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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정세희 VS 남상미·김아중 등 '섹시영상' 불꽃대결
애마 안소영, 정세희, 성은 등의 합류로 모바일 섹시영상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일반적인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상물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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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전문의´들의 가슴 연 생생 대담
여성에게 유방은 무엇일까. 남성을 유혹하기 위한 성적인 기호인가, 다산의 징표인가. 아니면 의류산업이나 포르노그래피 제작자들의 소재일 뿐인가. 여권의 신장과 함께 유방은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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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유방 전문의'들의 가슴 연 생생 대담
여성에게 유방은 무엇일까. 남성을 유혹하기 위한 성적인 기호인가, 다산의 징표인가. 아니면 의류산업이나 포르노그래피 제작자들의 소재일 뿐인가. 여권의 신장과 함께 유방은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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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책동네] '플레이보이' 50년의 기록
“저희들은 칵테일을 즐깁니다. 포르노그래피에 은은한 음악, 근사하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여인과 더불어 피카소와 니체, 재즈와 섹스에 대해 조용히 밀어를 나누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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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청와대판 엽기사이트'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올라가면 안 될 것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이해찬 총리) "정치인에 대해 흔히 행해지는 패러디지만 성적 비하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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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한국 모델 1호 이사비 전격 인터뷰
▶ 이사비최근 '위안부 누드' 파문으로 다소 주춤하고는 있지만 지난해부터 국내 연예가의 으뜸 화제는 여성 연예인들의 누드 사진 열풍이다. 이들의 상업성에 대한 비판 속에서 종합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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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케킬리, 이슬람 가족이 "죽이겠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금곰상)을 받은 '벽을 향해'의 주연 여배우 지벨 케킬리(23)가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살해위협을 받아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함부르크 모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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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영화천국] 미국판·아시아판… 러닝타임 '고무줄'
Q: 영화 상영 시간이 인터넷에 올라있는 정보와 실제의 경우가 다를 때가 있다. 왜 그런가. A : 최근 겨울철 늑대 장갑과 여우 목도리가 절실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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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사이버 성희롱'
고소영(31)이 포르노 사이트 주인공으로 둔갑했다. 최근 네티즌에게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포르노 사이트 스팸 메일 중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제목은 '고소영 누드 공개'. 물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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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국내 첫 누드펀드 모집
▶ 이지현국내 최초의 네티즌 '누드 펀드'가 나온다. 이지현 누드를 진행하는 영화가치는 다음 달 초 시작할 3차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2차 촬영, 제작비(1억 원 가량)의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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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토론] 누드 열풍 괜찮나
▶ 10여분간 전라 장면이 등장해 화제가 된 프랑스 플레주카주 발레단의 '봄의 제전'중 한 장면 [서울세계무용축제 사무국 제공]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문화 코드의 핵심은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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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찍어 전지 훈련 비용 마련
네덜란드의 여성 육상 선수들이 자신들의 누드 사진을 담은 유료 웹사이트를 통해 해외 전지훈련 비용을 마련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이들은 포르투갈의 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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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문닫을 듯
세계 포르노잡지 시장에서 플레이보이(Playboy)와 쌍벽을 이뤄오던 펜트하우스(Penthouse)가 인터넷 포르노에 밀려 조만간 폐간될 전망이다. MSNBC방송은 21일 "펜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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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산책] '누드는 30초만' 100년 역사 노하우
브로드웨이 근처에는 장장 한세기 동안 포르노 숍과 스트립쇼 클럽들이 우글거리며 '누드'라는 공통분모를 안고 공존해왔다. 적어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삶의 질 향상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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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까지 음란 채팅 물든다
11일 오후 10시 B채팅 사이트의 초등생 채널. '고딩(고교생)놀이 변짓(변태짓)허용'이란 제목이 달린 채팅방에 들어가니 3명씩의 남녀 초등생이 채팅을 하고 있다. 자신들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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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헌법 제1조를 근거 삼아 윤락녀가 국회의원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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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올해의 이색뉴스 12선
AFP 통신은 18일 이라크 사태 등 굵직한 사건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으나 묻어두기 아까운 '올해의 이색(offbeat) 뉴스'12선을 소개했다. ◇전라 기우제=네팔 남서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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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性담론 『아색기가』 출간
"이를테면, 이런 거예요. 사람 몸이 간신히 들어갈 만한 긴 홈통이 있는데 그 속으로 공이 또르륵 굴러갑니다. 공을 잡으러 뛰어온 사람이 얼떨결에 홈통으로 슬라이딩해 들어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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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 무공해 웃음 50년 이어온 童心의 얼굴
명랑만화는 사라졌는가. 따끈한 아랫목에 배 깔고 엎드려서, 혹은 떡볶이 냄새 가득한 대본소 의자에 기대 앉아 키득대며 읽어대던 '땡이'와 '꺼벙이', 그리고 '5학년 5반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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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성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동서고금에 차이가 없다. 서양에선 선사시대 암각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성에 대한 표현이 과감했다. 특히 피카소의 그림엔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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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라피
나폴리 미술관은 19세기 초부터 '비밀의 방' 운영을 둘러싸고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고관대작만이 출입할 수 있었던 이 방에는 1백2개의 '특정물'이 전시됐다. 처음에는 왕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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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誌 "앞으론 야해지겠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플레이보이는 상당히 '점잖은' 잡지다. 포르노 잡지의 대명사로 통하는 게 사실이지만 나름대로는 품격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책의 상당 분량이 문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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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미스터 굿바
남성과학(andrology)을 진료과목으로 표방하는 비뇨기과 클리닉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성욕이 성가셔서 그것을 약물로 진정시키려는 사람들이 가끔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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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핫이슈]교사부부 누드 공방
"예술이다" "아니다, 외설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어느 교사 부부의 누드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PC통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하이텔의 이충열(수양버들)씨는 "사진에서 예술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