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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신문 1991~95] 핫뉴스-美 LA 흑인폭동

    [1992년 4월 29일 로스앤젤레스]91년 3월 과속 단속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경찰국 소속 백인경찰들이 흑인운전자 로드니 킹을 집단구타한 사건에 무죄 판결이 내려진 데 분노한 흑

    중앙일보

    1999.10.29 00:00

  • '국제화 첨병' 1.5세 코메리칸들이 뛰어

    [뉴욕=김동균 특파원]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자리잡은 선경USA의 미주경영기획실. 직원들의 얼굴은 분명 한국 젊은이들인데 주고받는 대화는 모두가 유창한 영어다. 미국이름 존 송, 한

    중앙일보

    1996.11.13 00:00

  • 갱스터 액션물 "히트"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빈틈없고 차가운 인상속에 어딘지인간적인 분위기로 사랑을 받는 두 이탈리아계 할리우드 스타가 만난다.무대는 이번 주말 개봉되는 갱스터 액션물 『히트』.두

    중앙일보

    1996.08.08 00:00

  • LA發 서울행 KAL機 폭파협박 電話 지연소동

    [로스앤젤레스=연합]승객 3백80여명을 태우고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출발,서울로 떠나려던 대한항공 017편에 폭발물이 실려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출발이 4시간30분 지연되는 소동이

    중앙일보

    1996.05.12 00:00

  • LA 韓人경찰서장 탄생-폴김씨 퍼시픽경찰서 순찰서장 임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18일 동양계로는 처음으로 한국계폴 김(44.한국명 김명천)경관을 서장급으로 승진,산하 퍼시픽경찰서 순찰서장에 임명했다.金씨는 75년 경찰에 투신한 뒤

    중앙일보

    1996.01.20 00:00

  • "LA코리아타운은 경관비리 온상"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12일자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내사과의 비밀문서를 인용,한인타운 업소와 경찰의 유착관계를 다루면서 이 지역은 경찰관 뇌물수수 등으로 범죄의 온상이

    중앙일보

    1995.11.14 00:00

  • 심슨사건 재판주역 3인

    세기의 재판을 이끌며 미국에서 가장 얼굴이 많이 알려진 판사가 된 랜스 이토 판사(44)는 일본계 2세로서 고학으로 공부한 입지전적 인물이다.그는 UCLA와 로욜라 법대를 졸업한

    중앙일보

    1995.10.04 00:00

  • LA 한국교포 경찰관 뇌물요구 혐의로 체포

    [로스앤젤레스=聯合]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의 한국교포경찰관이 뇌물요구혐의로 체포됐다. LAPD 사우스웨스트 경찰서소속 윌리엄 장 수사관은 경찰신분을 이용,배우자 폭행혐의로

    중앙일보

    1995.09.18 00:00

  • 7개월 끄는"심슨재판"어디로-수사관 위증탄로 급반전가능성

    미국의 흑인 풋볼스타 OJ 심슨(48)재판이 이상기류에 휘말렸다.심슨의 것으로 추정되는 장갑을 발견해 심슨 기소의 결정적계기를 제공한 前로스앤젤레스경찰국 마크 퍼먼(43)수사관의

    중앙일보

    1995.09.05 00:00

  • “이젠 나도 경찰”

    지난달 31일 실시된 美로스앤젤레스 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여자경찰후보생이 졸업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최근 O J 심슨사건 수

    중앙일보

    1995.09.02 00:00

  • 새 국면 접어 든 심슨 사건

    美 풋볼영웅 O J 심슨의 살인혐의 사건을 다루는 재판정에서전직 경찰의 무분별한 인종차별및 가혹행위 발언 녹음테이프가 공개돼 소수민족에 대한 경찰의 인종차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5.09.01 00:00

  • 룰라 LA공연 7천여청중 열광

    룰라 선풍이 마침내 미국교포사회도 휩쓸었다. 경쾌한 리듬의 댄스뮤직으로 국내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4인조그룹 룰라는 10일밤(현지시간) 美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

    중앙일보

    1995.06.13 00:00

  • LA 韓人 민간방범대 "교포사회 안전 스스로 지킨다"

    [로스앤젤레스支社=吳成溢기자]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의 동포들과 현지경찰이 民.警 합동으로 치안활동을 활발하게 전개,교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1년 한인타운 청

    중앙일보

    1995.03.19 00:00

  • "심슨"사건 맡은 이토判事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O J 심슨 사건의 담당판사로 지명되고 나서 미국에서 가장 얼굴이 많이 알려진 랜스 이토(44)판사는 지금이 자신의 법관 경력중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한다.

    중앙일보

    1995.01.29 00:00

  • 어린이 性희롱혐의 마이클잭슨집 수사

    ■…미국 로스앤젤레스경찰국은 인기팝가수 마이클 잭슨이 어린이를 성적희롱했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경찰은 1주일전부터 마이클 잭슨의 가택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있다고 밝혔

    중앙일보

    1993.08.25 00:00

  • 4·29폭동 1년… 그후의 LA

    로드니 킹 구타경찰관들에 대한 유죄평결로 제2의 폭동위기는 해소됐으나 이로써 50만 한인들의 삶터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한 것은 결코 아니다. 한흑갈등은 언제든지 재연될 수 있는 휴

    중앙일보

    1993.04.20 00:00

  • 클린턴도 흑인도 “만족”/한고비 넘긴 LA시가 표정

    ◎비상대기하던 한인사회 안도의 한숨/폭동대비 중무장했던 상가도 문열어 로드니 킹 사건에 대한 배심원 평결이 발표된 17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1시) 로스앤젤레스 흑인사회는

    중앙일보

    1993.04.18 00:00

  • 「로드니 킹」평결 내일 발표/LA 한인지역 초긴장

    【로스앤젤레스 지사=이원영기자】 로드니 킹 구타경관에 대한 미 연방지법의 배심원 평결이 16일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시 경찰국 스탠리 샤인바음경찰위원은 이날 오후 7

    중앙일보

    1993.04.17 00:00

  • “긴장속 평온”… 한인들 대비만전

    ◎주방위군 6백명 외곽배치/취약지구에 경찰 추가투입/시경,유사시엔 4단계 진압/교민,비상망 구축 생업계속 【로스앤젤레스지사=특별취재반】 로드니 킹 구타경관에 대한 3차심의가 열린

    중앙일보

    1993.04.13 00:00

  • 경비삼엄… “작년같은 폭동없다”/「로드니킹 평결」 임박 LA표정

    ◎각계 “평화” 호소… 흑인사회도 “자제”/“언론이 오히려 부추긴다” 여론에 CNN 등 한흑화해 적극 부각나서/한인들 “LA에 환멸” 이사 늘어 로드니 킹 구타 경관에 대한 연방민

    중앙일보

    1993.04.13 00:00

  • 총구입 행렬… “태풍전야의 고요”/긴장감 도는 LA 현지표정

    ◎종교계 지도자들 비폭력 호소/부활절에도 배심원 12명 평결 심의 계속/한인타운 상인들 철제셔터 보강 등 만전 ○…흑인 로드니 킹 구타혐의로 기소된 백인경찰관 4명의 유·무죄여부에

    중앙일보

    1993.04.12 00:00

  • 수난받는 재미한인들/LA동포 「증오범행」대상 일쑤

    ◎타인종 비해 2년째 배이상 피해 【로스앤젤레스 지사】 재미교포 밀집거주지역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한인들이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는 이른바 「증오범죄

    중앙일보

    1993.02.15 00:00

  • 한인 3세 변호사 아더 송씨 LA시 경찰 위 판정관 선임

    【로스앤젤레스 지사】로스앤젤레스 시 경찰국은 9일 공석중인 경찰위원회 판정 관에 한인 3세인 아더 송 변호사(50)와 일본계 노리코 그라하시, 백인 에드원 더글러스 등 3명을 임명

    중앙일보

    1993.02.11 00:00

  • LA흑인 또 방화 약탈/코리아타운 부근서 경찰과 충돌

    ◎시 전역 비상령/13명 사상… 한인업소 1곳 피해/백인 구타한 피의자 보석금 경감 안되자 시위 【로스앤젤레스 지사】 미 로스앤젤레스시 코리아타운 인근에서 14일 오후 시위하던 흑

    중앙일보

    1992.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