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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글로벌 ICT 전문가 양성 위한 국제교류 박차
광운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학교 설립 이후 8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ICT(창조경제 기반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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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글로벌 ICT 전문가 양성 위한 국제교류 박차
광운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학교 설립 이후 8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ICT(창조경제 기반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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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국 칭다오이공대와 교류협력 확대 추진
광운대 유지상 총장이 지난 2018년 6월 19일(화)부터 4박 5일 동안 광운대 국제교류 협력 및 현지 대학과의 교류협력 체결을 위해 중국 칭다오이공(青島理工)대 옌볜(延邊)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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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입 연어 3분의 1, 알고보니 중국산 무지개송어
중국산 무지개송어(위), 수입산 연어(아래). [사진 SCMP 캡처] 중국에서 수입산 연어가 큰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중국 내에서 유통ㆍ판매되는 연어 상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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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방! 청정 여행지 토론토
━ 캐나다, 더 가까이① 토론토에서 일주일 살기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맑은 공기와 투명한 호수, 그리고 역동적인 도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사진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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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일] 동물원 코끼리가 같은 행동 반복하는 이유
지난 7월 더위에 지친 대구 달성공원 아시아코끼리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샤워를 하고 있다. 사육사들은 코끼리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하루 세차례 샤워기를 틀어준다.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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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개최지 새만금은? 미리 보는 잼버리 어떻게 치르나
16일 오후(현지 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국 투표 결과 대한민국 전북도 새만금이 607표를 얻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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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제주 폭포수·용천수에 몸담그니 "폭염아 물럿거라"
지난 7일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7m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다. 최충일 기자“추워요. 그냥 시원한 게 아니라 뼈속까지 시려요.” 최근 제주도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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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담합 혐의 롯데·신라면세점에 과징금 外
담합 혐의 롯데·신라면세점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제품을 할인하지 않기로 담합한 롯데면세점에 15억3600만원, 신라면세점에 2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고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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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철새 탐조프로그램 전면 중단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지역 관광프로그램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충남 서산시는 철새생태공원 서산버드랜드 겨울 철새 탐조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2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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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열대우림, 핑크 해변 … 발리 뺨치는 롬복
| 인도네시아 한갓진 휴양섬 롬복 남쪽에 있는 탄중 안.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다.인도네시아 순다(Sunda) 열도에 속한 섬 롬복(Lombok)은 ‘작고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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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세계 두산인들 참여 … 3년째 ‘한날 동시에’더불어 사는 삶 실천
두산파워시스템즈인디아(인도) 임직원들이 ‘Clean India Project’를 통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두산]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사회의 일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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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반퇴의 정석] ⑫ 은퇴 크레바스 넘기(하) 해외로 눈 돌려도 재취업 기회 잡을 수 있다
일본에서도 베이비부머이자 숙련 기술자인 단카이(團塊) 세대 퇴직자가 쏟아져 나오자 해외 진출이 본격화했다. 1990년대 국내 전기전자ㆍ철강ㆍ조선ㆍ화학ㆍ정유업체로 일본인 기술자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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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찾은 서산 버드랜드, 관람객 최고 40% 늘었다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찾은 충남 서산의 버드랜드에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산버드랜드를 찾았다. 서산버드랜드는 천수만의 생태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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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541㎞ 철도 따내…‘1988 의리’ 응답한 이란
한국과 이란 정부는 2일 테헤란 사드아바드 좀후리궁에서 경제 분야 59건을 포함해 모두 6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 관계자가 서명식에 앞서 쌓여 있는 협정문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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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등 대량살상무기 지구서 사라져야”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오른쪽)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 김성룡 기자]“인류에 치명적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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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아시안 코끼리, 이라와디 돌고래…환경보호와 지역발전 겨냥한 생태관광
2013년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수는 450만 명, 관광수익은 32억6000만 달러(GDP의 약 29.9%)에 달했다. 오랜 세월 외부세계와 단절됐던 캄보디아는 1993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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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두산, 중국 소외지역에 희망소학교 26곳 설립
두산은 전 세계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행사를 실시했다. 영국 두산엔퓨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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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힐링 해외 여행] 대만 별미·전통주 음미, 호주 7색 바위 감상
중국 문명을 혀끝으로 느낄 ‘대만 미식 문화 기행’이 다음달 초 있을 예정이다. 중화권 최고의 요리평론가가 추천한 음식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중국요리의 맛과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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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경남창조센터에 워터캠퍼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최해범 창원대 총장,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왼쪽부터)이 ‘워터캠퍼스’ 운영 MOU을 체결했다. [사진 두산중공업]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센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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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힐링 해외 여행] 대만 별미·전통주 음미, 호주 7색 바위 감상
중국 문명을 혀끝으로 느낄 ‘대만 미식 문화 기행’이 다음달 초 있을 예정이다. 중화권 최고의 요리평론가가 추천한 음식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중국요리의 맛과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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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힐링 해외 여행
중국 문명을 혀끝으로 느낄 ‘대만 미식 문화 기행’이 다음달 초 있을 예정이다. 중화권 최고의 요리평론가가 추천한 음식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중국요리의 맛과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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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습지에 수시로 악어 출몰, 멸종 위기 38종 사는 ‘야생의 보고’
플로리다주에 있는 에버글레이즈(Everglades) 국립공원은 희귀한 습지 국립공원이다. 미국 국립공원 대부분이 산악 지역에 있어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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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습지에 수시로 악어 출몰, 멸종 위기 38종 사는 ‘야생의 보고’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야생동물은 악어다. 작은 연못에 떠 있는 앨리게이터 악어. 플로리다주에 있는 에버글레이즈(Everglades) 국립공원은 희귀한 습지 국립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