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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현대가 3세…여동생도 과거 대마초 흡연
대마. [연합뉴스TV] 변종 마약 투약 혐의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와 함께 경찰에 입건된 현대가 3세의 여동생도 과거 대마초를 피웠다가 형사 처벌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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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손자, 대마 18차례 흡입…"호기심에 했다"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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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공급책이 입 열었다···떨고 있는 재벌 2·3세들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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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박봄의 수상한 '입건유예'…YG 솜방망이 논란
2NE1 출신 가수 박봄. [일간스포츠] 가수 박봄이 13일 컴백한다. 박봄은 2016년 투애니원(2NE1) 해체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소속사 디네이션과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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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또 마약한 차주혁 구속…"도망 염려"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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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출소 12일 만에’ 또 마약 투여 체포
지난해 6월 선고공판 당시 차주혁.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28·본명 박주혁)씨가 또다시 마약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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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마약 한 건 맞지만, 밀수는 아니다”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리사 이찬호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류를 복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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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약 밀수·복용’ 요리사 이찬오 불구속 기소…15일 첫 재판
요리사 이찬오씨가 대마류 마약을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방송 출연 등으로 얼굴을 알린 요리사 이찬오(34)씨가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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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마스크로 얼굴 가린 이찬오 "이혼 등으로 힘들었다"
[사진 SBS '본격연예한밤' 방송 캡처] 대마류 마약 흡입 등 혐의를 받은 유명 요리사 이찬오(33)가 입을 열고 사죄했다. 이찬오는 19일 방송된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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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흡입' 혐의 이찬오, 뒷걸음질 치며 호송차 올라
[사진 TV조선 영상 캡처] 대마류 마약 흡입 등 혐의를 받는 유명 요리사 이찬오씨가뒷걸음질 치며 검찰 호송차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이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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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 마약 밀수입·흡입 혐의로 체포
[사진 JTBC] 유명 요리사 이찬오(33)씨가 대마류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마약류인 ‘해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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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연습생과 결별하고 스스로 대마 중단"…법정에서 선처 호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의 심리로 29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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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주봉 대마 혐의 영장...드라마서 '아빠' 역할 자주 맡아
배우 기주봉씨 [중앙포토] 중견배우 기주봉(62)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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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약물과다복용 추정…경찰 “위독하지 않다. 잠 자는 상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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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중환자실 환자 명단에 뜬 ‘최승*’…“절대 안정, 우울증 약 먹은 듯”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멤버 탑이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져 입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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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YG 측 공식 반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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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 입원
5일 검찰에 기소된 후 강남경찰서에서 나오는 탑. 그는 말을 아꼈다. [일간스포츠]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이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최씨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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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경찰청 홍보단서 퇴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5일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사진)이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 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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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흡연' 당시 SNS에 올린 사진
[사진 탑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운데, 그가 대마초 흡연 당시 SNS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다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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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부대 옮긴 뒤 직위해제 "대마초 때문에…"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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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불구속 기소.. 과거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왜?
의경으로 복무 중인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ㆍ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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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흡연 소식에 팬이 날린 무서운 일침
탑 인스타그램빅뱅 탑의 대마초 흡연 소식에 한 팬이 무서운 일침을 날렸다. 지난 1일 현재 의무 경찰로 군 복무 중인 빅뱅 멤버 탑의 입대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이 널리 보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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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 피운 20대 여성은 누구?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29)이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함께 흡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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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에 얽힌 연예인 흑역사…"합법화" 주장도
인기그룹 ‘빅뱅’의 소속 가수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적발되면서 연예인 마약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1970년대부터 잊을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