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벼르던 명품 세일, 반의 반값짜리도 있군

    벼르던 명품 세일, 반의 반값짜리도 있군

    백화점들이 봄·여름 명품 값을 깎아주는 여름 정기 세일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했다. 정상가보다 20∼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중앙포토] 직장인 윤성호(34)씨는 최근 백화점

    중앙일보

    2009.06.03 19:28

  • [style&] 명품 귀고리, 10만원대의 행복

    [style&] 명품 귀고리, 10만원대의 행복

    명품이 전보다 흔해졌다고는 하나 대중에겐 여전히 만만치 않은 대상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백과 옷을 구입하려면 몇 달 동안 꾸준히 돈을 모아야 가능하다.

    중앙일보

    2009.05.29 00:25

  • [style &CoverStory] 올 여름엔 플랭커 향수

    [style &CoverStory] 올 여름엔 플랭커 향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산뜻한 ‘향기’를 입자.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범벅이 된 ‘냄새’로는 도저히 멋쟁이가 될 수 없지 않은가. 푸른 바닷물처럼 청량하고, 작열하는

    중앙일보

    2009.05.29 00:04

  • 늘씬한 실루엣 스키니로 말한다

    늘씬한 실루엣 스키니로 말한다

    요즘은 패션도 남자도 날렵하고 가벼운 게 매력적이다.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클럽모나코의 모던 시크스타일(사진 좌)과 작가 잭슨 폴락에서 영감을 얻은 비비드한 컬러감의 타미힐피거

    중앙일보

    2009.03.31 10:56

  • [J-Style] 명함 지갑으로 나를 세일즈한다

    [J-Style] 명함 지갑으로 나를 세일즈한다

      지난주 내내 대학졸업식이 잇따랐다. 학사모 쓰고 졸업사진 찍을 여유도 없이 취업전선에 뛰어든 새내기라면 올 초부터 진행된 수습 과정을 떼고 현장에 투입될 때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앙일보

    2009.02.25 01:20

  • [커버스토리] ‘Slim’ 매력남의 새 기준

    [커버스토리] ‘Slim’ 매력남의 새 기준

    ‘가늘고, 길~게’. 모델=정동진, 보디페인팅=채송화요즘 남자들의 이상적인 몸매는 한마디로 이렇게 압축된다. 떡 벌어진 어깨와 굵은 팔뚝은 이제 ‘마초’나 ‘아저씨’ 같은 구세대

    중앙일보

    2009.02.19 15:23

  • 인맥·성격 보고 투자…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인맥·성격 보고 투자…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지난달 8일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공항의 격납고는 수십 대의 민간 제트기로 가득 채워졌다. 제트기 주인들은 모두 지구촌의 거물이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루퍼트

    중앙선데이

    2008.08.03 14:47

  • 인맥·성격 보고 투자 … 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인맥·성격 보고 투자 … 1000만 달러로 47억 달러 벌어

    비비 네보 NV인베스트먼트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9일 미국 아이다호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컴퍼니’ 연차총회에 참석해 점심을 먹는 도중 에드거 브론프먼 워너뮤직그룹 CEO 겸

    중앙선데이

    2008.08.03 01:04

  • 처음 바른 ‘분’∙∙∙ 여든까지∙∙∙ 

    처음 바른 ‘분’∙∙∙ 여든까지∙∙∙ 

    성년이 되면 여자들은 화장을 한다. 처음 바른 화장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화장품 업계는 성년의 날 선물을 선보이고 나섰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어른이 되면, 여자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06 17:19

  • ‘촌티 벗고 귀티 입다’ 편집매장의 힘

    ‘촌티 벗고 귀티 입다’ 편집매장의 힘

       여자 뿐 아니라 남자의 변신도 무죄다. 스타일이 경쟁력인 시대, 남성 전용 편집매장이 멋쟁이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지하1층    패션에 관심이 있는

    중앙일보

    2008.04.15 16:22

  •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보헤미안 글래머(2003), 디자이너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1998), 밥 매키의 ‘마담 듀’(1997), 워킹 바비(1961). 바비가 패셔니스타라고? 마트에 산처럼 쌓여 있는

    중앙선데이

    2008.04.12 23:55

  • 남성 안티에이징, 인기 아이템

    남성 안티에이징, 인기 아이템

    ‘10년은 젊어 보이네요.’ 이런 소리를 듣는 여인의 기분은 어떨까. 하늘을 날 것 같을 것이다. 세상이 다 내 것 같기도 할 것이다. 피부는 타고난다고 하지만 30대 후반을 넘어

    중앙일보

    2008.02.21 21:53

  • 밸런타인데이 D-2, 센스남 5인 솔직·대담 선물 Talk

    밸런타인데이 D-2, 센스남 5인 솔직·대담 선물 Talk

    밸런타인 데이 이틀 전. 남친에게 뭘 선물할까, 스트레스 좀 받게 생겼다. ‘왓 멘 원트’ 이럴 때 영화처럼 그의 속을 꿰뚫어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이는 픽션일 뿐이다. 방법

    중앙일보

    2008.02.13 10:41

  • 향수 하나론 맘 못잡죠

    향수 하나론 맘 못잡죠

    톡 쏘는 강한 향수, 겨울 여자를 위한 선물로는 그만이다. 향수 싫어하는 여성, 드물기 때문이다. 향도 향이지만 병(보틀)은 또 얼마나 예쁜가. 황홀한 색상과 귀한 모양만으로도 여

    중앙일보

    2007.12.14 16:55

  • 샤론스톤 VS 김희애의 안티 에이징

    샤론스톤 VS 김희애의 안티 에이징

    여자라면 누구나 나이의 흔적을 감추고 싶다. 할수만 있다면 세월을 돌리고 싶은게 속마음이다. 하물며 고스란히 대중에게 노출되는 여배우라면 일러 무엇하랴. 쉰 살의 샤론 스톤과 마흔

    중앙일보

    2007.08.21 14:38

  • '선물 시즌' 센스를 선사해요

    '선물 시즌' 센스를 선사해요

    ▶ 패션 악세서리는 누구나 좋아하고 선택에 큰 어려움이 없어 선물 아이템으로 좋다. 받은 사람이 사용하면서 두고두고 주는 이의 정성을 생각하게 된다. [중앙포토]▶ 티파니 '하트

    중앙일보

    2007.02.13 09:09

  • 집안 곳곳 황금 물결

    집안 곳곳 황금 물결

    골드 톤이 올 가을과 겨울 패션계를 강타했다. 이브생로랑의 더블백은 스트랩을 제외한 전체가 골드를 띠고, 펜디는 메탈 버클이 달린 금색 벨트를 내놓았다. 디올 by 존 갈리아노는

    중앙일보

    2006.11.07 17:44

  • 작은 선물이 아내를 춤추게 해

    작은 선물이 아내를 춤추게 해

    ▶ 오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을 챙기느라 바빴지만 이날만은 부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보자. 코스메틱 업계는 화장품 선물세트를

    중앙일보

    2006.05.02 10:37

  • 달콤하고 화사한 속삭임

    달콤하고 화사한 속삭임

    ▶ 올 봄엔 핑크와 바이올렛 메이크업이 인기다. [사진제공=태평양]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올 봄 여성들의 메이크업이 핑크와 바이올렛의 화사한 표정으로 물들고 있다. 브랜드마다 차별

    중앙일보

    2006.03.09 09:44

  • [me] 2006 히트 예감 패션 아이템 6선

    [me] 2006 히트 예감 패션 아이템 6선

    새해가 밝았다. 유행을 주도하는 트렌드 리더들에겐 올 한 해 유행 경향을 미리 짚어 보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숙제다. 그래야 2006년에도 멋쟁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 말이

    중앙일보

    2006.01.02 21:45

  • [스타산책] 돌아온 '코트의 여왕' 전주원

    [스타산책] 돌아온 '코트의 여왕' 전주원

    ▶ 전주원이 지난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한 뒤 부근 장충단공원에 나와 포즈를 취했다. 남편 정영렬씨와 딸 수빈이를 함께 촬영하려 했으나 남편 정씨의 일정이 맞지 않아 이뤄

    중앙일보

    2005.07.09 04:23

  • 가을향기 담은 향수 출시 봇물

    마를린 먼로는 잠옷 대신 '샤넬5'향수만 '입고'잤다는 얘기가 있다. 여성에 있어서 향수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드는 예다. 올 가을에는 자연스럽고도 중후한 느낌을 주는 향수들이

    중앙일보

    2002.09.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