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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서주원 ◆방위사업청▶인증기획과장 박애서 ◆경남도교육청▶교육복지과장 석철호▶적정규모학교추진단장 류동철▶경상남도교육연수원 김미란▶감사관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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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무일 “과거사위에 감찰권에 준하는 권한 준다”
검찰의 과거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하는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에 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찰 소속 직원들을 정식 조사할 수 있는 ‘감찰권’에 준하는 권한을 가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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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총장-과거사위 11일 2차 회동…본격 재조사 채비
문무일 검찰총장이 오는 11일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두 번째 정식 만남을 갖는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검찰총장이 과거사 위원들 및 진상조사단과 11일 비공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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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중립성 의심 받는 검찰과거사위
김영민 사회부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PD수첩 사건, 유우성씨 간첩조작 사건…. 하나같이 정치적 파괴력이 컸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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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학의 성접대 의혹‘ 재조사 나선다
김갑배 검찰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과거사위원회와 대검 진상조사단의 행정적 지원과 소통을 위해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간담회를 제안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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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정연주 배임·장자연리스트, 재조사 결정
━ 과거사위 2차 사전조사 대상 5건 선정 ‘용산참사’와 ‘KBS 정연주 배임 사건’ 등 논란이 됐던 5건의 과거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진다. 법무부 과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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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등 5건 추가 조사키로
김갑배 검찰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8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과거사위원회와 대검 진상조사단의 행정적 지원과 소통을 위해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간담회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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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성접대’ 등 '검찰 과거 수사에 메스 대는 과거사위원회
과거 검찰 수사 과정에서 검찰권이 남용됐거나 검찰이 수사결과를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시작됐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2013년 강원도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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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총장-과거사위 22일 회동…기록 열람권 주나
문무일 검찰총장이 오는 22일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를 만난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이번 주 목요일(22일) 오후 3시 검찰총장이 김갑배 검찰 과거사위원장 등과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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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갑배씨 外
▶김갑배씨(대한토목학회 원로회원) 별세, 김형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완석(전 광장부동산 대표)·태석(전 성은목재 대표)·우석씨(전 중앙북스 대표) 부친상, 김정자씨(전 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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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갑배씨 外
▶김갑배(대한토목학회 원로회원)씨 별세, 김형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완석(전 광장부동산 대표)·태석(전 성은목재 대표)·우석(전 중앙북스 대표)씨 부친상, 김정자(전 적십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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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조사단 분리돼 소통 제한"…검찰 과거사위 검찰총장에 'SOS'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원활한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갑배(66) 과거사위원장은 8일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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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위 조사 대상, MB정부 5건 노무현정부 0건
지난 6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위원장 김갑배)가 ‘우선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개별 사건(12개)에는 이명박 정부(2008~2013년) 때 사건이 5개나 포함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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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ㆍ불법사찰…보수정권 의혹 정면겨냥한 검찰과거사委
광우병 관련 MBC ‘PD수첩’ 수사,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등 과거 보수정권 당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대검 차원의 진상 조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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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한다는 12개 사건은?
지난해 12월 발족된 ‘검찰 과거사 위원회’. [연합뉴스] 김근태 고문사건, 형제복지원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PD 수첩 사건 등이 재조사된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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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D수첩 사건, 백남기 농민 사망 … 진상규명 리스트 올랐다
과거 검찰의 권한 남용 등을 규명하는 ‘과거사’ 조사 대상 사건의 윤곽이 나왔다. 검찰 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위원장 김갑배)는 1차 조사 대상 사건 선정을 앞두고 2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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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위’ 출범, 9명 중 6명 민변 출신
박상기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 위원회’ 발족식에서 김갑배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가 과거 검찰의 인권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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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위’ 발족…위원 9명 중 6명이 민변 출신
법무부가 과거 검찰의 인권침해 및 검찰권 남용 사례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 과거사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조사 대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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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축구장 132개 넓이 해변이 사라졌다…“집이 잠겨버릴 것 같심더” 불안에 떠는 주민들
━ 바닷가 주민 삶 위협하는 동해안 침식 5년 전까지만 해도 10m에 가까운 해변이 있었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나정항 바닷가가 변화한 모습. 현재 나정항 주변은 해안 침식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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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연구개발정책실 연구성과혁신정책관 오태석▶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김정각 ◆금융위원회▶중소서민금융정책관 윤창호 ◆방위사업청▶창조행정담당관 원종대▶공직감사담당관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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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국장급 전보>▶주미 대사관 김형배<과장급 전보>▶고객지원담당관 장혜림▶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정희은 ◆교육부▶경상북도 부교육감 정일용 ◆통일부<과장급 전보>▶정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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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청년 변호사들
‘사시 1000명 세대’의 반란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서울변호사회장 선거에서 오욱환(51·연수원 14기) 변호사가 1078표(21.1%)를 얻어 당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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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34세 후보, 생계형 공약 돌풍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파란이 일고 있다. 31일 치러지는 서울변호사회의 91대 회장 선거 때문이다. 임기 2년의 서울변회장은 서울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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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34세 후보, 생계형 공약 돌풍
관련기사 소속 변호사 7500명 전국 사건 80% 맡아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파란이 일고 있다. 31일 치러지는 서울변호사회의 91대 회장 선거 때문이다. 임기 2년의 서울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