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동 포르노 파일공유하다 징역 121개월

    아동 포르노물을 대량으로 갖고 있으면서 이를 인터넷을 통해 주위에 보여주고 배포한 20대 남자가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았다. 뉴저지 뉴왁시 북쪽에 있는 노스알링턴 타운에 사는

    미주중앙

    2011.01.07 07:03

  • [뉴스클립] FBI·셰리프·경찰 뭐가 다르지?

    [뉴스클립] FBI·셰리프·경찰 뭐가 다르지?

    경찰은 알겠는데 셰리프는 뭐지? FBI가 하는 일은 경찰과 어떻게 다른걸까? 한국과는 다른 미국의 치안조직 때문에 누구나 한 두 번쯤은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입니다. 한국 경찰은

    미주중앙

    2010.12.07 06:51

  • ‘범죄와 전쟁’ 줄리아니 딸이 도둑질

    ‘범죄와 전쟁’ 줄리아니 딸이 도둑질

    범죄와의 전쟁으로 명성을 얻은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딸이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 경찰국 대변인 폴 브라우니는 4일(현지시간) 줄리아니 전 시장의 막내딸 캐

    중앙일보

    2010.08.06 01:12

  • 또 폭탄 테러? 가슴 쓸어내린 뉴욕

    또 폭탄 테러? 가슴 쓸어내린 뉴욕

    1일(현지시간) 저녁 폭탄 테러 의심차량이 발견된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무선조종 로봇이 문제의 닛산 패스파인더 차량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 차안에서 화약과 가솔린·프로판 가

    중앙일보

    2010.05.03 01:45

  • 불화냐 사고냐 … 커지는 ‘우즈 미스터리’

    불화냐 사고냐 … 커지는 ‘우즈 미스터리’

    타이거 우즈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토너먼트 도중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포옹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연합뉴스]27일 오전 2시25분(

    중앙일보

    2009.11.30 04:31

  • [김진 시시각각] ‘청와대 4자 맥주회동’

    백악관 4자 맥주회동은 미국에서만 가능한 드라마다. 인종차별의 나라야 많지만 흑인 대통령은 미국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통령이 ‘동네 일’에 참견했다고 경찰이 집단으로 들고 일어

    중앙일보

    2009.08.02 19:16

  • 성 차별 ‘유리 천장’ 산산조각내겠다

    성 차별 ‘유리 천장’ 산산조각내겠다

    존 매케인(사진 왼쪽) 공화당 대선 후보가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세라 펠린(44·사진) 알래스카 주지사는 29일(현지시간) 지명 직후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열린 공화당 선거 집회에

    중앙선데이

    2008.08.31 00:33

  • "경찰 정체성 살려야 일류 국가"

    "경찰 정체성 살려야 일류 국가"

    12일 미국 뉴욕시 맨해튼 남단의 배터리 파크.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레이먼드 켈리 뉴욕 경찰국장이 '순직 경찰 추모비' 앞에 섰다. 지난해 1월과 9월 범인을 체포하려다 희

    중앙일보

    2007.10.22 04:31

  • [이슈기획 가짜 사냥] ‘진짜’ 농락한 ‘가짜’ 열전

    희대의 사기꾼들은 종종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인구에 회자되고는 한다. 되돌아보면, 시대마다 굵직굵직한 ‘가짜’들이 항상 있었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진짜 행세를 했을까

    중앙일보

    2007.09.26 04:22

  • [소금별 왕자의 경제이야기] (46) 라틴계 없이 미국이 돌아갈 줄 알아?

    소왕은 히스패닉을 놓고 벌어지는 논쟁의 핵심은 뭐냐고 물었다. "히스패닉들은 자신들도 미국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게 많고 그걸 인정해 달라는 것이지. 사회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누군

    중앙일보

    2007.04.25 09:15

  • 조승희 휴대전화·e-메일 수사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경찰은 범인 조승희와 첫 희생자인 에밀리 힐셔(18.수의학과 1학년)의 관계, 공모자 존재 여부 등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A

    중앙일보

    2007.04.23 04:42

  • 조승희씨 가족, 창동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인 조승희(23)씨에 대한 관심이 그의 가족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외신들도 가족에 대한 보도를 속속 전하고 있다. 조씨의 가족은 서울시 도봉구 창

    중앙일보

    2007.04.18 16:29

  • 미국은 경찰에 대들면 체포

    미국은 경찰에 대들면 체포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뉴욕 경찰이 플러싱 루스벨트가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중 면허정지 운전자를 체포하고 있다. 이날 두 명이 체포되고 20여 명에게 벌금이 부과됐지만 경찰에게

    중앙일보

    2007.02.12 04:38

  • [글로벌 단독인터뷰] "한국, '위험한 이웃'중국 잘 다뤄야"

    의 저자 폴 케네디 교수. 최근 미국 쇠락론이 일면서 다시 바쁘다. 케네디 교수는 오늘의 강대국·약소국 등 세계 질서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나? 또 2007년은? 본사 윤정호 객원

    중앙일보

    2007.01.15 15:19

  • 불법 시위 피해는 돈으로 물게 한다

    불법 시위 피해는 돈으로 물게 한다

    지난해 12월 2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시 교통공사노조(TWU)는 연금 지급 문제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3만4000여 명의 노조원이 버스.지하철 운행을 중단하자 대중교통

    중앙일보

    2006.11.25 04:13

  • [부자들이 공부하는 미국 경제의 비밀④] 사상 최강 '주먹'이 무섭다

    누구에게나 학교 다니던 시절이 있을 것이다. 그 시절 어느 반에나 소위 ‘짱’이라고 불리는 주먹 좀 쓰는 친구가 있게 마련이었다. 묘한 것은 그런 짱이 있으면 그 반은 조용했다는

    중앙일보

    2006.11.20 13:54

  • 11월 2일은 '112 범죄 신고의 날'

    [문제] 우리나라의 긴급(범죄신고) 전화번호는 112입니다. 우리와 번호가 같은 곳을 고르세요. ①부다페스트 ②뉴욕 ③파리 대구지방경찰청이 2일 초.중학생들에게 낼 퀴즈 문항 중

    중앙일보

    2006.11.01 12:20

  • 여성 8000명 미국서 '원정 성매매'

    여성 8000명 미국서 '원정 성매매'

    2004년 9월 성매매처벌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지은희 당시 여성부 장관(맨 앞) 등 각계 인사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풍선을 핀으로 터뜨리고 있다. 이 행사는 성매

    중앙일보

    2006.06.21 05:53

  • "학교 폭력 꼼짝마" 퇴직경찰 등 구성 '스쿨 폴리스' 확대

    "학교 폭력 꼼짝마" 퇴직경찰 등 구성 '스쿨 폴리스' 확대

    32년 동안 경찰관으로 일하다 2002년 정년 퇴임한 박종국(61)씨는 3일부터 다시 '경찰'이 된다. 서울 용산중학교에 출근해 학생 폭력이나 학교 주변 불량배를 감시하고 생활지도

    중앙일보

    2006.04.03 04:27

  • 시민 판단 재판에 반영 … 사법부 견제

    시민 판단 재판에 반영 … 사법부 견제

    강의실 같은 독일 법정 원형 구조로 된 독일 뮌헨지방법원 법정 모습. 판·검사와 변호사들의 책상 높이가 비슷해 대학 강의실을 연상케 한다. 한국 법정에선 판사석의 자리가 높이 설치

    중앙일보

    2005.12.02 04:44

  • '최고의 디바' 그 유혹의 목소리

    아직도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40)와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42)의 듀오 콘서트에서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하는 국내 음악팬들이 많다. 2002년 6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

    중앙일보

    2005.11.08 23:17

  •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내한 독창회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내한 독창회

    아직도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40)와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42)의 듀오 콘서트에서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하는 국내 음악팬들이 많다. 2002년 6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

    중앙일보

    2005.11.08 21:25

  • 케릭 미 국토안보부 장관 한국 여성이 낳은 딸 만나

    케릭 미 국토안보부 장관 한국 여성이 낳은 딸 만나

    ▶ 딸 리사와 해후한 케릭 장관 지명자(오른쪽). 윤락녀의 아들로 태어나 미국의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최고 지위에 오른 버너드 케릭(49)국토안보부 장관 지명자가 1970년대 주한

    중앙일보

    2004.12.05 17:46

  • [뉴욕에서] 경찰국장들의 '반란'

    미국에선 각종 이익단체들이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을 상대로 활발한 로비활동을 벌인다. 그 중에서도 전국총기협회(NRA)는 힘있는 단체라 할 수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친동생인

    중앙일보

    2004.02.1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