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위)와 노박 조코비치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선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

    중앙일보

    2011.01.17 00:35

  • [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라파엘 나달이 14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우승과 함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

    중앙일보

    2010.09.15 00:43

  • [사진] 발 밑에도 눈 달린 남자

    [사진] 발 밑에도 눈 달린 남자

    가엘 몽피스(프랑스·세계랭킹 19위)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위)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조코

    중앙일보

    2010.09.10 00:34

  • [다이제스트] 신지애 세계랭킹 4위로 떨어져 外

    ◆신지애 세계랭킹 4위로 떨어져 신지애(22·미래에셋)가 24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밀렸다.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시즌

    중앙일보

    2010.08.25 00:22

  • ‘수퍼 맘’ 클리스터스

    ‘수퍼 맘’ 클리스터스

    4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US오픈 우승컵. ‘수퍼 맘’ 킴 클리스터스(오른쪽)가 딸 야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은퇴 선언 후 2년 만에 선수로 복귀

    중앙일보

    2009.09.15 00:58

  • [쇼핑 메모] 주얼리 ‘골든듀’ 여름 예물 이벤트 外

    ◆주얼리 ‘골든듀’ 여름 예물 이벤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26일~다음 달 12일 서울 청담 본점을 비롯, 전국 백화점 57개 매장에서 ‘골든듀 여름 예물

    중앙일보

    2009.06.25 00:48

  • [스포츠카페]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外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안양 한라(한국)가 25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2008~2009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하이원(한국)을 3-2로

    중앙일보

    2009.01.28 01:11

  • [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21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에브게니 코롤

    중앙일보

    2009.01.22 01:24

  • ‘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권좌에서 밀려난 옛 황제는 ‘권토중래’의 기회를 노렸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로저 페더러(27·스위스)는 자존심을 지켜냈다.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8.09.10 01:24

  • [스포츠카페] 페더러,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행 外

    ◆페더러,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행 로저 페더러(세계 2위·스위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로싱 메도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

    중앙일보

    2008.09.08 02:03

  • US오픈 테니스 개막 … 나달의 금빛 환호, 뉴욕서도 울릴까

    ‘새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22·스페인)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의 여세를 US오픈으로 이어간다. 나달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

    중앙일보

    2008.08.27 01:42

  •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라파엘 나달이 두 손으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나달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했다. 나달은 18일 세계 랭킹 1위의 오른다. [베이징=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젊은 테

    중앙일보

    2008.08.18 01:24

  • [성화대] 미스 파라과이, 창던지기 출전 外

    [성화대] 미스 파라과이, 창던지기 출전 外

    ○…육상경기가 시작된 국가체육장에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의 ‘미녀 선수’가 등장한다. 중국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16일 파라과이의 창던지기 선수 레른 프랑코(26·사진)를 큼

    중앙일보

    2008.08.18 01:23

  • 세계 1위 이바노비치 “휴~”

    한창 잘 나가던 세르비아 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혼쭐이 났다. 세르비아의 남자 에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 3위)는 이변의 제물이 되면서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 여자 에이스 아나 이

    중앙일보

    2008.06.27 01:24

  • 테니스 여왕 예약 이바노비치 “내친김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테니스 여왕 예약 이바노비치 “내친김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세르비아의 미녀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바노비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중앙일보

    2008.06.07 00:38

  • 세르비아 미녀들의 결투

    세르비아 미녀들의 결투

    세르비아가 자랑하는 섹시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2위)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패티 슈나이더(스위스)를 완파하고 환호하는 모습. 이바노비치는 동료인 엘레나 얀코

    중앙일보

    2008.06.05 00:54

  •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25연승 … 8강 안착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25연승 … 8강 안착

    프랑스오픈테니스 4연패에 도전하는 나달이 스매싱을 하고 있다. [파리 AP=연합뉴스]프랑스오픈테니스 4연패를 노리는 ‘클레이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2위)이 8강에 안착했

    중앙일보

    2008.06.03 01:07

  • 세계 테니스 코트에 세르비아 태풍 분다

    국제 테니스계에 불어 닥친 세르비아 바람이 심상치 않다. 호주오픈 때만 해도 국지성 강풍처럼 보였지만 이젠 태풍급이다. 올해 호주오픈테니스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중앙일보

    2008.03.25 01:04

  • 페더러 시대 저무는가

    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시대가 저무는가. 213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페더러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챔피언십 1

    중앙일보

    2008.03.05 04:58

  • 조코비치 생애 최고의 순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멘털, 1m88㎝의 큰 키와 빠른 발을 이용한 폭넓은 수비력, 네트 앞에 떨어지는 절묘한 드롭 샷. ‘세르비아의 별’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가 27일

    중앙일보

    2008.01.28 05:16

  • 테니스 황제, 그랜드슬램 ‘빛바랜 꿈’

    테니스 황제, 그랜드슬램 ‘빛바랜 꿈’

     ‘황제’가 무너졌다.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기대도, 역사적인 골든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도 그대로 멈췄다.  현역 테니스 최강이자 황제로 군림해 온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중앙일보

    2008.01.26 05:28

  • [테니스]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

    [테니스]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부 패권은 동유럽권의 두 미녀 테니스 스타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세계랭킹 5위)와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

    중앙일보

    2008.01.25 05:40

  • ‘샛별’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

    ‘샛별’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3위)가 덴마크의 캐롤라인 보즈니아츠키(세계 62위)를 맞아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멜버른 AP

    중앙일보

    2008.01.22 05:21

  • 위기 때 더 빛난 '황제 노련미'

    위기 때 더 빛난 '황제 노련미'

    페더러가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코트에 주저 앉은 채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일곱 번의 세트 포인트 찬스를 날렸다면?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0-40

    중앙일보

    2007.09.11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