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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억맨 김현수, 아버지가 좋아했던 LG 갔다

    115억맨 김현수, 아버지가 좋아했던 LG 갔다

    김현수. [연합뉴스] 김현수(29·사진)의 선택은, 결국 프로야구 LG 트윈스 줄무늬 유니폼이었다.   LG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와 4년간 총액 115억 원(계약금

    중앙일보

    2017.12.20 01:00

  • '115억원' 김현수는 어떻게 LG에 입단하게 됐나

    '115억원' 김현수는 어떻게 LG에 입단하게 됐나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19/ab3438ed-0685-443d-a80

    중앙일보

    2017.12.19 11:44

  • 황의 효과 … 김현수·오승환·박병호도 짐 싸나

    황의 효과 … 김현수·오승환·박병호도 짐 싸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속속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분위기다.   귀국 행렬의 시작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던 내야수 황재균(30)이 장식

    중앙일보

    2017.11.15 01:00

  • 가을야구 만큼 뜨거운 물밑 프로야구 FA 시장

    가을야구 만큼 뜨거운 물밑 프로야구 FA 시장

    황재균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대어급' 선수들이 쏟아진다. 아직은 물밑 움직임이지만, FA시장이 가을야구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이미 과열되는 분위기도

    중앙일보

    2017.10.18 15:31

  • 선발 기회 잡은 김현수, 빅리그 잔류 시험대

    선발 기회 잡은 김현수, 빅리그 잔류 시험대

    ‘한국산 타격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사진)가 시험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생존이 걸린 중요한 싸움이 시작됐다. 김현수는 올시즌 초반까지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중앙일보

    2017.06.21 01:00

  • “내 욕심 못 맞출 것 같아 아들은 절대 야구 안 시켜”

    “내 욕심 못 맞출 것 같아 아들은 절대 야구 안 시켜”

     ━ 빅리그 첫 시즌 마친 이대호 이대호는 한국 야수로는 최초로 한국·일본·미국 프로야구를 전부 경험했다. 올해 시애틀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쳤던 이대호는 “항상 내 편을 들어

    중앙일보

    2016.11.30 01:30

  • 판타스틱 4연승, 두산 큰 산이 되다

    판타스틱 4연승, 두산 큰 산이 되다

     ━ 두산 8 - 1 NC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1995년 통합 우승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4차

    중앙일보

    2016.11.03 00:51

  • '빌딩 야구' 두산, 4연패···2년 연속 우승으로 KS 지배

     두산 베어스의 '빌딩 야구'가 2016 프로야구를 지배했다.두산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8-1로 꺾고 2년 연속 챔

    중앙일보

    2016.11.02 23:00

  • 감독이 믿어주니 김현수 불방망이

    감독이 믿어주니 김현수 불방망이

    김현수가 ‘타격 기계’로 부활했다. 지난달 15일 디트로이트전에서 타격하고 있는 김현수. [MLB TV 캡처, 볼티모어 AP=뉴시스]지난달 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

    중앙일보

    2016.06.25 00:42

  • 터졌다 첫 홈런…오랜만에 활짝 웃은 ‘킴콩’

    터졌다 첫 홈런…오랜만에 활짝 웃은 ‘킴콩’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김현수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뒤 홈에서 매니 마차도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클리블랜드 AP=뉴시스]숨도 제대로 쉬지 않고

    중앙일보

    2016.05.31 00:35

  • 야유를 박수로 바꿨다, 밀당의 고수 김현수

    야유를 박수로 바꿨다, 밀당의 고수 김현수

    김현수가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세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를 몰아치자 볼티모어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대

    중앙일보

    2016.05.02 00:58

  • 야유를 환호로 바꾼 김현수의 한 달

    야유를 환호로 바꾼 김현수의 한 달

    김현수 [사진=중앙포토]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볼티모어 김현수(28)가 5-4로 앞선 6회 말 1사에서 상대

    중앙일보

    2016.05.01 17:33

  •  대호·신수'텍사스 결투'…야구팬들 잠은 다 잤네

    대호·신수'텍사스 결투'…야구팬들 잠은 다 잤네

    꿈의 무대서 만나는 코리안 빅리거 8인 8명의 한국선수가 2016년 메이저리그(MLB)에서 뛴다. 미국에서 15번째 시즌을 맞는 추신수(34·텍사스)와 MLB 신인 이대호(34·시

    중앙일보

    2016.04.04 00:53

  • 볼티모어의 선택지, 그리고 김현수의 선택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결국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최후의 카드'였던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김현수의 에이전

    중앙일보

    2016.04.01 15:46

  • [다이제스트] 볼티모어 단장 “김현수, 개막전 명단 제외” 外

    볼티모어 단장 “김현수, 개막전 명단 제외”볼티모어 오리올스 댄 듀켓 단장이 “김현수는 개막전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될 것이며, 조이 리카드가 주전 좌익수를 맡는다”고 말했다고 3

    중앙일보

    2016.03.31 01:34

  • “짐 싸려는데 돌연 철수 통보…옷 60억원어치 그냥 두고 와”

    “짐 싸려는데 돌연 철수 통보…옷 60억원어치 그냥 두고 와”

    개성공단에서 완제품을 챙겨 내려온 한 근로자가 11일 자유로에서 짐을 옮기고 있다. [사진 전민규 기자]11일 오후 9시50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어둠이

    중앙일보

    2016.02.12 02:48

  • 이젠 적이다, 미국서 다시 만난 부산 친구

    이젠 적이다, 미국서 다시 만난 부산 친구

    이대호1991년 부산 수영초등학교에 3학년 꼬마가 전학을 왔다. 야구부 소속이었던 이 꼬마는 전학오자마자 같은 반의 덩치 큰 친구와 친해졌다. “친구야, 같이 야구 하자.”이대호(

    중앙일보

    2016.02.04 01:31

  • ‘잘해야 주는’ 인센티브 비중 높으면 선수에게 불리

    ‘잘해야 주는’ 인센티브 비중 높으면 선수에게 불리

    ‘끝판대장’ 오승환(34)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1’년.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측

    중앙선데이

    2016.01.31 01:24

  • MLB 한국선수들 올시즌 ‘감독 궁합’ 나쁘지 않다

    MLB 한국선수들 올시즌 ‘감독 궁합’ 나쁘지 않다

      지난해 한국 야구 팬들에게 가장 화제가 됐던 메이저리그(MLB) 감독은 클린트 허들(59)이다. 강정호(29)가 뛰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강정호의

    중앙선데이

    2016.01.03 00:42

  • 김현수 널 원해, 줄잇는 해외 러브콜

    김현수 널 원해, 줄잇는 해외 러브콜

    해외 진출을 노리는 김현수(28·사진)에게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현수에게 계약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2015.12.17 00:42

  • 샌디에이고도 관심? 김현수 선택지 많아졌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김현수(28)에게 '러브콜' 이 쏟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현수에게 계약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일본

    중앙일보

    2015.12.16 19:19

  • 오승환 오리알 되나

    오승환 오리알 되나

    구원왕 오승환(33·사진)이 위기에 빠졌다. 불법도박 혐의로 자칫하면 선수 생활을 중단해야 할지도 모른다. 오승환이 2년간 활약했던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는 11일 오승환과의

    중앙일보

    2015.12.12 01:45

  • 우린 이적료 없어요, MLB 미팅 앞둔 세 남자

    우린 이적료 없어요, MLB 미팅 앞둔 세 남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황재균(28·롯데)의 포스팅에 응찰한 구단이 없다’고 통보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달 팀 동료 손아섭(27·

    중앙일보

    2015.12.07 01:39

  • 96억 공룡이 된 박석민 … NC 공포의‘나이테박’ 타선

    96억 공룡이 된 박석민 … NC 공포의‘나이테박’ 타선

    ‘나이테(나성범-이호준-테임즈)’ 트리오에 박석민(30)이 가세했다. 프로야구 올 시즌 최고의 화력(타율 0.289, 161홈런)을 뽐냈던 NC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내년엔 더

    중앙일보

    2015.12.01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