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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대란, 국가의료시스템이 흔들린다 ➀
간호대란, 위기 부르는 간호사 부족 ➀ 간호사는 왜 병원을 떠났나 간호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최소 인력의 간호사로 운영되는 병의원이 많다. 특히 지방의 중소병원과 개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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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인정한 깨끗한 레스토랑은?
▲ 블랙스미스의 서울시 위생등급평가 AAA등급 스티커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 김선권)의 5개 매장이 서울시에서 실시한 위생등급평가에서 평가 기준의 90%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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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 "질 떨어지는 수련환경, 좌시못해"
비뇨기과학회가 질 떨어지는 수련환경에서 전공의를 마구잡이로 선발하는 병원들에 강력한 제재 조치를 내리는 내부규정안을 마련했다. 해당병원의 지도전문의에게 4년동안 불이익을 주는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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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0 서울대 의대 나온 오 원장은 왜 신용불량자가 됐나
‘사피모’ 대표 오성일 원장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촉망받는 의사였던 그가 2006년 1년간의 기간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 현재 40억원의 빚이 있다. 생활고로 아내가 이별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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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근무 자주 했다간 이런 암이 잘 걸린다
야근하는 남성은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3배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들은 폐암, 대장암 등 다른 암에 걸릴 위험도 훨씬 높았다. 캐나다 퀘백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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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병원ㆍ보건소에 약사 '너무 부족해'
지방병원과 보건소에 의사와 간호사 뿐 아니라 약사마저도 심각하게 부족하단 지적이다. 보건복지위원회 김미희 의원(통합진보당)은 "지방병원의 약사 수급률은 77%, 지방 보건소는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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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리베이트 처벌은 말로만?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는 2009~2010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보험급여 의약품 실거래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약사로부터 수금할인의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은 요양기관 2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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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아닌 전문의에게 사학연금, 123억 누수
한림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이 교원이 아닌 전문의에게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을 지급해 혈세 123억이 낭비됐다는 지적이다. 유성엽의원(민주통합당)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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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보다 100배 강력, 마약 상습투약 내과의사 기소
헤로인보다 100배 강력한 마약인 펜타닐을 스스로 상습투약 해온 내과전문의가 기소됐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처방전이나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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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고용 대진의도 성범죄 경력 조회해야
임시로 고용된 대진의더라도 성범죄 경력을 반드시 조회해야 한다. 단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므로 성범죄 경력조회에서 제외된다. 지난 8월 2일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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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7공구 '인천의 강남' 자리 잡나
[한진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최고 노른자 주거지는 과연 어딜까. 이에 대해선 전문가에 따라 입장이 제각각이다. 외국계 기업, 금융기관등이 들어서는 국제업무단지(1·3공구)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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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신화' 써가는 지방병원에 깜짝놀랄 비밀이…
환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 부족한 의료인력, 정부의 지원정책 부재…. 지방병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뿌리를 깊게 내리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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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약사"
한미약품은 7일 중국 전역에서 활동 중인 병원장 30여 명이 한미약품 본사와 공장, 연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방문단은 대한병원협회 초청으로 ‘2012 한중학술교류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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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졸 엔지니어 뽑는다
CJ제일제당이 고졸 엔지니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교육과학기술부와 6일 오후 2시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빌딩에서 김철하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이주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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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비자 위로하는 ‘힐링 마케팅’이 먹힌다
잡코리아 ● 피하고 싶은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을 7개 에피소드로 엮음.“내가 신입 때는 두 달 동안 매일 밤샘 근무를 했어….” 잔뜩 주눅 든 채 인스턴트 커피를 타고 있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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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송도로 송도로 …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한적하던 거리와 아파트 등 거주시설에는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국제학교와 명문대 등 교육시설과 삼성 등 대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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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주세요" 민망했던 환자들, 이제는…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고비를 넘기면 희망이 있다’는 편지로 임직원의 마음을 얻어 위기를 이겨냈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넘긴 그는 2020년 매출 1조원이 넘는 종합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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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유현씨 별세 外
▶김유현씨(고려보건과학대 방사선과 교수)별세, 김형석씨(사업)장인상=4일 오후 1시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10-3241-7617 ▶임용규씨(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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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인플루엔자 백신 담합업체 과징금 60억원 外
정책 인플루엔자 백신 담합업체 과징금 60억원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정부가 발주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시장에서 단가를 담합한 백신 사업자에 과징금 60여억원을 부과하고 일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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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남일씨(수원시립교향악단 악장) 外
▶정남일씨(수원시립교향악단 악장)별세, 윤지원씨(단국대 겸임교수)남편상=21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10-2265 ▶정도현씨(전 한국슈퍼체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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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차암동에 3.3㎡당 590만원 아파트 등장
공동구매 방식(소셜커머스)으로 분양가를 대폭 낮춘 아파트가 천안에서 분양된다. 3.3㎡당 분양가가 590만원으로 인근 단지나 수년전 분양한 아파트와 비교해도 파격적인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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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채소과일 365 가족건강 365’ 캠페인 外
기업 ‘채소과일 365 가족건강 365’ 캠페인 가족건강365운동본부(www.hf365.co.kr)는 ‘채소과일 365 가족건강 365’ 캠페인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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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우씨(전 동아제약 마케팅부 과장)별세 外
▶김정우씨(전 동아제약 마케팅부 과장)별세, 김한양씨(두원중공업 상무)부친상=5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후 1시, 3410-6909 ▶안종기씨(전 신한은행 상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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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관씨(사업)별세 外
▶구자관씨(사업)별세, 구본일(주그리스대사관 영사)·본정씨(서양미술가)부친상=27일 오후 1시 명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31-810-5472 ▶신영식씨(한강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