ 유료 전용
대한민국에서 국민적으로 사랑받는 MC로, 유쾌한 유머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팬을 사로잡는 예능인이에요. 1991년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유재석은 방송사 전무후무한
-
“걔가 쟤야?” 회장이 불렀다…인바디 사장 초고속 승진법 유료 전용
이라미 대표는 2003년 벤처기업이었던 인바디에 말단직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9년 후 부사장, 19년 만에 대표 자리에 올랐죠. 그야말로 ‘초고속 승진’입니다. 그는 주어
-
"영국서 걸인으로 발견된 노홍철" 그를 확 바꾼 그날의 실검
■ 추천! 더중플 - 롱런의 기술 by 폴인 「 49.3세 한국인 평균 은퇴 연령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의 평균 수명은 90세를 넘어 '100세'를 향하고 있어요. 회사를
-
‘인싸’ 부장도 포기한 소심男…LG 최연소 사장 된 비결 유료 전용
내향인은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는 선입견, 깨고 싶었어요. 35년간 LG에 몸담았던 조준호 전 대표. ‘최연소,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 서른다섯 나이에 이미 임원(상무보)
-
365일 사람 만나는 ‘마당발’, 직장동료는 밥도 안 먹는 까닭 유료 전용
레몬과 남산, 두 가지 키워드로 새로운 사람 알게 됐어요. CJ→SPC→신세계그룹을 거친 15년 차 F&B 기획자 차승희씨. 별명이 ‘365일’입니다. 매일 누군가를 만난다고
-
“손자병법에 나와 있던데요?” 고명환 ‘연매출 10억’ 비결 유료 전용
죽음 앞에 서니까 너무 한스럽더라고요. ‘아, 나 잘못 살았구나. 살아난다면 끌려다니지 않으며 살리라’. 교통사고는 저에게 축복이었어요. 방송인 고명환은 2005년 교통사고를
-
4일간 쥐 343마리 부검했다, 세계 1% 학자에 온 ‘신내림’ 유료 전용
저는 좋아서 한 거지, 누가 시켰으면 못 했어요. 잠 안 자고 3박 4일 실험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렇게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좋겠는데, 그 기회가 부족한 게
-
성공했지만 10년 만에 병났다, 작가 장강명 ‘지독한 기록’ 유료 전용
통장에 돈 한 푼도 없는데 글쓰기에 전념한다? 저는 그러지 않을 거예요. 그게 비굴한 타협이라고 생각지는 않아요. 장강명 소설가는 2013년 돌연 잘나가던 일간지 기자직을 그
-
‘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 유료 전용
너 커서 뭐 될래? 초·중·고 시절부터 들었죠. 추천 경로로는 못 가서 ‘우회 경로’를 뚫으며 살았어요. 그랬더니 뭐가 되긴 됐더라고요. 방송인으로 알려졌지만 노홍철은 사실
-
맛집 인증만 하는 게 아니다…‘미쉐린 3스타’에 숨은 속내 유료 전용
지난달 2박 3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들에게 바다도 보여주고, 인생 첫 물떡과 돼지국밥을 맛보여주고 싶었죠. 해운대 시장에 들어서자, 한 복국집에 ‘2024 미슐랭 선
-
[골든브랜드] 박빙의 경쟁 끝에 새롭게 1위로 올라선 라이징 브랜드 주목
2024년도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발표 박빙산업 39.7%, 93개로 나타나 20년 이상 1위의 비결은 ‘초격차’ 상위 1%는 가격 넘어 가치
-
71세 호주 감독 "안준호 감독도 나도 롱런, 비결은 소통+체력"
구르지안 호주 감독과 닮은 점이 많은 베테랑 안준호 감독. 뉴스1 "비결은 두 가지, 소통과 체력입니다." 브라이언 구르지안(71) 호주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또래인 안준
-
92위 대학 200억에 산 이길여 “죽기전에 톱10 만들겠다” 유료 전용
‘이길여’라는 이름이 대외적으로 알려진 건 언제부터일까. 전국 단위 일간지 기준으로 보면 1998년부터 그의 이름이 나오는 기사 수가 갑자기 많아진다. 이전까지는 길병원 행사
-
‘집중맞은 도둑력’ 이 실수가, ‘도둑맞은 집중력’ 더 띄웠다 유료 전용
원고가 재미있기도 했고, ‘도둑맞은(stolen)’이라는 단어 때문이었어요. 출판사 어크로스의 김형보 대표 말입니다. 『도둑맞은 집중력』은 이 출판사가 지난해 4월 말 출
-
한국인도 잘 모르는 '태백산맥 노다지'…"뼈 묻겠다" 찾아온 외국인
루이스 블랙 알몬티 대한중석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 우상조 기자 루이스 블랙 알몬티 대한중석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2023’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총괄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2023’이 11월 29일(수) 롯
-
"날 만든 건 열등감" 44년 전성기 지춘희의 롱런 비결
■ Editor's Note 「 “나보다 더 잘하니까 거기에 나온 거 아니에요. 그걸 보는 게 힘들어요, 얼굴이 화끈거려서.” 1990년대에는 심은하, 이영애가 입은 ‘청담
-
"추진력? 잘한 선택 만들려고 발버둥친다" 삼프로TV 급성장한 비결은
■ Editor's Note 「 "새로운 기회가 오면 웬만하면 잡았어요. 그리고 그걸 ‘잘한 선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죠. 선택한 옵션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주변 봐라, 2037년까진 간다” 유료 전용
「 제4부: 시진핑의 과제 」 「 제4장(최종회):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언제까지 집권할까? 후계 구도가 전혀 보이지 않아 2037년까지 25
-
"백지수표보다 나영석 택할 것" 이명한 대표가 회사 옮긴 이유
■ Editor's Note 「 '1박 2일'부터 '지구오락실'까지. 모두 한 사람이 이끈 조직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바로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죠. 올해로 28년째
-
불혹의 하키 콤비 “금 맛본 지 17년…배가 고프다”
17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하키 국가대표 주장 이남용(왼쪽)과 장종현. 이남용은 스틱으로 공을 띄워 때리는 기술이 일품이고, 장종현은 패널티 코너 전담 슈터다. 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