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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현장]손흥민, 호날두처럼 팀을 구해줘!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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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넘어도 예측불허... 러시아월드컵은 '극장 골' 경연대회?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43분 프리킥 골을 넣고 기뻐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4경기 13골. 후반 40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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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라이브]'우리형 해트트릭'…호날두, 뉴 무적함대 맞서 "지(Si)~"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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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으로 팀 구해낸 호날두…포루투갈, 스페인과 3-3
프리킥을 차는 호날두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헤트트릭(한 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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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러시아 월드컵 첫 헤트트릭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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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늪 축구'로 월드컵 아시아 8년 무승 고리 끊었다
경기 종료 직전 모로코의 부하두즈(아래)가 자책골을 기록하자 이란 선수들(흰 유니폼)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아시아 축구 맹주’ 이란이 8년 간 이어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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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10시 메시가 뜬다
메시. [뉴시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이틀째인 16일. 우승후보 프랑스가 호주와 맞붙는다. 프랑스는 앙트완 그리즈만의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건다. 호주에는 월드컵 4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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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축구'는 강렬했다...20년 만에 '월드컵 1승' 거둔 이란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에 환호하는 이란 선수들. [EPA=연합뉴스] 이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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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승 챙긴 우루과이
1승 챙긴 우루과이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호세 히메네스(2번)가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헤딩 결승골을 넣고 있다. 우루과이가 1-0으로 이겼다. [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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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모로코에 1-0 승리…모로코 경기 마감 직전 ‘자책골’
15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모로코-이란의 경기에서 모로코 벨한다(오른쪽 10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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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방지용 ID 카드 목에 건 관중들 쉴새 없이 파도타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앞에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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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곁들여 외치는 “대~한민국” … 성대결절 안 될 정도만
━ 러시아 월드컵 100배 즐기기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14일 오후(한국시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러시아 각 도시에 출전국을 상징하는 복장과 응원도구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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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 푼 살라, 끝내 안 터진 수아레스...허무하게 끝난 '특급 공격수' 대결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AP=연합뉴스]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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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천금골’ 우루과이, 이집트에 1-0 승리
우루과이가 이집트를 꺾고 A조 최강 위용을 뽐냈다. 살라 대신 트레제게 등을 내세운 이집트는 선전을 펼쳤지만 우루과이에 패했다. 우루과이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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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결승골'... 살라 빠진 이집트에 진땀승 거둔 우루과이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우루과이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 [AP=연합뉴스] 우루과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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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6강 진출 ‘현실적 시나리오’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러시아 월드컵이 3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1차전에 나선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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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스웨덴전 수비 전술, 99% 마무리 됐다"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영권. [뉴스1] "오늘 훈련까지 포함해서 수비 조직력에 대한 부분은 99% 완성 단계에 이른다. 준비한 대로라면 (스웨덴전에서) 실점하지 않을 방법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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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굴욕 당한 사우디, 선수 징계 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러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홈팀 러시아에 참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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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월드컵 개막전에 신태용호 답 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5번째 골을 터뜨린 직후 개최국 러시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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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1위는 이영표-이광용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 KBS가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제공 KBS]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중계를 맡은 국내 지상파 3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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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월드컵 우승" 명령해도···中축구 왜 안될까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4일 러시아월드컵이 개막했다. 한국과 일본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나란히 성공했지만, 13억 인구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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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고, 고함 지르고, 뒷목 잡는데…월드컵 건강하게 즐기려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5대0. 15일 주최국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파하면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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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니키서 해설데뷔' 박지성, "한국, 사우디 반면교사 삼아야"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해설데뷔를 했다. 모스크바=박린 기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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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르포]'아이스하키 나라' 러시아, 축구로 붉은광장처럼 후끈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앞에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