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건 파일] 150억 돈세탁 개입 의혹 사채업자등 셋 소환조사

    현대가 박지원(朴智元)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건넸다는 비자금 1백50억원에 대해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安大熙 검사장)는 8일 이 자금의 돈세탁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채업

    중앙일보

    2003.07.08 18:48

  • "박종이 경감 특진시킨 실세는 박지원"

    지난해 3월 김영완(金榮浣)씨 집 떼강도 사건을 경찰청에 비밀 수사하도록 요청했던 박종이(朴鍾二.당시 청와대 파견) 경감에 대한 특혜성 특진 논란을 부른 경찰공무원 승진 임용규정(

    중앙일보

    2003.07.08 18:22

  • "150억外 α도 김영완씨 손 거쳐"

    송두환(宋斗煥)특검팀이 중단한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를 대검 중수부가 강도높게 이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특검팀에서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을 수사했던 두 검사와 금융감독원 소

    중앙일보

    2003.07.08 08:36

  • "150억外 α도 김영완씨 손 거쳐"

    송두환(宋斗煥)특검팀이 중단한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를 대검 중수부가 강도높게 이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특검팀에서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을 수사했던 두 검사와 금융감독원 소

    중앙일보

    2003.07.08 06:23

  • "현대 비자금 300억원 넘어"

    현대가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전 조성한 비자금이 대북 송금 사건 특검 수사 과정에서 공개된 1백50억원보다 훨씬 더 많으며, 이 중 상당액이 4.13 총선 자금 등으로 정

    중앙일보

    2003.07.07 09:49

  • "현대 비자금 300억원 넘어"

    현대가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전 조성한 비자금이 대북 송금 사건 특검 수사 과정에서 공개된 1백50억원보다 훨씬 더 많으며, 이 중 상당액이 4.13 총선 자금 등으로 정

    중앙일보

    2003.07.07 06:16

  • 김영완 부동산도 '큰손' 강남 요지 척척 사들여

    전직 무기거래상 김영완(金榮浣.50.미국 체류)씨가 대주주로 있는 '맥스D&I'가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에 대형 부동산 개발사업을 잇따라 벌여왔음이 확인됐다. '제일생명 사거리'

    중앙일보

    2003.07.05 08:14

  • 野 "김영완 100억 새특검 대상"

    한나라당은 2일 현대비자금 1백50억원 등을 수사하기 위한 '대북송금 제2특검법안'의 수사대상에 김영완씨 1백억대 강도사건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배용수(裵庸壽)부대변인은 "현대비자

    중앙일보

    2003.07.02 18:19

  • 권노갑씨 살았던 빌라 주인은 김영완씨 회사 임원의 인척

    권노갑(權魯甲)씨가 전세살던 서울 평창동 S빌라의 소유주와 김영완씨의 연결점이 밝혀졌다. 김영완씨가 한 때 소유했던 빌라에 權씨가 살았던 이유가 풀릴 수도 있는 발견이다. 주민등록

    중앙일보

    2003.07.02 06:11

  • 김영완씨 집 떼강도 은폐 요청 박종이 경감 규정 고쳐 특진 의혹

    지난해 3월 전직 무기거래상 김영완(金榮浣.50)씨 집 떼강도 사건을 경찰청에 비밀 수사하도록 처음 요청했던 박종이(朴鍾二.사진) 경감의 특진을 놓고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3.07.02 06:10

  • 김영완씨 집 떼강도 현장에 또 다른 목격자 존재

    지난해 3월 서울 평창동 김영완씨 집 떼강도 현장에 지금껏 드러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金씨의 기(氣) 치료사 朴모(66)할머니다. 朴씨는 30일 기자에게 "2층에

    중앙일보

    2003.07.01 06:12

  • 김영완씨 5월에 서울 왔었다

    현대의 양도성 예금증서(CD) 1백50억원 세탁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무기거래상 김영완(金榮浣.50)씨를 지난 5월 집 부근에서 측근이 목격했음이 30일 확인됐다. 미국 시민권자

    중앙일보

    2003.07.01 06:10

  • 김영완 파문 정가 들썩

    한나라당이 무기중개상 김영완(金榮浣)씨 의혹사건에 달려들 분위기다. 金씨는 대북 송금과정에서 현대의 양도성 예금증서(CD) 1백50억원을 세탁해 돈을 박지원(朴智元)전 대통령 비서

    중앙일보

    2003.07.01 06:06

  • "묵직한 박스 50여개 김영완씨 집에 옮겼다"

    김영완(金榮浣)씨가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무렵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 수십개를 집으로 운반한 사실이 밝혀져 갖가지 추측을 낳고 있다. 문제의 상자는 테이프로 겹겹이 둘

    중앙일보

    2003.06.30 06:21

  • 김영완씨 도난 채권 사들였던 회사 직원 특검 근무

    김영완씨가 지난해 3월 강도당한 채권 가운데 일부를 구입했던 서울 명동 S투자회사의 직원인 張모(44)씨가 최근까지 대북 송금 특검팀의 파견 수사관으로 일해왔음이 뒤늦게 확인됐다.

    중앙일보

    2003.06.30 06:17

  • 김영완-권노갑 관계, 관련자들 말 제각각

    김영완씨가 소유했던 서울 종로구 평창동 S빌라에 권노갑씨가 이사한 것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8개월 앞선 1999년 4월인 것으로 확인됐다. 金씨에게서 1998년 12월 빌라를 인수

    중앙일보

    2003.06.30 06:17

  • '김영완씨 사건' 비밀수사 배후 의혹 증폭

    김영완(金榮浣)씨 집 떼강도 사건을 '비밀 수사'하게 한 배후인물을 놓고 의문이 가시지 않고 있다. '청와대 파견 박종이(朴鍾二) 경위(현재 경감)가 경찰청 이승재(李承裁) 수사국

    중앙일보

    2003.06.30 06:16

  • [김영완씨 호화생활] 벤츠 2대…그랜저는 자녀 통학용

    권노갑씨가 주민등록표 상 1999년 12월부터 1년반 동안 살았던 것으로 확인된 김영완씨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 S빌라는 權씨 입주 전 하얀 원목 새시와 값 비싼 내부 장식으로 새

    중앙일보

    2003.06.28 08:55

  • 김영완씨 빌라에 권노갑씨 1년반 살았다

    현대의 양도성 예금증서 1백50억원 어치를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완(金榮浣.50.미국 체류)씨가 소유했던 서울 종로구 평창동 빌라에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권

    중앙일보

    2003.06.28 08:52

  • [사설] DJ청와대가 은폐한 김영완 의혹

    현대 측이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건넸다는 1백50억원어치의 양도성예금증서(CD)를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완씨를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가관이다. 金씨집 떼강도 사건

    중앙일보

    2003.06.27 18:34

  • 김영완씨, 정상회담 관여했나

    남북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사전 논의 단계에서 김영완씨가 모종의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0년 3~4월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과 정몽헌 현대아산이

    중앙일보

    2003.06.27 18:27

  • [의문남는 감찰결과] 김영완씨 부탁만으로 경찰 '탐정 노릇' 했을까

    김영완씨 집 떼강도 사건 수사가 '비선(秘線)'을 통해 진행됐음이 확인됐다. 청와대 파견 경찰관과 경찰 고위 간부가 사건 처리에서 은폐까지 깊이 개입한 사실이 27일 경찰 감찰 조

    중앙일보

    2003.06.27 18:27

  • "청와대 파견된 박지원씨 측근"

    현대의 양도성예금증서 1백50억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완(金榮浣.50.미국 체류)씨 집 강도사건 수사는 당시 청와대 파견 경찰관인 박종이(朴鍾二)경감의 개입으로 이뤄졌음

    중앙일보

    2003.06.27 18:19

  • 정상회담 예비접촉때 김영완씨도 출국

    2000년 3월과 4월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 남북 비밀 예비접촉을 가질 때, 현대측의 비자금 150억원을 돈세탁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완(50)씨도 같은 장소에 체류했던 것

    중앙일보

    2003.06.27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