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제 에너지 펀드 한·미·중·일·인도 함께 만들어 봅시다”

    “국제 에너지 펀드 한·미·중·일·인도 함께 만들어 봅시다”

    김영훈(56·사진) 대성그룹 회장은 재계에서 에너지 분야의 ‘국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외에도 영국·인도 등 세계 각국에

    중앙일보

    2008.05.23 00:15

  • 이재용 전무 BRICs서 뛴다

    이재용 전무 BRICs서 뛴다

    이재용(40·사진) 삼성전자 전무에게 중국·인도·러시아·브라질 등 신흥 4개국 시장을 개척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지난해 1월 전무로 승진하면서 맡았던 최고고객책임자(CCO) 자리는

    중앙일보

    2008.05.23 00:09

  • [부고] 김문성씨(전 광고주협회 부회장)별세 外

    ▶김문성씨(전 광고주협회 부회장)별세, 김태완(홍익안과 원장)·수진씨(나사렛대 언어병리학과 교수)부친상, 이기선(다모아원예 대표)·이헌주씨(배재고 교사)장인상=20일 오후 6시 서

    중앙일보

    2008.05.22 00:54

  • 이윤우 체제 첫마디는 “상상력”

    이윤우 체제 첫마디는 “상상력”

    이윤우(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에서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경영 고문으로 물러난 윤종용 전 부회장의 바통을 이어 사실상 계열사 사장단의

    중앙일보

    2008.05.21 18:24

  • [Close-up] 화이자, 의료기술·열정에 반해 한국을 택했다

    [Close-up] 화이자, 의료기술·열정에 반해 한국을 택했다

    ◆조셉 팩츠코 부회장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 생물학과 졸업, 일리노이대 의학박사, 1982년 화이자 뉴욕 본사 입사, 2002~2005년 화이자 글로벌 개발분야 사장, 2005년

    중앙일보

    2008.05.20 03:01

  • 삼성 223명 임원 승진 … R&D·기술직 40% 차지

    삼성 223명 임원 승진 … R&D·기술직 40% 차지

    삼성 계열사는 16일 모두 22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8명 ▶전무 52명 ▶상무 163명이다. 올해부터 임원 직위 간소화를 위해 상무보와 상무

    중앙일보

    2008.05.17 01:09

  • “6개월 내 유가 150달러 시대 온다”

    “6개월 내 유가 150달러 시대 온다”

    국제 유가가 지난 주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유(WTI·6월 인도분)는 배럴당 2.27달러(1.84%) 오른

    중앙선데이

    2008.05.11 02:04

  • [사랑방] 글로벌 시대의 건설규제 개선과 과제 토론회 外

    ◇토론회 ▶변탁 한국건설경영협회장(태영건설 부회장)은 15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시대의 건설규제 개선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 ▶이중

    중앙일보

    2008.05.10 00:21

  • ‘IT 큰손’ 들 내달 서울에 온다

    ‘IT 큰손’ 들 내달 서울에 온다

    다음 달 17일과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기술(IT) 관련 ‘2008 OECD 장관회의’에 역대 최다의 장관과 연사들이 참석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국제행사에 37개

    중앙일보

    2008.05.09 00:59

  • [CoverStory] CEO 애마, 에쿠스 대열에 외제차가 끼어들다

    [CoverStory] CEO 애마, 에쿠스 대열에 외제차가 끼어들다

    7일 아침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후문엔 대형 세단 20여 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일명 수요회)에 참석하기 위해 계열사 대표들이 타고 온 차들이었

    중앙일보

    2008.05.09 00:35

  • 오는 6월 서울패션소싱페어 개최

    오는 6월 서울패션소싱페어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오는 6월 25일(수)부터 3일간 SETEC(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서울패션소싱페어’(이하 SFSF-June 2008)를 개최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08 17:14

  • 그룹 회장이 마이크 잡고 채용설명

    그룹 회장이 마이크 잡고 채용설명

    7일 오후 서울대에서 열린 두산그룹 채용 설명회. 마이크를 잡고 회사 설명에 나선 이가 자신을 소개하자 자리를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선 300여 학생이 술렁거렸다. 박용만(53·

    중앙일보

    2008.05.08 00:15

  • 이공계 ‘고급 인력’서 브로커 낀 불법 입국자까지

    이공계 ‘고급 인력’서 브로커 낀 불법 입국자까지

    베이징 올림픽 서울 성화 봉송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을 찾은 중국인들이 오성홍기를 흔들며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KBS-2TV 프로그램

    중앙선데이

    2008.05.04 01:45

  • 30돌 피죤, 해외 시장 공략 “2015년까지 매출 1조 달성”

    30돌 피죤, 해외 시장 공략 “2015년까지 매출 1조 달성”

    이주연(사진) 피죤 대표이사 부회장은 30일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회사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2015년까지 1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목표달성을 위

    중앙일보

    2008.05.01 00:22

  • 삼성 “사장단 1~2명만 교체”

    삼성은 조만간 할 계열사 사장단 인사 폭을 최소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고위 임원은 “사장단 인사는 5월 15일에서 늦어도 30일 사이에 하되, 경영 안정을

    중앙일보

    2008.05.01 00:21

  • "결혼? 정치? 생각해 본 적 없다"

    "결혼? 정치? 생각해 본 적 없다"

    29일 상하이 이마트 11호점 차오안점 오픈 기자간담회가 열린 창장점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상하이(중국)=뉴시스】“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당분

    중앙일보

    2008.04.30 10:48

  • ‘10만 글로벌 청년 리더’는 짜깁기 정책

    ‘10만 글로벌 청년 리더’는 짜깁기 정책

    정부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해외 취업자 5만 명, 해외 인턴 3만 명, 해외 봉사자 2만 명 등 10만 명의 글로벌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내용의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계획’

    중앙일보

    2008.04.30 01:49

  • ‘경제 활성화’ 민관회의 MB “여러분 애로 덜게 철저한 도우미 역할”

    ‘경제 활성화’ 민관회의 MB “여러분 애로 덜게 철저한 도우미 역할”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각 부처 장관과 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합동 회의’에 앞서 재계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

    중앙일보

    2008.04.29 01:50

  • 해외 총괄 맡아 차기 사장 예약

    해외 총괄 맡아 차기 사장 예약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40년간 세계 자동차 1위를 지켜온 미 제너럴모터스(GM)의 아성을 깨고 정상에 등극해서가 아니다. 창업 일가 4세의 경영 승계가 초읽기

    중앙선데이

    2008.04.27 02:18

  • 전략기획실 해체 의미 “경영방식 180도 바꾸겠다는 확실한 의지”

    ‘삼성의 브레인’ 역할을 해 온 전략기획실이 5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삼성 임직원들은 전략기획실 해체를 이건희 회장의 퇴진만큼이나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인다. 삼성전자

    중앙일보

    2008.04.23 02:56

  • 이건희 회장 퇴진 후 삼성 “앞으로는 계열사별로 독자 경영하게 될 것”

    이건희 회장 퇴진 후 삼성 “앞으로는 계열사별로 독자 경영하게 될 것”

    이건희 삼성 회장이 2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회장과 함께 물러날 이학수 부회장(앞줄 가운데)과 김인주 사장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

    중앙일보

    2008.04.23 02:55

  • 각계 반응, “한국경제 큰 역할 한 분인데 …”

    경제단체들은 “대기업의 경영이 투명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단 긍정적 반응이었다. 삼성의 경영 차질이나 투자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다. 시민단체의 반응은 엇갈렸다. 진보

    중앙일보

    2008.04.23 02:52

  • 이학수 부회장 "제대로 보필 못 한 내 책임이 크다"

    이건희 회장의 복심(腹心)이자 그룹의 2인자로 불리던 이학수 전략기획실장(62·부회장)도 물러난다. 그룹의 돈줄을 관리해 온 전략기획실 김인주 사장도 동반 퇴진한다. 삼성화재 황태

    중앙일보

    2008.04.23 02:50

  • 이건희 회장의 21년 그룹 시가총액 ‘1조 → 140조’ 글로벌 기업 일궈

    이건희 회장의 21년 그룹 시가총액 ‘1조 → 140조’ 글로벌 기업 일궈

    이건희 회장이 1987년 12월 1일 취임식장에서 삼성기를 흔들고 있다. 오른쪽은 깃발을 이 회장에게 전달한 최관식 당시 삼성중공업 사장. [중앙포토]이건희 삼성 회장이 스스로를

    중앙일보

    2008.04.23 02:48