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든무비] '버니' 잭 블랙이 연기하는 정의불가의 인간

    [히든무비] '버니' 잭 블랙이 연기하는 정의불가의 인간

     [히든무비] '버니' '버니'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장르 전기, 코미디, 범죄 |상영 시간 104분 |등급 15세 관람가 |제작연도 2011 [매거진M] 80세 백만장자를 죽

    중앙일보

    2017.09.15 15:04

  • [취향저격 포스터] '시인의 사랑' 이런 시집 어디 없나요

    [취향저격 포스터] '시인의 사랑' 이런 시집 어디 없나요

    '시인의 사랑' 포스터시인의 사랑 감독 김양희출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개봉 9월 14일 [매거진M] 이 포스터를 처음 본 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렸던 지난 5월. ‘전주

    중앙일보

    2017.09.15 15:04

  •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작품의 캐릭터로만 존재하고 싶다"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작품의 캐릭터로만 존재하고 싶다"

    9월 21일 개봉하는 ‘아이 캔 스피크’ 주연 배우 나문희·이제훈. 사진=전소윤(STUDIO 706)[매거진M] “우리 손자야, 손자.” 다정하게 장난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자는

    중앙일보

    2017.09.15 01:00

  • '라스트 모히칸' 은퇴한 명배우가 남긴 대표작

    '라스트 모히칸' 은퇴한 명배우가 남긴 대표작

    '라스트 모히칸'감독 마이클 만 |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 상영 시간 114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연도 1992 ★★★☆  [매거진M] 아메리카 대륙에서 영국과

    중앙일보

    2017.09.14 00:00

  •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대니얼 데이 루이스…'역대 최다 수상'

    25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링컨’의 대니엘 데이 루이스(56)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생애 세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13:52

  • ‘링컨’ 열연 대니얼 데이 루이스

    ‘링컨’ 열연 대니얼 데이 루이스

    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지난 10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링컨’에서 그는 위엄 있는 ‘미스터 프레지던트’로 거듭났다. [게티이미지] 두 번의 아카데미

    중앙일보

    2013.02.16 00:55

  • [j Global] 1800명 남은 인디언 ‘모히건’족 … 첫 여성 추장 무타위 무타하시

    [j Global] 1800명 남은 인디언 ‘모히건’족 … 첫 여성 추장 무타위 무타하시

    미국 코네티컷주에 밀집해 있는 인디언 원주민 부족 ‘모히건’(Mohegan)은 늑대라는 뜻이다. 늑대의 자손으로 거북이를 통해 세상이 창조됐다는 신화를 가진 그들의 역사는 1만 년

    중앙일보

    2011.09.17 01:30

  • '문명의 탈출' 꿈꾸며 살인·파괴 자행

    '문명의 탈출' 꿈꾸며 살인·파괴 자행

    조승희의 비디오테이프 내용은 세상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로 가득했다. 사진 속 조승희는 범행 당시와 똑같은 검은 셔츠와 ‘보이스카우트풍’ 조끼를 입고 있었다. 총을 겨눈 그의 모습은

    중앙일보

    2007.04.20 04:56

  • [OST 뮤직박스] '상하이 나이츠'

    '상하이 눈'에 이은 '상하이 나이츠'의 무대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이다. '상하이 나이츠'를 보고 있으면 서구 열강이 분할 지배하던 이국적인 풍경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청룽(成龍)

    중앙일보

    2003.02.23 16:57

  • 노예 이름 부르지마 "난 알리야!"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시인 김춘수의 유명한 작품 '

    중앙일보

    2002.02.21 00:00

  • [OST] In The Name Of The Father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은 배우들의 명연기로 기억되는 영화이다. 이제는 연기파배우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은 다니엘데이루이스와 엠마톰슨의 열연은 지금도 논지의 대상이며, 지독하게

    중앙일보

    2001.04.06 10:16

  • "영화 '인사이더' 관람 막아라"

    지난주말 개봉된 한편의 영화를 놓고 미국의 대형 담배회사들이 초긴장하고 있다. 제목은 '내부자(The Insider)' 로 마이클 만 감독 작품. 디즈니 계열 영화사인 터치스톤이

    중앙일보

    1999.11.10 00:00

  • 〈본 콜렉터〉흥행 1위차지 - 화제작〈인사이더〉도 개봉!

    댄젤 워싱턴이 불구의 몸을 이끌고 여형사의 도움을 받아 연쇄살인범과 대결하는 스릴러물 〈본 콜렉터(The Bone Collector)〉가 11월 5일-7일까지의 북미 주말흥행에서,

    중앙일보

    1999.11.08 13:23

  • [토요영화] 히트(MBC 토요일 밤 11시)

    히트 MBC 밤 11시.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두 거장의 연기대결이 볼만한 누아르 영화. 도시의 밤거리를 무대로 한 범죄물에 일가견이 있다는 평을 듣는 마이클 만 감독의

    중앙일보

    1999.10.30 00:00

  • [토요영화] EBS '독신녀 에리카' 外

    *** 에리카의 홀로서기 □…독신녀 에리카 (EBS 밤10시35분) =여성의 홀로서기를 그린 폴 마주르스키 감독의 페미니즘 영화. 흠이라면 초기 작품들에 비해 특유의 독설과 풍자가

    중앙일보

    1999.06.12 00:00

  • 광복절 특선영화 안내-살바도르.전선위의 참새.투캅스

    광복절인 15일을 전후로 볼만한 국내외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광복 50주년 한국영화」를 기획한 KBS-2TV는 14일 오후11시에 『투캅스』,15일 오후11시에 『결혼이

    중앙일보

    1995.08.14 00:00

  • 佛여배우 아자니 미혼모 위기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29)가 출산을 앞두고 친부(親父)로 알려진 아일랜드 출신 배우 대니얼 데이루이스(37)가 아이를 원치않는 바람에 큰 고민에 빠졌다고 프랑스 대중잡

    중앙일보

    1995.03.30 00:00

  • 94할리우드 사랑과 이별의 로맨스

    선남선녀(善男善女)들이 모여 「환상의 세계」를 제조하는 할리우드.지난 10월 영화관계자 라일 트래첸버그와 전격결혼한 여배우 우피 골드버그는 할리우드의 이성교제에 대해 『도처에 유혹

    중앙일보

    1994.12.31 00:00

  • 상반기 서울 영화 관객 집계

    올 상반기에 서울 지역 개봉관에서 상영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 모은 작품은 『보디가드』 (케빈 코스트너·휘트니 휴스턴 주연)로 모두 74만7천2백38명이 관람한 것으로

    중앙일보

    1993.07.21 00:00

  • 라스트 모히칸』감상

    MBC-FM『영화음악』(21일 새벽1시)=「귀로 보는 한편의 영화」로 최근 절찬리에 공개됐던『라스트 모히칸』을 방송한다.

    중앙일보

    1993.05.20 00:00

  • 클린트이스트우드 『용서받지 못한 자』 아카데미 작품상

    【로스앤젤레스=외신종합】돌아온 총잡이의 자기 반성을 그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의 서부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가 제65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을 차지했다. 30일 미국

    중앙일보

    1993.03.31 00:00

  • 지성파 코스트너 행동파 깁슨 주말 연기 맞대결

    케빈 코스트너와 멜 깁슨. 할리우드의 두 달러박스가 주말 극장가를 장식한다. 케빈 코스트너는 인기절정 여가수(실제 인기 최고인 휘트니 휴스턴분)의 경호원으로 『보디가드』에서 특유의

    중앙일보

    1992.12.04 00:00

  • 선거 허상 꼬집은|미 정치영화 눈길

    주말에 선보이는 영화 중 관심을 끄는 작품은『밥로버츠』『라스트 모히칸』『죽어야 사는 여자』. 대선 열기가 더해 가는 가운데 소개되는『밥로버츠』는 고감도 정치풍자영화,『라스트 모히칸

    중앙일보

    1992.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