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돈·인재·언론, 오바마 품으로 모인다

    돈·인재·언론, 오바마 품으로 모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右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유세장에서 나란히 연단에 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오바마와 힐러리는 6월 이후 처음으로

    중앙일보

    2008.10.22 02:14

  • [me] 스크린 깜짝 외출 ‘섹스 앤 더 시티’ “패션을 더 사랑해”

    [me] 스크린 깜짝 외출 ‘섹스 앤 더 시티’ “패션을 더 사랑해”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주인공. 샬럿·캐리·미란다·사만다(왼쪽부터)의 캐릭터는 TV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나이가 더 들었을 뿐 TV의 인기코드를 그대로 가져왔

    중앙일보

    2008.06.03 01:12

  • “오늘의 미국을 만든 곳” 오하이오, 달아올랐다

    “오늘의 미국을 만든 곳” 오하이오, 달아올랐다

    “오하이오는 긴박감으로 차 있다. 여기서 결판난다.” 주도(州都)인 콜럼버스의 대표적 일간지 콜럼버스 디스패치의 지난 주말 기사 제목이다. 4일 미니 수퍼 화요일의 민주당 승부처

    중앙일보

    2008.03.03 04:37

  • '1000 대 902' 힐러리-오바마 끝까지 간다

    미국 민주·공화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의 최대 관문으로, 24개 주(민주당 22개 주, 공화당 21개 주)에서 동시에 경선이 실시된 '수퍼 화요일’인 5일 민주당 힐러리

    중앙일보

    2008.02.07 02:57

  • '845 대 765' 힐러리-오바마 끝까지 간다

    '845 대 765' 힐러리-오바마 끝까지 간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뉴욕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미국 민주·공화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의 최대 관문으로, 24개 주(민주당 22개 주

    중앙일보

    2008.02.06 12:57

  • 오바마, 백악관 티켓 쥔 첫 흑인 될까

    오바마, 백악관 티켓 쥔 첫 흑인 될까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5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세인트 앤셀름 대학에서 열린 TV토론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힐러리

    중앙일보

    2008.01.07 05:11

  • CNN 래리 킹 라이브 - [레이첼 레이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레이첼 레이 편]

    래리 킹 라이브 - 레이첼 레이 오늘은 재정 전문가 수지 오만과|경제 핵심을 짚어봅니다 부자 여성을 꿈꾸십니까? 모기지 붕괴 속에|여러분 집은 안전할까요? 과연 지금 주식에 투자해

    중앙일보

    2007.11.22 21:02

  • “비싸도 좋아” 세계 최고 교사·수업 매력

    “비싸도 좋아” 세계 최고 교사·수업 매력

    최근 몇 년 사이에 조기유학을 가는 나라가 다양해지고 있다지만 미국은 여전히 인기 지역이다. 유학 비용이 비싸고 비자를 받기 힘들며 치안이 다소 불안한 편이지만 이런 게 장애가

    중앙선데이

    2007.09.08 21:54

  • "비싸도 미국 만한데 없다" 조기유학생 30% 차지

    "비싸도 미국 만한데 없다" 조기유학생 30% 차지

    최근 몇 년 사이에 조기유학을 가는 나라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인기 지역이다. 유학 비용이 비싸고 비자를 받기 힘들며 치안이 다소 불안한 편이지만 이런 게 장

    중앙선데이

    2007.09.08 13:52

  • 미국의 대학 25선

    뉴스위크의 이색 평가 “이 학교는 이래서 최고” 신발이나 자동차, 웹사이트, 그리고 파파라치가 찾아다니는 스타들처럼 대학의 인기도 기복이 있다. 사실 대학들이 특정 해에 더 많이

    중앙일보

    2007.08.23 15:48

  • 캐나다 BC·온타리오주 기숙학교 미국 명문대 진학률 높다

    캐나다의 명문 기숙 사립학교는 대부분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 위치해 있다. 이 학교들은 캐나다 명문대는 물론 미국 명문대에도 우수한 입학 실적을 자랑한다. 사립

    중앙일보

    2007.05.28 16:11

  • 미국 공기 나쁜 곳-좋은 곳 10걸

    미국에서 공기가 가장 나쁜 곳은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라고 미국 폐 협회(ALA)가 1일 밝혔다. ALA가 2003~2005년의 기간 동안 대기 중 오존량과 단기(1

    중앙일보

    2007.05.02 13:32

  • [세계 공연장 순례] 시애틀 베나로야 홀

    [세계 공연장 순례] 시애틀 베나로야 홀

    1998년 9월 12일 저녁 미국 시애틀 도심에 때아닌'성조기여 영원하라'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시애틀 심포니가 창단 95년만에 처음 얻게 된 심포니 전용홀(베나로야홀. 2600

    중앙일보

    2007.04.03 15:27

  • [김명수의유학길잡이] 비(非)아이비 대학

    하버드대학과 MIT가 위치한 보스턴에서 한 시간 거리 서쪽엔 주목받는 두 학교가 있다. 윌리엄스대학과 엠허스트 리버럴 아트 칼리지다. 미국 대학은 박사 과정이 있는 연구 중심 대

    중앙일보

    2006.10.17 16:33

  • 뉴스위크 '세계 100대 글로벌 대학' 한국은 한 곳도 없어

    뉴스위크 '세계 100대 글로벌 대학' 한국은 한 곳도 없어

    미국의 하버드대가 세계에서 가장 세계화된 대학으로 평가됐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3일 해외에 발표된 논문 수와 외국학생 입학 허용률, 외국 대학과의 학생 교류 등을 기준으로

    중앙일보

    2006.08.15 01:49

  • 역시 하버드대…가장 세계화된 대학으로 선정

    [글로벌 톱10 대학] 1위 하버드 대학교 소재 :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설립 : 1636년 학생 수(학부생 비율 ): 1만9779명(33%) 연간 등록금 : 3만2097달

    중앙일보

    2006.08.14 15:03

  • [JP의 골프이야기] “키신저가 ‘괴짜’라고 놀렸죠”

    [JP의 골프이야기] “키신저가 ‘괴짜’라고 놀렸죠”

    JP는 골프를 치면서 해외여행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는 1980년대 초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 객원연구원으로 초청받아 반년 이상 머물렀다. 당시 JP는 전두환 정부에 정치활동금지

    중앙일보

    2006.07.04 10:52

  • 20년 안에 인공 안구 나온다

    사람이 만든 안구와 인공 근육 등이 20년 안에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주 과학자들이 전망했다. 28일 호주 선데이 메일에 따르면 호주 과학자와 의학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실명

    중앙일보

    2006.05.29 09:21

  • 노장들 '어떡해'… 마스터스 역대 최장 코스로 벙커는 크고 깊게 욕조처럼

    노장들 '어떡해'… 마스터스 역대 최장 코스로 벙커는 크고 깊게 욕조처럼

    미국의 브랜트 조브(왼쪽)가 4일(한국시간) 연습 라운드에서 1번 홀 그린 앞에 가로놓인 대형 벙커 너머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이 벙커는 코스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중앙일보

    2006.04.05 05:44

  • 하버드·프린스턴 미국 최우수대학

    하버드·프린스턴 미국 최우수대학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인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이 올해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공동 선정됐다. 시사주간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교수 인력▶학생 능력▶학문적 평판

    중앙일보

    2005.08.20 04:49

  • 일리노이 vs 노스캐롤라이나 미국 대학농구 결승 격돌

    일리노이 vs 노스캐롤라이나 미국 대학농구 결승 격돌

    ▶ 노스캐롤라이나대의 포워드 라샤드 매칸츠가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AP=연합] 일리노이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가 광란의 종착역에서 맞닥뜨린다. 일리노이대는 3일(한국

    중앙일보

    2005.04.03 18:32

  • [미국 대선 2004] '에드워즈 효과'…케리 인기 급상승

    [미국 대선 2004] '에드워즈 효과'…케리 인기 급상승

    ▶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존 케리(左)가 7일 러닝 메이트인 존 에드워즈와 함께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선거 유세를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 미국 민주당

    중앙일보

    2004.07.08 18:57

  • "캐나다 사스 환자 60명 넘을 듯"

    캐나다 최대도시 토론토내 사스(SARA.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추정환자 수가 60명 또는 그 이상에 달할 수도 있다고 현지 전문가가 29일 주장했다. 토론토 지역에서 사스 퇴치활동에

    중앙일보

    2003.05.30 10:27

  • [미국대학농구] 명승부 되돌아보기 (3)

    역대 토너멈트 명승부 열전 - 3 ■ 조지타운 (1984~85시즌) 1984년 NCAA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조지타운대학은 졸업반이던 패트릭 유잉을 중심으로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중앙일보

    2003.03.2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