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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공보처,전주일보,대한송유관공사,제주은행
◇체신부^진해우체국장 張益亨^구미우체국장 李寬賢^강릉우체국장呂漢玉^원주우체국장 趙源珪^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기획단 李啓淳^정보통신협력관실 孔宗烈 ◇공보처〈국장급전보〉^해외공보관 문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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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國극단」 창극 공연
○…동국대장학금 마련을 위한 동문연극인들의 창극공연 개막축하연이 16일 밤 국립극장에서 동국대총동창회(회장 黃明秀국회국방위원장)주관으로 열렸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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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대학축제의 계절 20여곳서 열창
대학 축제의 계절 5월에 신선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은 20곳이 넘는 캠퍼스를 순회하며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학가의 축제무대에선 아직 랩과 레게보다는 발라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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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대학 1월 13일 입시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발표되면서 숙명여대.전주대등이 충북대에 이어 15일 본고사를 치르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본고사 실시대는 40곳을 밑돌 전망이다. 16일까지 입시요강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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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공업진흥청,경제기획원,국립보건원,동국대 등
◇교통부^철도공사기획단 기획반장 金大中^중앙해난심판원 서기과장 尹日鉉^유통정책과장 洪淳晩^기획예산담당관실 李在鵬^수송조정과 崔燦秀^안전과 李榮熙^차량과 李忠頀^지역교통기획과 鄭保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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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오윤주,최종덕,최종율,임균택,이충환,최재실
◇崔炯佑 내무장관은 16일 전국 여성동장 23명을 장관실로 초청,간담회를 가진후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 ◇오스트리아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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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법무부,동국대,축협중앙회,주공등
◇국무총리실〈서기관〉^제4행정조정관실 韓銀錫^제2행정조정관실車義煥 ◇법무부^울산구치소장 余光錫^청송제2감호소장 鄭奉敎^강릉교도소장 宋在昆^서울지방교정청 교화국장 玄鍾均^대전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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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政治科 졸업생 東大 慶州캠퍼스 首席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李龍雲씨(29.포항시 상도동)가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 李씨는 90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뒤 학원강사로 일하다 수능 1백88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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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순.최항순.정주영.주영희.서경보.김달중.원충희
◇尹碩淳 한국남극관측 탐험대단장(前국회의원)은 16일 오후7시 서울삼청동 용수산에서 남극관측탐험 8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尹단장은 한국해양연구소로부터 남극진출 공헌의 감사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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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의대생 4백여명/첫 집단유급 “감수”
약사들의 한약조제금지를 요구하며 수업거부를 계속중인 전국 9개대학 한의대생들에 대해 교육부가 최종 유급시한을 통보한 가운데 14일 수업재개 시한을 맞은 동국대생 4백80여명이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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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입시 교통비상/대중교통 이용 더 안전
◎“춥고 수도권엔 눈”예보/6대도시 출근·등교시간 10시 이후 93학년도 전기대 학력고사가 22일 전국 1백1개대학 5백30개 고사장 1만3천2백52개 고사실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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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 캠퍼스에도 뿌리내린다
대학생들이 매점·식당 등을 직접 운영하고 공동 구매사업 등을 통해 학내복지문제와 관련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나아가 재생노트를 사용, 쓰레기 분리수거·일회용품 안쓰기 등으로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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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원” 거센 바람/전기대입 원서 마감결과
◎중상위 경쟁하락… 일부학과 미달/지방캠퍼스 선호경향 수그러져 전례없이 치열한 눈치작전으로 일관했던 93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 마감결과는 전체 지원자 수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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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서 7명 익사
주말과 휴일인 20,21일 전국 곳곳에서 초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들놀이를 즐기던 행락객 7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오후 1시45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1리 흥천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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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얌체주차"로 골치
대학캠퍼스가 밤낮으로 쉴새없이 몰려드는 얌체 자가용 주차족들로 골치를 앓고 있다. 동국대·단국대 등 도심주변 대학가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차 세울 곳을 찾지 못한 인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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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달라 “대입 자율시대”/94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요강
◎계열·학과별 본고사 과목 세분/22개대선 수학능력시험에 가중치 부여/국·영·수 위주 과열과외망령 재현우려 전국 1백18개 대학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은 각 대학의 자율권을 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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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작년과 비슷/전기대입 전문가 분석/재수생 학력 떨어져
◎자연계 상위는 낮아질듯/인기과·지방대 강세 보여 전기대 입학원서 접수결과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낮아진 가운데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지원,중하위권 수험생의 안전하향지원이 두드러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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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폰 동원 접수현황 수시보고/전기대 원서창구 이모저모
◎「제2외국어 필수」 성대는 썰렁/지방캠퍼스행 숙박 유치 경쟁/경남 각대학들 경쟁률 높아져 ○…서울대는 25일 새벽 첫추위가 닥친 가운데 오전7시부터 수험생·학부모등 50여명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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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지원 30만 몰려 “북적”/오늘 대입원서 마감
◎“교과바뀐다” 안전지원 뚜렷/신설·야간대 10대 1 넘어/중위권대 눈치작전 치열/상위권 작년보다 낮아질듯 전기대 원서접수 마감일인 25일 각 대학의 접수창구는 그동안 접수를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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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입|마무리 총점검|합격선 흐름을 읽어라
입시에는 예측과 결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약하다고 하면 몰리고 강하다고 하면 피하는 수험생들의 심리때문이다. 전국규모로 실시한 배치고사와 모의고사에서의 예비지원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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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사상 학술대회
◇도광순 한국도교학회장은 16일 오후1시 서울 덕성여대 운니동 캠퍼스에서 「노장사상과 도교」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 발표참가자는 숙명여대 권덕주·동국대 김항배·대전대 조윤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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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기 분할모집 줄어든다/올해 대입/학생들 휴·퇴학등 부작용많아
◎중위권 수험생들 경쟁 치열할듯 92학년도 입시에서 전·후기 분할모집제가 폐지되거나 후기모집 인원이 축소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수험생들의 응시기회를 줄이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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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도서관…말로만 "진리탐구"
『진리탐구의 산실이어야할 대학에 변변한 도서관이 없다니 말이 됩니까. 학생 정원은 7천8백명인데 도서관 좌석수는 1백64석에 불과합니다. 도서관 흉내만 내고 있지요.』 2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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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범 자수」 세모·구원파 공작/사회(지난주의 뉴스)
◎대입부정 확산… 건대 전 총장등 줄줄이 구속 한여름의 이상저온현상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비롯,전국 대도시는 공동현상을 빚은 바캉스의 한주일이었다. 한달째를 맞는 오대양사건은 이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