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글로벌 대담] “중국 위협받는 한국, 한미 관계 강화로 샌드위치 벗어나야”

    지난해 말 최신작 를 들고 방한했던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가 그를 만났다. 에서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앨빈 토플러

    중앙일보

    2007.07.16 11:32

  • 미국인이 낸 자선 기부금 지난해 273조원 … 사상 최대

    지난해 모금된 미국의 자선 기부액이 총 2950억 달러(약 273조원)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5일 보도했다. '기빙 USA재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일보

    2007.06.26 04:53

  • 세금 납부가 섹스 못지 않는 쾌감 유발한다

    세금이 모두 기분 나쁜 것만은 아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세금 납부가 쾌감을 유발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보고가 나왔다. 자선 단체에 자발적으로 돈을 기부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중앙일보

    2007.06.17 11:09

  • CNN 래리 킹 라이브 - [오프라 인터뷰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오프라 인터뷰 편]

    래리 킹 라이브 오늘 초대손님은 세계적으로|유명한 오프라입니다 그녀의 힘과 영향력은|압도적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고 등한시되던 문제를|국가적 운동으로 만들었으며 학교를 세워 미

    중앙일보

    2007.05.28 14:38

  • 씨티는 힐러리, 골드먼삭스는 오바마에 베팅

    씨티는 힐러리, 골드먼삭스는 오바마에 베팅

      백악관 입성을 위한 ‘머니 게임’이 불붙었다. 올 초를 기점으로 미국 대선 레이스의 닻이 오른 뒤 누가 대통령 선거자금을 많이 긁어 모았는지 첫 분기성적표(1~3월)가 최근

    중앙선데이

    2007.04.29 23:04

  • 30대 직장인 전재산 기부 '감동'

    30대 남성 직장인이 자신의 전재산을 유엔아동기금에 기부한다는 유언장을 써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노컷뉴스가 26일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 고 영(31)씨는 지난해에도 연봉의 80

    중앙일보

    2007.02.26 10:16

  • 미국 대학 기부금 사상 최고

    미국 대학들이 지난해 사상 최고액인 280억 달러(약 26조원)의 기부금을 거둬들였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9.4% 늘어난 것이다. 미 교육지원위원회(CA

    중앙일보

    2007.02.23 05:00

  • [기업나눔경영] 직원 스스로 기획˙실천 …'자율 봉사' 활발

    [기업나눔경영] 직원 스스로 기획˙실천 …'자율 봉사' 활발

    서울 마포 일대 저소득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만드는 ‘사랑의 레스토랑’에서 LG전자 임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 9월 20일 서울 만리동 고개의 한 식당. 평일 오전인데

    중앙일보

    2006.11.08 15:52

  • 개미군단 "가자, 그림시장으로"

    개미군단 "가자, 그림시장으로"

    지난달 서울대 출신 작가의 그림.조각을 일괄 60만원에 전시.판매한 ‘60만원 전’에 3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중앙포토] "예상치 못했던 일이예요. 홍대 앞인데

    중앙일보

    2006.11.02 20:34

  • 또 30억 … 정석규씨 서울대에 기부

    또 30억 … 정석규씨 서울대에 기부

    "막대한 유산은 자녀들에게 독약입니다. 재산을 인재육성에 쓰는 것이 더욱 유익하고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정석규(77) 재단법인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8일 서울대 인문대에서 신

    중앙일보

    2006.09.09 05:23

  • 1조4025억원 … 2005년 주요기업 사회공헌액

    지난해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쓴 돈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44개 주요 기업을 조사해 7일 발표한 '2005 기업.기업재단 사

    중앙일보

    2006.08.07 19:06

  • [BIZ] 소리없이 소리를 들려주다

    [BIZ] 소리없이 소리를 들려주다

    듣고 말하지 못하는 청각장애 청소년을 돕는 일이어서 그렇게 했을까. 그들은 말없이 선행을 했다. 한국에 있는 호주.뉴질랜드 기업들의 모임인 호주뉴질랜드상공회의소(ANZCCK)는

    중앙일보

    2006.07.02 18:31

  • [정진홍의소프트파워] 나눔의 바다를 이루자

    [정진홍의소프트파워] 나눔의 바다를 이루자

    지난주 제 눈에 비친 뉴스 중 뉴스는 워런 버핏의 374억 달러 기부약정 소식이었습니다. 그것은 들여다볼수록 적잖은 충격이었고, 나눔에 인색했던 저 자신에 대한 소리 없는 채찍이

    중앙일보

    2006.06.30 21:24

  • 개미군단 기부금 아직 '부족한 2%'

    개미군단 기부금 아직 '부족한 2%'

    #1. 광복 직후 남한으로 내려와 평생을 홀로 산 김춘희(81) 할머니. 보육원 식모, 공사판 노동, 과일장사 등으로 힘겹게 생계를 꾸렸다. 10년 넘게 당뇨와 고혈압으로 병원 신

    중앙일보

    2006.06.29 04:59

  • 신세계 "까르푸 인수에 관심"

    신세계 "까르푸 인수에 관심"

    구학서(60.사진) 신세계 사장은 "매물로 나온다면"이란 전제로 "까르푸 인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충무로 신세계 본점에서 한국복지재단과 기부문화확산을 위한 협

    중앙일보

    2006.03.09 18:38

  • [브리핑] 연말 기업 성금 45% 증가

    기업의 기부가 크게 늘어나면서 2005~2006년 겨울철 이웃사랑 모금액이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1579억원의 성금이 모여

    중앙일보

    2006.02.09 05:32

  •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도 내놓겠다"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도 내놓겠다"

    신세계 구학서(사진) 사장이 "국내 대기업들은 회사 이름을 내세운 기부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개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6.01.17 22:43

  • 인텔 공동창업자 무어 부부 미국 최대 기부가로 떠올라

    인텔 공동창업자 무어 부부 미국 최대 기부가로 떠올라

    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사진)와 그의 부인 베티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멜린다 부부를 제치고 미국 최대 기부가로 올라섰다. 17일(현지시간) 발간된 미국 경

    중앙일보

    2005.11.19 05:59

  • '영웅 조나단 우'가족 돕겠다… 미국인들 애도 물결 확산

    '영웅 조나단 우'가족 돕겠다… 미국인들 애도 물결 확산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60대 여성의 핸드백을 소매치기하려던 범인을 뒤쫓다 숨진 한인 우홍식(29.미국명 조나단 우.사진)씨에 대해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본지 6월 13일자 11면)

    중앙일보

    2005.06.14 05:29

  • 정치자금 모금운동 개시

    정치자금 모금운동 개시

    정치자금의 투명화와 정치발전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치자금을 모금하는 운동이 대전에서 본격화됐다.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병렬)는 19일 대덕구청에서 지역 정치인과 기

    중앙일보

    2005.05.23 21:10

  • "연구중심 대학 15곳 육성"

    국내 대학 가운데 15곳을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나머지 대학은 취업률 100%를 목표로 하는 특성화 교육중심대학으로 육성된다. 이는 학문 연구에

    중앙일보

    2005.03.08 19:05

  • [쓰나미 이모저모] 피해현장엔 인신매매범 우글우글

    지진해일로 3만5천여명의 아동이 부모를 잃은 수마트라섬 북부 아체주에 아동 인신매매범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들은 고아들의 부모나 친척으로 위장해 인신매매에 열을 올리다 현지 경찰에

    중앙일보

    2005.01.09 14:55

  • 불우이웃 성금 1000억 넘을 듯

    대기업 회장, 고물상, 독거노인, 공무원….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구분 없이 너도나도 이웃돕기에 나서 연말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사

    중앙일보

    2004.12.28 18:24

  • [변화하는 기부문화] 치솟는'사랑 온도'

    [변화하는 기부문화] 치솟는'사랑 온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서 6년째 고물상을 하는 장형순(60)씨. 이달 초 고물을 팔아 모은 돈과 환갑 잔치 축의금을 합친 50만원을 강화군청에 기탁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의

    중앙일보

    2004.12.20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