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 유승민 29% 한동훈 27% [한국갤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4aff14a7-eccf-415c-8da2-83296ac4bcee.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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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주 개발은 예산 낭비 아니다
우리나라는 우주개발을 위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한다. 연간 20조원의 우주개발 예산을 투자하는 미국이나 3조원을 투자하는 일본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10여 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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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석승 전 롯데건설 상무 별세 外
▶이석승씨(전 롯데건설 상무)별세, 이관수(한양대 기계공학부 교수).경수(사업).희숙씨(성신여중 교사)부친상, 장승수(한일투자신탁운용 부장).김종대씨(UPS SCS코리아 이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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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를 롤스로이스의 한국 연구센터로"
롤스로이스의 리처드 파커(사진) 대형 엔진 기술연구담당 부사장은 24일 "부산대를 롤스로이스의 한국내 연구개발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본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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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수 4명 보장된 정년 포기 억대 연봉 택했다
인하대 교수 4명이 '정년 보장'을 포기하고 '억대 연봉'을 선택했다. 인하대는 7일 공과대 신소재공학부 이종무(55), 기계공학부 최승복(50), 나노시스템공학부 최형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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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장학금 남기고 떠난 참 스승
"나 자신이 장학금 덕에 어렵게나마 공부할 수 있었지요. 그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작은 정성을 남기고 갑니다." 부산대 기계공학부 백인환(65) 교수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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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연다] '양호동 시대' 여는 금오공대 총장 당선자 최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1/htm_20050130211412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새해를 연다] '양호동 시대' 여는 금오공대 총장 당선자 최환
구미 금오공대가 새 둥지를 튼 양호동 캠퍼스는 이삿짐 정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어수선한 편이었다. 대학 진입로엔 안내판도 다니는 노선 버스도 없다. 교내로 들어가 1호관이 어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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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 금오공대 총장 당선
금오공대 제4대 총장 후보자로 이 대학 최환(52.기계공학부.사진)교수가 선출됐다. 지난 11일 교수와 교직원이 참가한 직접 선거로 당선된 최 신임 총장 후보자는 서울대 공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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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2기지 소음피해 대책본부' 최종탁 대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1/htm_20050111212741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인터뷰] 'K-2기지 소음피해 대책본부' 최종탁 대표
"국회의원이 선거 때마다 해결을 약속하고 당선되면 끝이었습니다. 나서 자라고 또 죽어야 할 고향의 소음문제 해결이 제 바람입니다." 총 배상 청구액이 1500억원대에 이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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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화제] 기업이 찾는 '맞춤 인재' 뜬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0/htm_20041024201834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캠퍼스 화제] 기업이 찾는 '맞춤 인재' 뜬다
▶ 경남정보대 호텔관광경영계열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에 따른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대학과 기업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인재' 양성에 나섰다. 기업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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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선출 外
◆ 새 의자 ▶차경옥 명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최근 한국자동차공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회익씨가 21일 한성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성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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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특허기술상 시상
▶ 중앙일보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특허기술상 3분기 시상식이 8일 서울 역삼동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종갑 특허청장, 최혁렬 성균관대 교수(세종대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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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전골목 상인들 대학 편입 '단체 로비'
4억여원의 로비자금을 마련해 총장.학과장 등을 상대로 편입학 로비를 벌인 대구 약전골목의 한약재 판매상 24명과 이들에게서 거액의 돈과 기자재를 받은 총장.교수 등 대학 관계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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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특수 날개 경비행기 공개 앞두고 두 교수 추락사
▶ 27일 오후 항공대 교수 두명이 몰던 경비행기가 추락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장항 나들목 인근을 소방헬기와 군.경 관계자가 수색하고 있다. [연합] 경비행기 성능시험 비행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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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공계] 2. 기업 입맛 맞춰 '주문형 교육'
전문대인 전남 담양대와 장흥 남도대는 올해 3월 통합해 '1대학 2캠퍼스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름도 남도대로 통합한 이들 학교는 학과수를 총 24개에서 15개로 줄이고,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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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공계] 2. 교육 현장의 딜레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7/htm_20040706190244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위기의 이공계] 2. 교육 현장의 딜레마
▶ 서울의 한 공고 학생들이 선반 실습을 하고 있다. 공고들도 대학 진학 때문에 실습은 뒷전으로 밀리는 추세다. [신동연 기자] 이공계 대학.대학원은 요즘 '콩나물 교실'이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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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장학금 1억원
부산대 기계공학부 안중환(50.사진)교수가 어머니 공점순(73)여사와 함께 10일 부산대 김인세 총장에게 사재 1억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안 교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향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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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외국社, 장학금·인턴자리 마련 등 지원책 내놔
외국계 기업들도 '이공계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학에는 장학금과 연구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인턴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일부 기업은 과학 부문 상(賞)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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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래] '바다속 전투기' 공상 아니다
2000년 8월 북해에서 러시아의 핵잠수함 'K-141 쿠르스크'호가 의문의 침몰 사고를 당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사고 원인을 놓고 신형 초고속 어뢰시험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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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정해도 교수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 개발
부산대 기계공학부 정해도 교수(사진)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정 교수는 주로 1기가 D램 이상의 초미세 소자에 적용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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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만한 과학도서] 21세기 科技 핵심은 '퓨전'과 '시너지'
1+1을 더하면? 2가 아니라 3이나 4 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21세기 과학기술의 핵심은 '퓨전'과 '시너지'이기 때문이다. 중학생에서부터 일반인들까지 읽을 만한 '공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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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상 8명 확정
제23회 대구시 문화상 수상자 8명이 확정됐다. 대구시는 3일 수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8개 부문별 문화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문화예술화관 대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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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번개보다 한수위
지난 8일 제주도에서 호미를 들고 있던 문모(58.여)씨가 벼락을 맞아 숨졌다. 주변은 가로.세로가 각각 10, 30㎝ 정도로 움푹 파여 있었다고 현장을 조사한 경찰은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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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총장 후보 5명 등록
오는 23일 치러지는 제8대 대구대 총장 선거에 6명의 교수들이 입후보했다. 입후보 교수는 김병하(金炳廈·56·사범대학 특수교육과)·안태환(安泰煥·54·행정대학 도시과학부)·이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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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문학 상상력을 융합한다"
지난 13일 한양대 공학관 5동 302호 강의실.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라는 과목의 수업이 열렸다. 과학철학 전공인 박민아 교수가 "현대 사회에선 모든 과학기술의 문제가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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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 유승민 29% 한동훈 27% [한국갤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4aff14a7-eccf-415c-8da2-83296ac4bcee.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