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생화학의 세계적 권위 「부테난트」박사

    성「호르몬」에 관한 연구로 39년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 진흥협회 명예 총재인 「아돌프·프리드리히·요한·부테난트」(70)박사가 부인과 함께 27일

    중앙일보

    1973.11.01 00:00

  • 성욕감퇴오제 개발 런던정신병의사가

    「런던」의 정신병의사 「리어롤드·필드」박사는 남성들의 성욕을 둔화, 혹은없애버릴수있는 새로운 약품을개발. 성범죄자들 치료에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주장. 그는 「베네퍼리돌」 이라는

    중앙일보

    1973.08.22 00:00

  • 지나친 남성 흡연 불모 원인 될 수도

    【멜버른(호주) 26일 UPI동양】흡연은 남성에게 부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26일 호주의 한 생화학자가 주장했다. 이곳 「앨프리드」병원 생화학 과장인 「마이클·브리그」박사는 호

    중앙일보

    1973.03.27 00:00

  • 소외와 실망서 해방 성전환 수술

    20년 전 「덴마크」의 「조지·요겐센」군이 「크리스틴」양으로 둔갑한 것이 인류사상 최초로 성공한 성전환수술이다. 그러나 1966년 미국 「존즈·홉킨즈」대 의료「센터」에서 이를 적극

    중앙일보

    1972.12.07 00:00

  • 중년기 이후 미국 여성들의 여성관

    30대 이상의 여성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남성이 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 30대부터 안정기에 접어들어 적어도 50대까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것과는

    중앙일보

    1972.07.19 00:00

  • 여 선수 염색체검사 오륜, 성 판별에

    【본ANSA=동양】명년에 서독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자선수들은 일부체세포의 염색체분해검사를 받은 뒤에 게임에 참가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같은 성 판별검사의 강화는 지

    중앙일보

    1971.12.28 00:00

  • 오스트리아 법정에 오른 한국 인삼

    지난 3월 오스트리아의 법정은 한국 인삼이 『회춘』에 특효약이라고 선전해 가며 판매하던 한 수입상에게 오스트리아 국내에서의 광고 및 판매 금지 선고를 내렸다. 오스트리아의 법정에서

    중앙일보

    1971.04.03 00:00

  • 남성피임약 실용화 단계

    여성피임약이 두통이나 비만증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해서 최근 미국 머크 연구소의 생리학자「돌로레스·파타넬리」여사 등 과학자들은 남성용 피임약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문제

    중앙일보

    1970.08.28 00:00

  • 펜 대회 특별강연|「기지와 해학」의 차이|토니·마이에

    「유머」는 가면이다. 여러 가지 형태를 한 가면이다. 모든 것을 가리는 가면으로 그것은 방위수단이며 「알리바이」·위장·수줍음이다. 그것은 또 잔인성을 빼버리며 억압된 감정의 「밸브

    중앙일보

    1970.07.01 00:00

  • 9일부터 구강보건주간|건강은 건치에서

    타질병과는 달리 이(치)의 질병은 원상회복이 결코 불가능하다는데서 예부터 건치는 오복중의 하나로 여겨왔다. 9일부터는 구강보건주간. 구강보건일을 맞아 꼭 알아야 할 이(치)의 건강

    중앙일보

    1970.06.08 00:00

  • 수염은 제2의 섹스 성장과 함수관계

    성행위와 수염의 성장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 영국의 과학지 『자연』에 실린 이론에의하면 성행위를 약간 절제하다가 다시 시작하면 수염의 자라는 속도가 성행위를 끊지않고

    중앙일보

    1970.06.05 00:00

  • 죽어서 인기끄는 「수염난 여인」|사후30년…박물관세워 관광객 유치

    「프랑스」의「타옹·레·보제」라는 곳에『수염난 여인의 박물관』이 생겨 많은 관광객을 끌고 있다. 수염난 여인은 이고장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클레망틴·들레」인데 그녀는 더부룩한

    중앙일보

    1969.06.03 00:00

  • 단명은 호르몬 탓

    【뉴요크 11일 AP동화】남성이 여성보다 수명이 짧은 것은 남성 「호르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뉴요크」주립대학교 해부학 연구반이 보고했다. 이 연구반은 거세한 남자는 보

    중앙일보

    1969.04.12 00:00

  • 늑대를 양처럼-영국서 성범죄 예방약 발명

    성범죄예방에 신경을 쓰고 있는 영국서는 최근 늑대같은 범죄자들을 양처럼 순하게 만드는 한 실험에 성공했다는 소식-. 「호르몬」욧 법이란 극히 간단한 방법에 의한 이 실험은 그 효과

    중앙일보

    1968.12.30 00:00

  • 씨 없는 수박

    부귀다남이란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오늘날에 와서는 생활기술이 극도로 발달하여 아기를 갖는데도 수에서 질로 변하여 원하는 수의 자녀를, 원하는 터울로, 원하는 계

    중앙일보

    1968.11.19 00:00

  • 가을의 탈모

    바람이 서늘한 가을엔 머리가 잘 빠진다. 아침나절 세수뒤 빗질을 할때 우수수하고 머리가 빠지는 날이면 언짢은 기분이 되기마련. 남성의 대머리는「호르몬」이 넘치기때문이라니 걱정할게

    중앙일보

    1968.09.26 00:00

  • 「유고」회춘샘에인파|1「리터」면2주효과

    문명이고도화할수록따라서살아가는데 머리를더많이써갈수록, 남성들의성능력감되현상은일찍초래된다. 40대의고개만넘어서도「임포턴슨에고민,신문광고에범람하는갖가지「호르몬」제에성능력회복을 기대해보

    중앙일보

    1968.06.22 00:00

  • 대머리족에 복음|일학게서 새 치료법 발견

    대머리의 새로운 치료법이 발견되어 일본의학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여기에 쓰는 약은 부작용이 없는 「비타민K1」으로 이미시중에서 널리 팔구있는 영양제라는데에 인기가있다.

    중앙일보

    1968.06.01 00:00

  • IOC소식

    【테헤란AP·UPI=본사종합】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올림픽]」총회는 6일 말썽 많은 북괴호칭 문제를 보류, 오는 68년 「그레노블」에서 열릴 차기 IOC 총회에서 이를 검토하

    중앙일보

    1967.05.09 00:00

  • 두 「노벨의학」의 업적

    세계적인 암연구 권위자로 알려진 미국의 두과학자「페이튼·라우스」(87)교수와 「찰즈·B·허긴즈」(65) 교수는 영예의 「노벨」의학상을 받게됐다. 그들이 걸어온 업적을 더듬어보면 이

    중앙일보

    1966.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