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 메이저 챔프 넷, 다 모인다

    올 메이저 챔프 넷, 다 모인다

    뚱뚱한 그 아저씨는 누구를 응원할까.  올 시즌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이 자웅을 겨루는 PGA 그랜드 슬램이 19~20일(한국시간) 미국 버뮤다의 포트 로열 골프장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11.10.19 00:09

  • MY Golf 소식

    올 시즌 PGA 4대 천왕 중 최고의 1인은  올 시즌 최고의 골프 왕을 가르는 ‘2011 PGA 그랜드슬램’이 18일?19일(현지시간), 미국 버뮤다 사우스햄턴의 포트로얄GC에서

    중앙일보

    2011.10.18 03:14

  • [golf&] 인구 170만에 골프장 100개 … 북아일랜드가 ‘세계 골프 수도’인 이유

    [golf&] 인구 170만에 골프장 100개 … 북아일랜드가 ‘세계 골프 수도’인 이유

    대런 클라크를 키운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 전경. “남자 골퍼는 북아일랜드로 보내고, 여자 골퍼는 한국으로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인근의 홀리우드 골프장.

    중앙일보

    2011.10.14 00:22

  • ‘걸리버’ 영감 얻은 곳 … 남에겐 말하지 않는 비밀의 땅

    ‘걸리버’ 영감 얻은 곳 … 남에겐 말하지 않는 비밀의 땅

    조너선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를 구상했다는 둔덕에 자리 잡은 디 아일랜드 링크스. 코스는 울퉁불퉁하고 이리저리 비틀려 있다. 종잡을 수 없는 강한 바람도 분다. 성호준 기자

    중앙선데이

    2011.10.08 21:49

  • 필드 위 클라크 흡연 모습, 바람과 함께 사라지나

    필드 위 클라크 흡연 모습, 바람과 함께 사라지나

    벨리 퍼터를 이용해 퍼팅 중인 필 미켈슨. 입담 좋은 노장 프로골퍼 리 트레비노(72·미국)는 “잘 안 될 때 어떤 선수는 심리치료사를 찾아가고, 어떤 선수는 심리학자를 찾아가지

    중앙일보

    2011.09.22 00:22

  • 영국+아일랜드 골프 vs 유럽 골프

    유럽은 지금 ‘비방디 세베 트로피(Vivendi Seve Trophy·총상금 115만 달러·약 12억원)’를 놓고 벌이는 팀 대항 골프 대결로 뜨겁다. 비방디 세베 트로피는 영국&

    중앙일보

    2011.09.17 00:17

  • [비즈 칼럼] 소비자 설득하지 말고 호소하라

    [비즈 칼럼] 소비자 설득하지 말고 호소하라

    임홍준오리콤 스포츠마케팅팀장 얼마 전 영국에서 열린 골프대회 디 오픈에서 43세의 노장 대런 클라크가 20번의 도전 끝에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Claret Jug)’를 안았

    중앙일보

    2011.08.24 00:18

  • 미국 새 얼굴 뜨자, 톱 랭커들 줄줄이 짐싼 PGA챔피언십

    미국 새 얼굴 뜨자, 톱 랭커들 줄줄이 짐싼 PGA챔피언십

    애틀랜타의 강렬한 태양 아래 PGA 챔피언십 우승트로피인 워너메이커(Wannamaker)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줄을 잇는 이변 속에 강호들이 줄줄이 탈

    중앙일보

    2011.08.15 00:27

  • [PGA챔피언십] 매킬로이의 비명

    [PGA챔피언십] 매킬로이의 비명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일(한국시간) 끝난 PGA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에서 나무 뿌리에 걸린 공을 쳐내다 손목을 다치면서 클럽을 놓치는 순간. [애틀랜타 AP=연합뉴

    중앙일보

    2011.08.13 00:22

  • 최경주, PGA챔피언십 1R 공동23위 … J골프 생중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도 40대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스티브 스트리커(44·미국)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파

    중앙일보

    2011.08.12 10:11

  • [golf&톡.톡.talk] “북아일랜드로 돌아가 기네스 한잔 하고 싶다”

    [golf&톡.톡.talk] “북아일랜드로 돌아가 기네스 한잔 하고 싶다”

    18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한 대런 클라크(43·북아일랜드)의 우승 소감.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그는 2006년 아내 헤더를 유방암으로

    중앙일보

    2011.07.22 00:01

  • 고급차 좋아했던 ‘파티광’… 람보르기니 팔고 살 뺐다 … 클라크의 패자 부활 방식

    고급차 좋아했던 ‘파티광’… 람보르기니 팔고 살 뺐다 … 클라크의 패자 부활 방식

    대런 클라크가 디 오픈 최종 라운드 15번 홀 러프에서 샷을 하고 있다. 2006년 부인이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방황하던 클라크는 고향으로 돌아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전성기

    중앙일보

    2011.07.19 00:15

  • 매킬로이 “북아일랜드는 골프의 수도”

    매킬로이 “북아일랜드는 골프의 수도”

    왼쪽부터 클라크, 매킬로이, 맥도웰. “골프의 수도는 북아일랜드다.”  18일 대런 클라크의 디 오픈 우승 이후 로리 매킬로이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최근 6개 메이저대회에서

    중앙일보

    2011.07.19 00:06

  • 마음 다스려 통한 클라크·미켈슨 … 고집 부리다 망한 도널드· 웨스트우드

    마음 다스려 통한 클라크·미켈슨 … 고집 부리다 망한 도널드· 웨스트우드

    대런 클라크가 제140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18번 홀 그린에서 환호하고 있다. 그는 타이거 우즈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첫 번째 메이저 우승 때 중압감을

    중앙일보

    2011.07.19 00:04

  • [사진] 클라크, 디 오픈 우승 보인다

    [사진] 클라크, 디 오픈 우승 보인다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가 1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디 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클라크는 오전 1시30분 현

    중앙일보

    2011.07.18 01:45

  • 43세 클라크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다가서

    43세 클라크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다가서

    더스틴 존슨 잉글랜드 남부 샌드위치에 있는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은 바람이 많은 곳이다. 이곳에서 열린 12차례의 디 오픈 중 1938년 대회의 마지막 날은 최악으로 꼽힌다.

    중앙일보

    2011.07.18 00:28

  • [골프] 허리띠 18㎝ 줄이고, 세계 1위 오른 이 남자

    [골프] 허리띠 18㎝ 줄이고, 세계 1위 오른 이 남자

    타이거 우즈(미국)를 끌어내리고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리 웨스트우드(37·잉글랜드)는 수다쟁이다.  극도로 사생활을 중시하며 철의 장막 속에 살았고 물고기는 자신을 알아보

    중앙일보

    2010.12.24 00:26

  • 몽고메리, 다른 사람 충고 잘 들어도 팔도엔 ‘노 생큐!’

    몽고메리, 다른 사람 충고 잘 들어도 팔도엔 ‘노 생큐!’

    콜린 몽고메리(오른쪽에서 둘째)와 닉 팔도(왼쪽에서 둘째)는 유럽 팀이 1997년 스페인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14.5-13.5로 물리치고 우승할 때 대들보 역할을 했다.

    중앙선데이

    2010.10.03 05:38

  • 몽고메리, 다른 사람 충고 잘 들어도 팔도엔 ‘노 생큐!’

    몽고메리, 다른 사람 충고 잘 들어도 팔도엔 ‘노 생큐!’

    콜린 몽고메리(오른쪽에서 둘째)와 닉 팔도(왼쪽에서 둘째)는 유럽 팀이 1997년 스페인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미국을 14.5-13.5로 물리치고 우승할 때 대들보 역할을 했다.

    중앙선데이

    2010.10.02 20:54

  • ‘외모의 배신’이 기쁠 때와 슬플 때

    그는 참 못생겼다. 작은 눈에 툭 튀어나온 입, 아무리 좋게 말해도 잘생겼다고는 할 수 없는 외모다. 게다가 체구도 그리 크지 않다.영화배우 유해진씨 이야기다. 유해진씨는 지금 때

    중앙선데이

    2010.01.09 23:48

  • 골프 이전에 가족이 있다

    두 주 전 열린 US오픈.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데이비드 듀발(38). 짙은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사나이다. 좀처럼 입을 떼지 않는 과묵한 골퍼이기도 하다. 더 이상

    중앙선데이

    2009.07.12 00:22

  • 라이더컵 앞에선 '모래알 미국'

    라이더컵 앞에선 '모래알 미국'

    타이거 우즈가 심각한 표정으로 그린에 서 있다. 우즈는 24일 밤 벌어진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이겼지만 통산 전적은 10승2무13패로 승률이 50%도 안 된다. [스트라판 로이터=연

    중앙일보

    2006.09.25 01:16

  • 미셸위 하위권… 오메가 마스터스 골프 첫날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7일(한국시간) 스위스 휴양지인 크랑몬타나의 크랑쉬르시에르 골프장에서 개막했다. 남자대회에서 컷 통과를 노리는 미셸 위(17.한국이름 위성미)는

    중앙일보

    2006.09.08 05:04

  • 메이저대회 안 가고 친구 부인 장례식에

    우정을 위해 메이저대회를 버렸다. 아일랜드의 골프 스타 폴 맥긴리가 절친한 친구인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의 부인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PGA챔피언십에 불참했다. 쉽지 않은 결정

    중앙일보

    2006.08.17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