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해월 최시형 선생 108년 만에 장례식

    [사진] 해월 최시형 선생 108년 만에 장례식

    3일 서울 종로 단성사 앞에서 열린 동학 2세 교조 해월 최시형 선생의 장례식에서 추모공연이 거행되고 있다. 최시형 선생이 참수당한 종로구 단성사 앞에서 열린 이번 장례식은 사망

    중앙일보

    2006.06.03 20:19

  • 동학 정신을 살려…3일 문화예술제

    제1회 동학문화예술제가 3일 서울 종로와 인사동 일원에서 열린다. 천도교가 수운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 147주년을 기념하고 해월 최시형의 순교 108주년을 추모하기 마련했다. 예술

    중앙일보

    2006.06.02 20:40

  • [으랏차차 '88세 청년'] 3. 1년 유급

    [으랏차차 '88세 청년'] 3. 1년 유급

    3부 요인이 된 클래스 메이트. 왼쪽부터 국회의장 직무 대리인 필자, 이영섭 대법원장, 최규하 대통령. 이 사진은 최규하씨가 국무총리로 재직할 때인 '10·26' 직전 한 행사장에

    중앙일보

    2005.10.26 05:09

  • 프리미엄 독자 750명을 영화 '사랑해, 말순씨'에 초대합니다.

    프리미엄 독자 750명을 영화 '사랑해, 말순씨'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영화 '사랑해, 말순씨'시사회에 독자 750명(1인2매)을 초대합니다. 10월26~27일 강남 브로드웨이, 10월26일 강북 단성사, 10월27일 분당 시너스

    중앙일보

    2005.10.19 17:31

  • [피플@비즈] 코트라 확 바꾼다 … 홍기화 사장

    [피플@비즈] 코트라 확 바꾼다 … 홍기화 사장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부승진한 홍기화(사진) 코트라(KOTRA) 사장이 조직개혁의 큰 줄거리를 내놨다. 홍 사장은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해외 무역관의 역할

    중앙일보

    2005.09.28 19:44

  • [me] 영·화·변·신

    [me] 영·화·변·신

    ▶ 우주인이 객석으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3차원 아이맥스 영화 ‘스페이스 스테이션’. 아이맥스 영화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스크린 표현력을 넓혀가고 있다. 19일 오

    중앙일보

    2005.08.24 21:06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③문화] 24. 확 바뀐 서울의 문화지도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③문화] 24. 확 바뀐 서울의 문화지도

    ▶ 한국 영화 1번지의 터줏대감이던 서울 종로3가 단성사의 옛 모습. 인사동-미술, 동숭동-연극, 충무로-영화, 신수동-출판…. 전통적으로 각 분야 명가의 거리로 군림했던 지명은

    중앙일보

    2005.08.03 10:05

  • [울다 웃다 80年] 33. 4·19

    [울다 웃다 80年] 33. 4·19

    ▶ '호화선 쇼'에서 연기하고 있는 필자(맨 오른쪽). 다시 혼자가 된 나는 1년반 동안 대구를 본거지로 삼아 충청도와 경상도를 누비고 다녔다. 그러다 가수 황정자씨가 이끌던 '7

    중앙일보

    2005.06.21 18:19

  • [울다 웃다 80年] 23. 한국전쟁

    [울다 웃다 80年] 23. 한국전쟁

    ▶ 장미 악극단 시절의 필자. 내 바보 연기는 늘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1950년 5월. 나는 장미 악극단 소속으로 서울 종로의 단성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나는 바보 연기

    중앙일보

    2005.06.07 18:43

  • 산으로, 거리로 야외 공연 나들이 어때요

    산으로, 거리로 야외 공연 나들이 어때요

    ▶ 서울 종로 3가 국악로 축제에서 선보이는 판소리 '춘향가'중 '사랑가'. 신록의 계절을 맞아 산과 숲, 거리에서 야외 공연이 풍성하다. 가까운 서울 근교에는 경기도 양평 용문산

    중앙일보

    2005.05.19 20:11

  • [시네파일] 스크린과 TV '상생의 악수'

    다음달 2일 TV와 극장가에는 미완의 실험이 시작된다. '슈팅 라이크 베컴'으로 유명한 인도 출신 여성감독 거린더 차다의 '신부와 편견'이 서울 단성사와 KBS2 토요명화(밤 10

    중앙일보

    2005.03.28 18:43

  • [사람사람] "영화계에 나눔 문화 확산시킬 겁니다"

    [사람사람] "영화계에 나눔 문화 확산시킬 겁니다"

    ▶ ‘아름다운 보험’에 가입한 단성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래 작은 사진은 이성호 대표. 신인섭 기자 "메마른 땅에 작은 빗방울이라도 된다면 그걸로

    중앙일보

    2005.03.25 17:51

  • 극장 개봉 영화 TV서 동시 방영

    KBS가 최신 외화 6편의 TV 방영과 극장 개봉을 동시에 진행한다. KBS는 다음달 2일부터 6주간 유럽 영화 6편을 2TV와 종로 단성사 3관에서 동시에 개봉한다고 14일 밝혔

    중앙일보

    2005.03.15 09:37

  • [사진] 초콜릿 경매

    [사진] 초콜릿 경매

    발렌타인 초콜릿 경매, 페레로 로쉐가 10일 서울 종로 단성사에서 영화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경매행사를 열었다. 최하 3만원에서 8만원하는 초코릿 부케를 경매를 통해 구입한다

    중앙일보

    2005.02.10 22:02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42. 배창호와 구본창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42. 배창호와 구본창

    ▶ 1987년 사진작가 구본창씨가 찍은 영화 "기쁜 우리 젊은날"의 해외용 포스터.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영화도 할수록 어렵다는 걸 느낀다. 사실 1984년 처음 제작에 손댔을

    중앙일보

    2005.02.10 18:23

  • 단성사, 다시 영화팬 곁으로

    단성사, 다시 영화팬 곁으로

    1907년 세워졌다가 2001년 휴관했던 영화관 단성사가 3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2일 오후 핸드프린팅 행사와 자료전 등 개관 기념식을 연 단성사 이성호 대표이사는 "서

    중앙일보

    2005.02.02 18:20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32. 서편제 (하)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32. 서편제 (하)

    ▶ '서편제'에 출연한 김규철(右)과 오정해는 1995년 제3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1993년 4월 10일 개봉한 '서편제'는 서울에서만 113만명이 관람해

    중앙일보

    2005.01.24 18:38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30. 서편제(상)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30. 서편제(상)

    ▶ 1993년 8월 11일 단성사에서 열린 '서편제' 관객 70만명 돌파 기념행사 장면. 영화 제작자로서 마지막 꿈이 있다면 '서편제' 같은 영화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5.01.20 17:52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8. 장군의 아들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8. 장군의 아들

    ▶ '장군의 아들 1' 개봉 때 단성사 앞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임권택 감독, 필자, 김영빈 조감독, 정일성 촬영감독. '장군의 아들'은 1, 2, 3편을 통틀어 신인 연기자를

    중앙일보

    2004.12.21 18:44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7. 장군의 아들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7. 장군의 아들

    ▶ 1989년 '장군의 아들 1'의 주연 배우를 확정한 뒤 임권택 감독(左)과 김두한 역의 박상민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장군의 아들' 1편은 서울에서만 68만명의 관객이 들어 '

    중앙일보

    2004.12.20 18:22

  • '영화1번지' 종로 영화 되찾는다

    '영화1번지' 종로 영화 되찾는다

    김두한을 기억하는가. 일제강점기 서울 종로를 주름잡았던 그를 부활시킨 곳은 단성사였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을 통해서다. 93년 '서편제'로 편당 관객 100만명 시대를

    중앙일보

    2004.11.16 17:50

  • [week& 공연정보] 얼쑤 좋구나, 한가위 우리 가락

    [week& 공연정보] 얼쑤 좋구나, 한가위 우리 가락

    한가위 연휴의 마지막 날인 28 ~ 29일 오후 6시 서울 종로 3가 창덕궁 앞 국악로 특설 무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국악로 문화보존회(

    중앙일보

    2004.09.23 16:08

  • 30년대 영화·연극 전단 100여점 발견

    30년대 영화·연극 전단 100여점 발견

    ▶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가 대전지역에서 상영될 당시의 전단. 영화제목이 ‘정춘삼'으로 바뀐 사실과 주제가 전문이 실려있다. 우측에는 함께 상영된 미국영화‘선라이즈'의

    중앙일보

    2004.08.17 21:54

  • 일제하 민족운동 위해 유학생들 '아리랑' 상영

    일제하 민족운동 위해 유학생들 '아리랑' 상영

    단성사의 극장 광고 전단. ‘금주 프로그램’으로 영화 ‘개척자’와 신극.협극.무용.노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의 전단. 영화제목이 ‘정춘삼’으

    중앙일보

    2004.08.1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