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단전호흡 혈압조절.스트레스 완화효과-가톨릭의대 김남초교수

    우리나라 전통 養生術(생활 건강법)의 하나인 단전호흡술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낮춰주고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도 크게 떨어뜨리는등 실제적인 건강효

    중앙일보

    1993.12.03 00:00

  • 야채수프 변비에 卓效각광-꾸준히 먹으면 혈관계질병에 좋아

    여러가지 야채를 푹 고아 즙으로 만들어 먹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며 심지어 체중도 적절히 줄여준다는 야채수프 건강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야채수프 건강법은 日本에서

    중앙일보

    1993.11.20 00:00

  • 국제신경외과학회 부회장 서울의대 최길수 교수

    『우리 신경외과 학계의 연구결과를 세계학계에 적극 소개해 우리 위상을 높이는 한편 후학들의 활발한 국제활동을 적극 추진,국내 신경외과학계에 자극을 줘 의학의 국제화.선진화에 노력하

    중앙일보

    1993.11.18 00:00

  • 체육과학원,건강 가늠 국민체력측정기준 발표

    나의 체력수준은 얼마나 될까. 체육과학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국민체력측정기준」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6천명을 대상으로 50m달리기.1천2백m달리기.윗몸일으키기.팔

    중앙일보

    1993.10.29 00:00

  • 29.확실한 치료법은 절제수술

    첨단의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오늘날도 암은 여전히 두려운 질병이다. 의사들 역시 가장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암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암이 무서운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우선 암은

    중앙일보

    1993.10.29 00:00

  • 일본 오키나와-육식은 많이 소금은 조금

    日本은 평균수명(90년)이 여자 81.8세,남자 75.8세로세계 최장수국이다. 장수나라인 日本안에서도 특히 장수자가 많은 지역이 오키나와다.일본전체에서 인구 10만명당 1백세이상

    중앙일보

    1993.10.27 00:00

  • 두통 대부분 마음서 비롯

    ○… ○… ○… ○… ○… ○… ○… ○… 두통은 90%이상의 사람이 앓아본 적이 있으며 두통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만도전체인구의 5%에 이른다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 가장 흔한 증

    중앙일보

    1993.10.13 00:00

  • (20)수돗물도 발암물질 안심 못 한다

    암 예방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과연 안전한가. 식수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홍근 교수

    중앙일보

    1993.08.20 00:00

  • 감마선 이용 뇌 질환 치료|감마나이프 시술 인기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이용, 큰 뇌수술을 하지 않으면서 뇌 속의 병든 부위를 파괴해 치료하는 감마나이프의 응용범위가 확대돼 뇌의 질병에 수술이 필요 없는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중앙일보

    1993.08.11 00:00

  • 한국남자 40대 사망률 "세계1등"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사망률이 선진국의 2∼3배에 이르는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이 밝혀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용만씨(국민체육진흥공단 부장)가 유엔인구

    중앙일보

    1993.08.04 00:00

  • "성인병 원흉" 콜레스테롤 튀긴 반찬·달걀 섭취와 무관

    중풍으로 알려진 뇌혈관질환이나 협심증 같은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흉으로 지목되어온 콜레스테롤이 일반인의상식과는 달리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달걀노른자·새우등 콜레스테롤이 많이

    중앙일보

    1993.07.23 00:00

  • (9)뚱뚱한 사람이 발암확률 높다

    살찐 사람이 각종 심장병·뇌혈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에 속한다. 한때 부귀와 복의 상징이었던 「달덩이 같은 용모」는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건강 적신호」의 대

    중앙일보

    1993.06.04 00:00

  • (7)마늘에 항암 유황성분 "듬뿍"

    식품 중에는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많은 것이 있는 반면 암 발생을 억제하는 항암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것도 적지 않다. 또 암을 막아주는 식사방식도 있다. 서울대학대 정진호 교수

    중앙일보

    1993.05.21 00:00

  • 암 예방 3년 더 살수 있다|서울대 김정근 교수 팀 5대 사망-평균수명 관계 분석

    운동이나 식이요법·정기검진·고혈압 관리 등으로 순환기계 질환의 발병을 막는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명을 3년 이상 연장할 수 있다. 암을 막을 수 있다면 평균 2∼3년씩 더 살수

    중앙일보

    1993.05.19 00:00

  • 성인병 식생활관리 예방 지름길

    각종 성인병이 늘어나면서 걱정하는 사람도 많으나 정작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양과 임현숙과장은『운동과 생활습관개선도 중요하지만

    중앙일보

    1993.04.14 00:00

  • 세균으로 『뇌-혈액장벽』허문다

    지금까지 의학계의 숙제로 남아있던 혈액-뇌장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이 뇌막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을 이용해 새롭게 시도되고 있다고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 최신호가 밝혔다. 뇌조직에 분포하

    중앙일보

    1993.03.24 00:00

  • B형 간염 영유아 감염률 높다|3개 대학 공동 1만여명 검사기록 분석

    영유아(9세 이하) 때 새로 B형 간염에 감염되는 환자수가 매년 성인의 감염률보다 3배 이상 높은 15%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B형 간염을 비롯해 간경변·

    중앙일보

    1993.02.26 00:00

  • 심근경색·협심증 6년새 3배늘어/작년 한국인사망 통계분석

    ◎의료수준 향상 불구 결핵 여전히 높아/이장이 84%… 20대 이하중 70%가 화장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1년 사망원인 통계결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을 분석하고 국제

    중앙일보

    1992.12.16 00:00

  • 간암·교통사고사망률 “세계 1위”/지난해 사인조사

    ◎공해영향 폐암환자 계속 늘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3대 사망 원인은 각종 암,고혈압·뇌혈관질환 등 순환기질환,불의의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교통사고·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세

    중앙일보

    1992.12.16 00:00

  • 노사 논쟁 속「장기이식 원년」기록

    92년 의학계는 뇌사자 장기이식을 잇따라 시술함으로써 올해를「장기이식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그외 학문적으로는 별다른 성과가 없는 대신,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

    중앙일보

    1992.12.16 00:00

  • 콜레스테롤 |가족중 병력 있을땐 24개월 전후 검사를

    문=보통아이들보다 조금 뚱뚱한 편인 13개월된 딸의 이유식을 하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아이의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현재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계시고, 친할아버지는 얼마전

    중앙일보

    1992.09.27 00:00

  • 응급의학, 산업의학, 핵의학 ″전문의 양성 시급〃

    전문성을 요하는 응급의학·산업의학·핵의학 등 분야가 인턴·레지던트같은 수련의나 또는 비상근의 타과 전문의들의 손에 맡겨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분야의 전문의제도가

    중앙일보

    1992.09.09 00:00

  • 「고령화사회」를 사는 지혜(정년을 이긴다:12)

    ◎노환 전문진료시대로/노인병원 등장/서울에만 2곳… 아직은 걸음마 단계/“수익적다” 설립꺼려 국고보조 절실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소아과 의사를 비롯한 많은 의학전문

    중앙일보

    1992.08.18 00:00

  • 「병원치료중 병 감염」 7.9%/서울대병원 표본조사

    ◎혈관조영 14.3%/기관지경 11.6%/복강경 13.3%/위내시경 4.3%/PTC 66.6%/TIPS 50%/체내 삽입기구 오염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위내시경이나 복강경 등의 진단

    중앙일보

    1992.08.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