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예영준의 외교 이야기] 외교관들도 샤토 어쩌구만 나오면 스트레스

    [예영준의 외교 이야기] 외교관들도 샤토 어쩌구만 나오면 스트레스

    16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선 막 정상회담을 끝낸 이명박 대통령과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의 오찬이 열렸다. 메뉴는 잣죽과 신선로, 언양 한우 불고기 등 한식이었다. 여기에 곁들여

    중앙일보

    2008.05.19 02:02

  • 입 안에서‘樂’소리 난다

    입 안에서‘樂’소리 난다

    5월엔 외식할 일이 많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고민이다. 온가족이 함께 식도락 나들이를 떠나면 좋을 레스토랑 세 곳을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소개한다. 라 쿠치나

    중앙일보

    2008.05.06 13:40

  • 내가 꿈꾸는 기내식 - 요·리·날·다

    내가 꿈꾸는 기내식 - 요·리·날·다

    해외여행의 재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특별한 음식. 기내식은 여행의 시작과 끝에 맞닥뜨리는, 어찌보면 의미있는 식사다. 하지만 3만 피트 높이에서 푸른 하늘를 배경으로 맛보게

    중앙일보

    2008.02.20 18:46

  • [Dr.황세희의몸&마음] 알코올 경계경보

    “사람이 죄 있나, 과음한 탓이지….”  전날 밤, 술주정하는 남편에게 흠씬 맞고 드러누운 S씨(45)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린다.  몇 년 전 사업 실패 후 시작된 남편의 술주

    중앙일보

    2007.12.09 20:10

  • 암을 유발하는 6대 적▶▶빨간고기·비만·알코올·소금·설탕·영양제

    먹거리에 암 예방의 비결이 숨어 있다. 비만·적색 육·알코올·소금·설탕·영양 보충제 등이 암 발생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세계 암연구기금(WCRF)과 미국 암연구

    중앙일보

    2007.11.04 16:02

  •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러시아 재벌은 자가용으로 주문

    550명이 탈 수 있는 최신 초대형 여객기 A380을 러시아 재벌이 자가용 비행기로 쓰기 위해 주문했다. 러시아 올리가르히(과두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41.사진)가 그 주인공이

    중앙일보

    2007.09.07 04:55

  • 한국에 온 '하늘 호텔' A-380…바퀴 22개로 560t 무게 분산 '가뿐'

    한국에 온 '하늘 호텔' A-380…바퀴 22개로 560t 무게 분산 '가뿐'

    6일 오전 10시30분. 승객 200여 명을 태우고 인천공항 활주로에 들어선 A380이 이륙을 앞두고 요란한 엔진 굉음을 내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추진력 7만 파운드의 엔진 두 개

    중앙일보

    2007.09.07 04:54

  • 하늘서 만나는 ‘신의 물방울’

    하늘서 만나는 ‘신의 물방울’

    미국 포도주 전문지인 ‘와인 스펙테이터’가 뽑은 100대 와인 중 하나인 적포도주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프랑스 샤를마뉴 대제가 긴 턱수염이 포도주에 빠져 붉은색으로 물들자

    중앙일보

    2007.08.28 19:40

  • Lifestyle News

    Lifestyle News

    부산 웨스틴조선 ‘애프터 바캉스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20~31일 ‘애프터 바캉스 패키지(after VACANCE Package)’를 마련한다.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중앙선데이

    2007.08.04 17:42

  • [짤막소식] 강산여행 外

    ■강산여행은 인천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하는 4박5일 상품을 내놨다. 오후 7시에 인천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30분 제주항에 도착하는 일정. 제주도에서는 3일간 한라산·

    중앙일보

    2007.07.19 15:31

  • [르포|에어시티 24時] 인천공항에 가면 시장이 보인다

    인천공항 상업지역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이곳 점포의 재입찰에 유명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은행권에서 국민은행이 입성

    중앙일보

    2007.07.13 10:54

  • 4시간 동안 마시는 프랑스 와인

    4시간 동안 마시는 프랑스 와인

    며칠 전, 집 근처의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와인을 가져가 모처럼 디너를 즐기기로 했다. 어떤 와인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이탈리아 음식과 맞추자는 생각에 ‘팔레오 로소’ 2000

    중앙선데이

    2007.06.30 20:55

  •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

    나는 성인이 되도록 쉽게 만족할 줄 모른다. 막내 기질이랄까, 정신적 비타민 결핍이랄까. 그러나 어느 누가 ‘이미 충분하다’라거나 ‘다 이루었다’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중앙선데이

    2007.04.27 10:56

  • [카타르 항공사 프리미엄 서비스]

    [카타르 항공사 프리미엄 서비스]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 의해 3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평가 받는 카타르 항공사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2007.04.25 18:21

  • [취중토크①] 아이비 “여자는 술·담배 하면 안되죠”

    [취중토크①] 아이비 “여자는 술·담배 하면 안되죠”

    관제탑으로부터 이륙 허가를 받은 항공기가 활주로를 달린다. 힘차게 활강한 비행기는 5분 만에 3만 피트 상공에 진입한다. 이번주 ‘취중토크호’에 탑승한 사람은 가수 아이비(25·

    중앙일보

    2007.04.19 07:51

  • [Briefing] 아시아나항공, 와인 시음 행사

    [Briefing] 아시아나항공, 와인 시음 행사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유럽에서 활동 중인 소믈리에 3명을 초청해 133종의 와인을 시음하는 행사를 했다. 기내에 제공할 와인을 새로 선정하고 기존 와인을 평가하기 위한 자리다.

    중앙일보

    2007.04.10 19:11

  • 대한항공 - 아시아나 '와인 good!'

    대한항공 - 아시아나 '와인 good!'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 기내 콘테스트에서 나란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항공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천상의 와인(셀러스 인 더

    중앙일보

    2007.02.14 19:05

  • [식품영양]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흔히 '당뇨 대란'이라고 하지만 고혈압에 비하면 '소란'(小亂)에 불과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중앙일보

    2006.11.05 15:18

  • [SHOPPING]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목마름

    [SHOPPING]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목마름

    페르노리카 직원들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에서 위스키가 담긴 참나무통을 운반하고 있다. 위스키와 샴페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와 샴페인의

    중앙일보

    2006.07.13 18:40

  • [월드컵이신나는기업들] "우리는, 펜션 빌려 응원 단합대회"

    [월드컵이신나는기업들] "우리는, 펜션 빌려 응원 단합대회"

    한국 프랑스 합작 금융사인 신한BNP파리바 직원들이 컴퓨터 게임을 통해 모의 한국-프랑스 축구 게임을 즐기고 있다. 독일계 항공 특송업체 DHL코리아는 13일 저녁 서울 강남역의

    중앙일보

    2006.06.04 18:16

  • 방진식 대한항공 차장 국내 첫 와인박사 학위

    방진식 대한항공 차장 국내 첫 와인박사 학위

    대한항공 방진식(54.사진.기내식 사업본부) 차장의 별명은 '와인박사'다. 그는 사내에서 승무원을 대상으로 와인 강의를 하기도 한다. 최근엔 경기대 대학원에서 '와인소비자의 구매의

    중앙일보

    2005.09.13 04:35

  • 대한항공 기내용 와인 국제대회서 최우수상

    대한항공이 승객에게 서비스하는 두 종류의 와인이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관광전시회(WTM) 행사의 하나인 '기내 서비스용 와인 국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을

    중앙일보

    2004.11.10 19:04

  • 아시아나 박찬법 사장 "올해 안에 국제선 전자티케팅"

    아시아나 박찬법 사장 "올해 안에 국제선 전자티케팅"

    "현재 세계 37위인 회사 규모를 4년 안에 30위권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박찬법(59)사장은 지난 4일 '스타 얼라이언스' 가입 1주년을 맞아 본지와 인터뷰를

    중앙일보

    2004.03.10 06:23

  • 기내식 안 주자 도시락 싸 탑승

    미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사는 로라 멀론(56)은 시애틀로 출장가기 전날 밤이면 훈제연어와 신선한 바게트빵.염소젖 치즈 등을 넉넉하게 준비한다. 다음날 비행기에서 만날 옆자리 사람

    중앙일보

    2003.09.24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