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해부터 달라지는 가주 주요 법안

    새해부터 달라지는 가주 주요 법안

    한 경찰이 자동차 카시트 설치법을 설명하고 있다.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는 8살 미만 어린이에게도 카시트 이용을 의무화시켰다. 또 임대 건물주들은 입주자들을 위해 분리수거 서비스를

    미주중앙

    2011.12.31 04:12

  • 생각 N 논리

    생각 N 논리

    지난달 초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 한복판. 응급차가 교통사고를 당한 20대 청년을 싣고 마드리드연방 산카를로스 병원으로 달렸다. 병원 도착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5분. 하지만 남성

    중앙일보

    2011.12.29 13:04

  • 대구 하이브리드차 통행료 감면 … 경북 아파트 놀이터 보수비 지원

    새해부터 대구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차 요금과 도로 통행료를 감면해준다. 또 경북은 낡은 아파트의 공동시설 개·보수비를 도비로 지원한다. 다음은 새해 대구·경북지역에서 달라지는

    중앙일보

    2011.12.27 00:30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정책총괄과장) 김진남▶의정과장 이장호▶재난지원과장 박효건▶뉴미디어행정관 김기한▶민정민원비서관실 한동희▶총무비서관실 신양수▶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박백

    중앙일보

    2011.12.27 00:00

  • [사설] 무엇이 진정한 학생 인권인가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9개월 동안 폭행과 돈 갈취에 시달려온 대구의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20일 목숨을 끊었다. 숨진 학생은 유서에서 “매일 먹을 게 없어지고, 우리 집에 와서

    중앙선데이

    2011.12.25 00:50

  • 이 와중에 음모론 쏟아내는 국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은 ‘한반도의 운명을 바꿔놓을 만한 사건’(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이다. 말로만 듣던 북한 급변 사태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그러나 이런 비상 시

    중앙일보

    2011.12.24 01:10

  • 교권 없는 학생인권조례 결국 손본다

    논란 끝에 제정된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재심의될 것 같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조례안 재심의를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키로 내부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교과부가 시교육청에 재심의를 요청하면

    중앙일보

    2011.12.24 00:31

  • 대북정보 구멍, 원세훈 책임 언급한 김황식

    김황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뒤늦게 파악한 데 대해 “국민들 입장에서 여러 아쉬운 점이 있었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중앙일보

    2011.12.23 01:18

  • 국정원 대북 휴민트 와해돼…탈북자에게 정보 산다는데

    국정원 대북 휴민트 와해돼…탈북자에게 정보 산다는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등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22일 오후 열렸다. 김황식 총리,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류우익 통일부 장관(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중앙일보

    2011.12.23 00:49

  • 공원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2만원

    공원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2만원

    대구시 중구 동성로는 휴일이면 50여 만명이 몰린다. 중구청은 이 지역 공원 등지에서 담배를 피우면 2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사진은 시민이 담배를 피우며 동성로를 걸어가는 모습.

    중앙일보

    2011.12.21 01:08

  • [김광기의 마켓워치] 2012년 글로벌 실물 경제가 걱정인 이유

    다시 전망의 계절이다. 2012년 경제와 시장에 대한 예측치가 쏟아져 나온다. 항상 하면서도 돌아보면 허망한 게 전망이다.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이 대표적이었고, 올해도 예외

    중앙일보

    2011.12.20 03:10

  • 집회의 자유,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포함됐다

    집회의 자유,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포함됐다

    논란이 됐던 서울의 학생인권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해 내년 3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초·중·고에서 시행된다. 집회·두발 자유화, 동성애 차별금지 등 진보단체가 발의한 원안이 대부분 반영

    중앙일보

    2011.12.20 00:06

  • “간접체벌은 학교별로 결정 … ” “조례 만들려면 교사인권도 보호 … ”

    “간접체벌은 학교별로 결정 … ” “조례 만들려면 교사인권도 보호 … ”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3일 열린 제8회 ‘교육포럼’ 참석자들.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변선구 기자] 서울지역 진보 시민단

    중앙일보

    2011.12.19 00:25

  • [사설] 서울 학생인권조례 처리 신중하라

    어제 진보시민단체 33곳이 발의한 서울 학생인권조례안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논의됐으나 의결이 미뤄졌다. 원안 통과를 요구하는 진보단체 회원들과 이에 반대하는 보수단체가 대치

    중앙일보

    2011.12.17 00:00

  • 동성애 한국인의 망명 수용사유 `경악`…캐나다의 `난민지위 결정문` 첫 공개

    동성애 한국인의 망명 수용사유 `경악`…캐나다의 `난민지위 결정문` 첫 공개

    캐나다 정부가 김경환씨의 난민 지위를 공식 인정한 결정문. 2009년 7월 6일에 작성됐다. [출처=밴쿠버 중앙일보]`동성애 지향`을 이유로 국내 첫 병역 거부를 한 김경환(30)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6 17:10

  • [브리핑] 병역 거부 동성애자 캐나다 망명 확인

    캐나다 이민·난민심사위원회(IRB)가 국내에서 동성애 지향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김모(30)씨의 망명 신청을 2009년 7월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시민단체인 군인권센

    중앙일보

    2011.12.16 00:36

  • [사진] 록 뮤직쇼 관람갔다가 삭발당한 사연

    [사진] 록 뮤직쇼 관람갔다가 삭발당한 사연

    록 뮤직쇼에 공연 관람 갔다 경찰들에게 잡혀 강제로 삭발당한 젊은이들의 사연을 1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11일(현지시간) 록 뮤직쇼 참석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5 16:26

  •  `정자 스캔들`…동성애 반대자가 아내 몰래 레즈비언에게 정자 기증

    `정자 스캔들`…동성애 반대자가 아내 몰래 레즈비언에게 정자 기증

    불임인 아내 몰래 9명의 여성에게 정자를 기증해 파문을 일으킨 미국 보수 정치인 빌 존슨. 동성애를 반대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는 자신의 정자를 받은 여성 중 한 명이 레즈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5 09:56

  • 생각 N 논리

    생각 N 논리

    우리 사회에는 성, 장애, 용모, 신분, 종교, 사상, 나이, 출신지, 출신국, 민족, 혼인 여부, 인신, 가족 상황, 인종, 피부색, 동성애, 병력 등 무수한 종류의 차별이 존재

    중앙일보

    2011.12.15 06:34

  • [뉴스분석] CD 대체할 대출 기준금리 놓고 3파전

    [뉴스분석] CD 대체할 대출 기준금리 놓고 3파전

    시중은행이 대출금리의 기준으로 사용해온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의 ‘대타’ 자리를 두고 금융권에서 논의가 한창이다. 우선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만기 91일의 통화안정증권(통안채)과

    중앙일보

    2011.12.15 00:17

  • [동영상] 여친에게 보낸 영상편지에 담긴 게이들

    [동영상] 여친에게 보낸 영상편지에 담긴 게이들

    여자 친구에게 보낸 영상 편지에 알몸의 게이들이 출현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눈길을 끈다. 스웨덴에 사는 한 남자는 여행을 떠난 여자 친구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셀프 영상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4 10:57

  • [사진] “내복 입으면 난방비 20% 절감”

    [사진] “내복 입으면 난방비 20% 절감”

    12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시새마을회 회원들이 내복 차림으로 ‘범시민 내복입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가량 올라가 신체를 따뜻

    중앙일보

    2011.12.13 01:45

  • [중앙시평] 선택 강요하는 미국의 패도

    [중앙시평] 선택 강요하는 미국의 패도

    문정인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 ‘중국은 어떻게 미국을 패배시킬 수 있는가’. 강경파 현실주의자로 불리는 옌쉐퉁 중국 칭화대 교수가 얼마 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도발적인 칼럼의 제목이

    중앙일보

    2011.12.12 00:00

  •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This man is addicted to sex

    밸러리(가명)는 두 번째 결혼이 파경을 맞을 즘에서야 섹스 때문에 자신의 삶이 엉망진창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인사 담당관으로 일하던 그녀는 30세에 이미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