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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에 거액 투자, 아깝지 않다

    류현진에 거액 투자, 아깝지 않다

    다저스 공동구단주 매직 존슨(오른쪽)이 신시내티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과 대화하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LA=신현식 미주중앙일보 기자]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전설적인

    중앙일보

    2013.07.29 00:40

  • 추신수 끝내기 안타…팀동료 "최고의 타자"

    추신수 끝내기 안타…팀동료 "최고의 타자"

    [사진 중앙포토]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 추신수(31)가 4일(한국시간)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시간 30분 이상 진행된 연장 혈투에서 터진 안타로 추신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4 15:30

  • 추신수, MLB 최고 마무리 해치웠다

    추신수, MLB 최고 마무리 해치웠다

    추신수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끝내기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신시내티 AP=뉴시스] “내가 거둔 1600승 가운데 오늘이 최고인 것

    중앙일보

    2013.05.09 00:23

  • 추추트레인 이번 정거장은 ‘이기는 팀’

    추추트레인 이번 정거장은 ‘이기는 팀’

    클리블랜드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던 추신수가 12일(한국시간) 신시내티로 이적한다. 추신수는 1번타자 겸 중견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자신이 쓰는 방망이 밑부분에 태극기 문

    중앙일보

    2012.12.13 00:58

  • 다저스, PS 31년 만의 만루홈런 … 가을잔치 첫 승

    다저스, PS 31년 만의 만루홈런 … 가을잔치 첫 승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한 LA 다저스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시카고 AP=연합뉴스]‘가을의 전설’이 시작됐다. 2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디

    중앙일보

    2008.10.03 00:27

  • 시카고 컵스 '최강 선발진' 진가 발휘하나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지난해 많은 전문가들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으로 시카고 컵스를 뽑았다. 캐리 우드(29) 마크 프라이어(24) 그레그 매덕스(39) 카를로스 삼브라노(2

    중앙일보

    2005.07.18 10:40

  • [인사이드 피치] (133) 빅 초이의 풀스윙이 보고 싶다

    '빅 초이' 최희섭(24)과 관련해 잊을 수 없는 장면 하나를 떠올리려 한다. 아마도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의 기습번트다. 커다란 그의 체구를 떠올리면 마치 '

    중앙일보

    2003.12.01 18:28

  • '빅 초이' 최희섭 "1루수 비워놔"

    '빅 초이' 최희섭(24)이 전격 트레이드를 통해 장밋빛 미래를 열었다. 올 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최희섭은 26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챔피언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중앙일보

    2003.11.26 18:24

  • [핫 브리핑] 말린스 매키언 '올해 감독상'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 플로리다 말린스의 잭 매키언(73) 감독이 1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정규시즌을 끝

    중앙일보

    2003.11.13 18:32

  • '염소의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컵스, 말린스에 역전패

    '염소의 저주'는 끈질겼다. 가을의 한복판에서 붉게 물든 리글리필드의 담쟁이 넝쿨은 이날 따라 '핏빛'을 떠올리게 했다. 시카고 컵스의 팬들은 58년 묵은 저주를 풀면서 월드시리즈

    중앙일보

    2003.10.16 19:06

  • 빅초이 대기선수로 PO동행

    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디비전시리즈를 치르는 시카고 커브스가 미래의 거포 최희섭(24)을 25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은 채 일단 대기 선수로 포스트시즌에 동행

    중앙일보

    2003.09.30 14:28

  • 최희섭 마이너 강등

    최희섭(시카고 컵스.사진)이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 컵스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chicago.cubs.mlb.com)를 통해 최희섭이 컵스 산하 트리플A팀인 아이오와로 내려

    중앙일보

    2003.08.18 18:12

  • 16타수만에 1안타 최희섭 마이너 가나

    16타수만에 1안타 최희섭 마이너 가나

    최희섭(시카고 컵스.사진)이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인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6타수 1안타에 그쳤다. 두번째 타석에서 2루수를 넘는 안

    중앙일보

    2003.07.22 18:12

  • 앤더슨, ML올스타 홈런왕

    개럿 앤더슨(애너하임 에인절스)의 홈런더비 1위 등극과 함께 '한여름의 고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서막이 올랐다. 부상한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 대신 홈런더비에 나선 앤

    중앙일보

    2003.07.15 18:22

  • 2003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올스타전의 유래는 1933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시카코 트리뷴지의 기자 아치 워드의 제안으로 시작된 올스타전의 첫 경기는 그해 7월 6일 시카고의 코미스키파크에서 거행됐다. 이후

    중앙일보

    2003.07.15 15:12

  • 서재응·최희섭 '스타 탄생'

    서재응·최희섭 '스타 탄생'

    어느 해보다 많은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다. 그러나 전반기를 마감하면서 한쪽에는 눈물이, 한쪽에는 영광의 햇살이 비쳤다. 맏형격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과

    중앙일보

    2003.07.14 18:29

  • "믿는다 최희섭 선발 6번"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만든 행운의 안타였기 때문일까. 복귀 첫날부터 선발 출장에다 9회 마지막 공격까지 교체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준 더스티 베이커 감독에 대한 감사의 뜻이었을까. 숨

    중앙일보

    2003.07.01 18:07

  • '감동 투혼' 최희섭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미국 전역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1루수인 최희섭은 8일(한국시간)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도중 플라이볼을 잡다가 같은

    중앙일보

    2003.06.08 21:03

  • 최희섭, 경기중 부상으로 병원후송

    시카고 커브스의 '젊은 태양' 최희섭(24)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중앙일보

    2003.06.08 04:05

  • 부정방망이 '발각' 빅리그 '발칵'

    부정방망이 '발각' 빅리그 '발칵'

    망신살 시카고 컵스-탬파베이 데블레이스 경기 1회말, 새미 소사가 타격을 하는 순간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타구는 2루 땅볼에 그쳤으며, 부러진 방망이에서 코르크가 발견돼 소사는

    중앙일보

    2003.06.04 18:11

  • 최희섭 7호 홈런…슬럼프 탈출한다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이 14일(한국시간)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초 무사 2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7호 홈런으

    중앙일보

    2003.05.14 09:38

  • 2경기 연속 홈런, 최희섭 '시원'

    2경기 연속 홈런, 최희섭 '시원'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은 두게임 연속 홈런의 맹타를 휘둘렀고,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는 올 시즌 들어 가장 잘 던졌으나 아깝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17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04.17 18:03

  • 최희섭 '빅뱅'

    최희섭 '빅뱅'

    "마쓰이, 내가 먼저 간다." 한.일 거포의 메이저리그 홈런 경쟁에서 '빅 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한걸음 앞서나가고 있다. 최희섭은 지난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중앙일보

    2003.04.06 18:35

  • 잘 뽑았다 '빅 초이스'

    잘 뽑았다 '빅 초이스'

    '퍼펙트 초이스(Perfect Choice)'. 올 초 미국 애리조나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찾은 시카고 컵스의 열성팬들은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을 '빅 초이스'라고 불렀다

    중앙일보

    2003.04.0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