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지애 ‘삐끗’ 브리티시오픈 1R 5오버

    신지애 ‘삐끗’ 브리티시오픈 1R 5오버

    30일 개막한 브리티시 여자오픈 첫날 미셸 위가 1번 홀 그린 위에서 앉은 자세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세인트앤스(영국) AFP=연합뉴스]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

    중앙일보

    2009.07.31 01:14

  • [e칼럼]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덴마크 코펜하겐GC

    [e칼럼]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덴마크 코펜하겐GC

    유럽 여행을 여러 차례 왔었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 쪽으로 갈 기회는 없었다. 아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언어도 모르고 물가도 비싸고 유럽 문화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로마

    중앙일보

    2009.04.23 13:31

  • [e칼럼] 공기마저 달콤한 벨기에 Royal Golf Club of Belgium

    [e칼럼] 공기마저 달콤한 벨기에 Royal Golf Club of Belgium

    벨기에에서 우린 볼거리 보다는 먹거리에 충실했다.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인 브뤼셀의 그랑 플라스 광장은 화려하고 예쁘긴 하지만 규모가 매우 작았다. 사방이 중세의 건물로 둘러싸인 광

    중앙일보

    2009.03.04 10:08

  • 인천 청라지구의 랜드마크!! ‘청라지구 한화 꿈에그린’

    인천 청라지구의 랜드마크!! ‘청라지구 한화 꿈에그린’

    수도권 최고의 ‘노른자위’ 주택부지로 평가 받고 있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대규모 봄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양도세 5년간 100% 면제 등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완화와 경인운하

    온라인 중앙일보

    2009.02.26 11:29

  • 신지애 3언더 공동 9위

    신지애 3언더 공동 9위

    한국 자매들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시즌 개막전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 첫날 상위권을 점령했다. 5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 골프장(파72·5892m)에서 열린 대회

    중앙일보

    2009.02.06 01:01

  • 옛날 골프 이야기 ㉻ 영친왕과 군자리 코스

    옛날 골프 이야기 ㉻ 영친왕과 군자리 코스

    영친왕이 군자리 코스에서 가족·캐디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 가운데 안경 쓴 사람이 영친왕이고 오른쪽이 이방자 여사다. 1924년 폐장한 경성 컨트리 클럽 효창원 코스의 몫은 같은

    중앙선데이

    2009.02.01 00:35

  • [e칼럼] 비틀즈, 축구, 그리고 타이거우즈

    [e칼럼] 비틀즈, 축구, 그리고 타이거우즈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 그렇다 리버풀이다. 아일랜드에서 스코틀랜드 서해안으로 들어와 시계 방향으로 북쪽을 훑고 동해를 따라 내려가며 다시 런던 입성을 눈 앞에 두고 있던 우리. 그

    중앙일보

    2008.12.17 13:36

  • 여기가 바로 골퍼의 ‘유토피아’

    이 세상 최고의 코스에서 라운드 해 보는 건 모든 골퍼의 꿈이다. 세계 100대 코스라면 어떨까? 앞으로 4회에 걸쳐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코스들을 소개한다. 만약 베스트 코

    중앙일보

    2008.12.11 15:00

  • [e칼럼] 하늘에 무릎 꿇은 스코틀랜드 Murcar GC

    [e칼럼] 하늘에 무릎 꿇은 스코틀랜드 Murcar GC

    영국 동선 중 가장 북쪽 지점이었던 애버딘 끝자락의 Murcar GC에 도착했다. 바로 이 지점에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몇 일 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남서부 웨일즈 일대와

    중앙일보

    2008.10.08 08:21

  • [e칼럼] 브리티시 오픈? NO! 디 오픈 YES!

    [e칼럼] 브리티시 오픈? NO! 디 오픈 YES!

    브리티시 오픈에 대한 스코티쉬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 브리티시 오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The Open'! "스코티쉬들은 왜 브리티시 오픈을 'Th

    중앙일보

    2008.09.24 09:25

  • [e칼럼] 숨어있는 진주, 더 웨스턴 갤리스 골프 클럽

    [e칼럼] 숨어있는 진주, 더 웨스턴 갤리스 골프 클럽

    골프의 파라다이스라는 별칭이 붙은 스코틀랜드의 Ayrshire 지역에는 세계적인 명코스들이 즐비하다. Royal Troon GC에서 북쪽으로 7km 떨어진 The Western G

    중앙일보

    2008.09.17 09:48

  • [e칼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서의 골프

    [e칼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서의 골프

    우리가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시기는 불행하게도 이 곳이 세계 골프의 중심이 되는 브리티시 오픈 시즌과 맞물려 있었다. 우리나라 여행사들도 브리티시 오픈 참관과 명문 골프장 라운드를

    중앙일보

    2008.09.10 09:32

  • [e칼럼]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골프, 턴베리 골프클럽

    [e칼럼]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골프, 턴베리 골프클럽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쾌속 페리에 몸을 싣고 차도 싣고 물살을 헤치기를 2시간. 우린 드디어 골프의 땅, 링크스의 고향, 위스키의 나라 스코틀랜드에 입성했다. 골프가 나고 자란

    중앙일보

    2008.09.03 08:22

  • [e칼럼] 회색 벨파스트에 색을 입혀준 로열벨파스트 골프장

    [e칼럼] 회색 벨파스트에 색을 입혀준 로열벨파스트 골프장

    여행관련 책자를 보면 아직도 북아일랜드를 다소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수도인 벨파스트와 런던데리는 더 조심해야 한다고 밑줄 쫙, 별표 땡땡이다. 북아일랜드에 대한 저

    중앙일보

    2008.08.27 09:12

  • 아일랜드해 바람에 쓸려간‘탱크의 꿈’

    아일랜드해 바람에 쓸려간‘탱크의 꿈’

    최경주(나이키골프)가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인근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파70·7180야드)에서 끝난 브리티시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9오버파 79타로 부진했다. 선두 그레

    중앙일보

    2008.07.22 00:51

  • 돌아온 ‘백상어’ 노먼, 비바람 뚫고 선두

    53세의 노장 그레그 노먼(호주)이 18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파70·7173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첫날도

    중앙일보

    2008.07.19 00:27

  • 신지애, 경험만 2% 부족 ?

    신지애, 경험만 2% 부족 ?

    신지애가 호주 여자오픈을 생중계한 J골프 광고판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다음주엔 혼내줄 거예요.” ‘꼬마천사’ 신지애(하이마트)가 MFS 호주 여자오픈에서 연장 끝에 카리 웹(호

    중앙일보

    2008.02.04 05:21

  •  중국·동남아 골프 투어

    중국·동남아 골프 투어

    중국 광둥성 일본 시코쿠 다카마쓰 골드 CC(위)와 광둥성 선전시 미션힐 CC(중간) 광둥성 후이저우시 팜 아일랜드 리조트 CC는 야자수 숲 속에 유럽풍의 로지가 깊숙이 파묻혀

    중앙선데이

    2007.12.01 22:03

  • 호랑이 잡으려다 호랑이에 물렸다

    호랑이 잡으려다 호랑이에 물렸다

    28일(한국시간) 1라운드 5번 홀 그린 주변에서 최경주가 칩샷 하는 모습을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고 있다. [몬트리올 AP=연합뉴스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갔던 최경주(나

    중앙일보

    2007.09.29 05:20

  • 남해에서 즐기는 ‘그린 휴가’

    남해에서 즐기는 ‘그린 휴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여름 성수기의 번잡함도 없고,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는 바람이 ‘열심히 일한 당신’을 유혹한다. 해외로 가기엔 시간도, 지갑도 넉넉지 않다면 국내 고급 리

    중앙선데이

    2007.09.16 04:23

  • 남해에서 즐기는 ‘그린 휴가’

    남해에서 즐기는 ‘그린 휴가’

    눈길 닿는 곳이 온통 푸르다. 옆으론 탁 트인 남해, 위로는 한결 높아진 하늘, 앞에는 짙푸른 그린이 펼쳐져 있다. 산중턱 가지런한 다랑논이 바다의 물결을 닮았다. 우아하게 휘어

    중앙선데이

    2007.09.15 17:30

  • '오초아 시대' 활짝

    '오초아 시대' 활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 역사상 최고의 '여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새로운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있기 때문이다. 오초아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의

    중앙일보

    2007.08.21 04:59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페어웨이 벙커샷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페어웨이 벙커샷

    저는 이번 주 캐나다 앨버타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1.6565야드)에서 열리는 CN캐나디안 여자오픈에 출전합니다. 2001년부터 LPGA투어에 합류한 이 대회는 그동안 한번도

    중앙일보

    2007.08.17 04:56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0. 골프 룰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0. 골프 룰

    버디 퍼팅에 성공하면 역동적인 뒤풀이를 했던 필자. [중앙포토] 50년 동안 프로골퍼로 활동해 온 내가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골프 룰이다. 룰을 확실하게 알면 알수

    중앙일보

    2007.06.2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